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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RF 온라인 넥스트’ 가 오늘 미디어 쇼케이스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공개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MMORPG ‘RF 온라인’ IP를 넷마블이 인수하여 제작하는 공식적인 차기작이다.
먼저 유튜버 만만과 배돈을 출연시켜 과거 ‘RF 온라인’ 원작의 추억을 되새김질 시킨 후, 홍광민 개발 총괄 PD 가 등장해 게임을 소개했다.
신기는 벨라토의 MAU, 아크레시아의 런처, 코라의 애니머스 세가지로 3개 국가가 가진 강력한 병기로서 원작 RF 온라인의 특징 중 하나였다. 원작의 요소를 조금씩 바꾸었다. 신기는 초반 스토리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게 되며 성장 가능한 요소로서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다음 등급 신기를 파밍하며 최종 등급의 신기까지 도달하며 성장한다.
MAU 는 탑승형, 런처는 호출하면 자동으로 전투하며 애니머스는 코라의 소환수를 이어나가 스킬을 쓰고 사라지지만 로버라는 소형 소환수를 병용할 수 있다.
바이오 슈트는 총 6개가 존재하며 일종의 클래스다. 퍼니셔/사이퍼/테크니션의 원거리, 팬텀/드레드노트/인포서 의 근거리로 구분된다. 무기를 제외한 모든 장비를 공유하며 무기도 도시 상인으로 원하는 클래스의 무기로 변환 가능하다.
‘RF 온라인 넥스트’ 의 중심은 역시 전쟁 콘텐츠다. 3개국 최대 450인의 핵심 성장 자원을 두고 벌이는 광산 전쟁, 4개 길드의 우주 정거장 낙원 쟁탈전, 보스 독점을 두고 싸우는 PK 필드, 월드 단위의 행성 점령전까지 4개 PVP 콘텐츠가 출시 후 빠른 시점에 모두 준비될 예정이다.
광산전쟁은 서버 상위길드가 예선전 격인 전초전을 펼친다. 한 국가를 대표하기 위해 각 국가의 신청 길드가 최종 길드를 남기며 이 각 국가별 대표 길드들이 최종전을 치루게 된다. 용병으로 참여할 수도 있으며, 바이오슈트의 비행을 이용해 침투할 수 있는 필드가 열리게 되며 이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국가전 승리시 거래소 세금을 획득하고 길드 전용 사냥터를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칭호, 복장 등 특전도 제공된다. 또 해당 국가원들도 공용 채굴장에서 보상을 얻게 된다.
이다행 사업본부장은 파밍의 재미와 가치 / 거래 및 보상 분배의 편의성 / 과금 피드백 명확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기는 비과금 파밍이 가능하고, 핵심 재료들을 저레벨 필드에서부터 제공한다. 이 게임에서 아이템은 제작 사냥 레이드를 통해 얻고 자유 거래를 통해 획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거래소와 1대1 거래를 모두 제공하며 길드 단위의 아이템 획득을 위한 플레이와 아이템 분배도 길드 경매 시스템 도입으로 보완한다.
무과금 대비 과금 플레이어가 허탈감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과금 허들 설정, 천장 강화로 소위 과금 피드백을 확실히 한다고 밝혔다.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는 ‘RF 온라인 넥스트’ 의 세계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IP 를 가져온 후 파편적으로 나뉘어있던 설정들을 종합하여 하나의 서사를 만들었고 웹툰, 웹소설 등을 통해 병행 전개한다. 고대 외계 문명 아케인으로 시작된 세계를 배경으로 아케인을 멸망시킨 헤로디안에 맞서 싸우다 망명한 인류들이 벨라토/아크레시아/코라 3개 국가를 세우고 노바스의 홀리스톤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 헤로디안과의 전쟁을 위해 다시 3국가가 통합하고 미래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 유저들은 아케인의 유물의 힘을 받은 사이언이 되어 바이오슈트를 착용하고 전쟁에 나선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3월 20일 정식 출시한다. 오늘(12일)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중이다. 모바일 양대 마켓 및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해봐야 알겠지만.. 요즘 게임은 결국은 뒤 통수 치고 과금 형태로 가는게 문제고... ui가 모바일 스러우면..별로고
pc면 pc 모바일이면 모바일 이렇게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는데.. UI가 PC 모바일 섞어 놓은거면 뭐..
근데 요즘 게임 기대가 그냥 안됨..미래가 너무 뻔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