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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레볼루션 발표전과 발표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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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찬란했던 영광을 다시한번.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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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생각 보다 괜찮은가 보군요. 컨트롤러로 닌텐도가 군림할수있을것인가?!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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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걸맞는 게임이 많이 나와주면 더욱 좋겠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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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와, 연관되었다면, 쉽게 이번 기종에서는 못베끼겠군요, ps3는 좀 남았으니 모르겠고 ㅋㅋ, 어째거나 빨리나와다오 ㅜㅜ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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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 특화된게 있지않으면.. 3D성능이나 cpu성능은 저크기로는 절대 고성능이 안나옴 컨트롤러는 완전 충격입니다..ㅎㅎ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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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크기가 작으면 고성능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는거지?? ㅡㅡa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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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과연 10월호에 레볼패드 실어주면서 자기가 삽질했다는거 인정할까?? 혹은 옆동네 플게처럼 무슨 손목이 아플꺼라니...조작감이 구릴꺼다르니 삽질을 할지...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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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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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가 좋다고 성능이 좋은건 아닌데... 크기가 작으면 성능이 낮을 수 밖에 없는데..... 레볼이 타 기종보다 2년이상 늦게 나오지 않는한 성능을 어쩔수 없을듯...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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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자기들이 캡짱이구만. 다른곳도 아니고 닌텐도가 성능떨어지지않는다고 했으니 믿어줘야지요. 어디처럼 계왕권놀이도 안하는구만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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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차세대 거치형 콘솔머신 'Revolution'의 Graphics Core는 닌텐도와 캐나다 ATI 그래픽스사와 공동개발중인 코드네임 '헐리우드'이다. 그리고 이것에는 닌텐도와 ATI 레볼루션 그래픽코어 개발팀과의 새로운 그래픽 기술이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ATI discovered에 의하면 이것은 "Cube Mapping"이라는 기술. It was his goal to bring Hollywood level graphics to the gaming 닌텐도의 차세대머신에만 부여된 그래픽 퍼포먼스로, 일부 밝혀진 내용에는 "배경을 렌더링으로 설정한후 시점을 자유자재로 회전이 가능해 마치 사진과 같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구현한다" ------------------------------------------------------------------------ 닌텐도가 지난번에 특허냈던 이기술이 뭔가 2번째 놀라움을줄듯하네요..그리고 개인적으로 큐브그래픽이라도좋으니 얼른 그냥 저컨트롤러로 게임하고싶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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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이 이루어질것인가 ㅠㅠ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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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빠머즈는 빼주시길........ -_-;;;;;;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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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의 변명이다.. 완전 지 주관성을 객관화 시키는군요. ㅋㅋㅋㅋ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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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도안돼 ㅡ.ㅡ;; 역시 닌텐도구나....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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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에 세가팀의 게임들이 특화되어 나온다면...구입 고려는 충분하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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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ㅂㅅ들... 말한마디 잘못해서 다구리 먹는구나..ㅋㅋ 우린 왕의 귀환을 원한다...ㅋ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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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가장 암울해지는 것은 엑박 ???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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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전통적으로 제품 발매시 하드웨어 디자인이 가장 좋다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잘 만들기도 하고요 암튼 기대 만빵이고요 성능도 삐까삐까 할것 같은 예상이 됩니다 큐브매핑이라.... 정말 기대됩니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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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클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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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왕권 놀이에 올인!! ㅋㅋㅋ 무슨 몇배 몇배... 맨날 성능 이야기만 많고 나오면 그저그런... 그리고 2년이면 테크놀러지가 얼마나 발전하는지 아십니까? 2년전엔 메모리카드로 512 겨우 나왔었는데 말이죠. 플스2도 나올때만 해도 최고스팩이다 머다 하고선 1년후에 큐브와 엑박한테 추월당했습니다. 360 보단 거진 6~8 개월 늦게 나오고 ps3 보다도 한 3~4 개월 늦는 시점에서 충분히 어느정도까지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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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드던지 동세대에서 크게 떨어지는 스펙으로 나올리 만무하니깐 걱정 붙들어 메시길... 큐브도 나올 때 성능 자랑하면서 나왔습니까? 큐브가 안나왔다면 큐브크기로 플스2보다 성능 좋다고 하면 다들 작은데 고성능일리가 없다고 했겠죠.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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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winus님 말한대로군요. 플2보다 작은 큐브가 성능더좋고 그 플2를 더 작게한 플2미니(이름뭐더라?) 도 발열걱정없이 잘쓰고들있으면서 오직 레볼이 저 크기로 발열어쩌냐 성능이 좋을리없다 이러고들있으니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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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글들보면 참 어이가없어요 =ㅁ= 왜 닌텐도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지들한테 해끼친것도아니고;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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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머즈들 병쉰들~~~~ 말을 어케 저렇게 해놨냐.. 7월호 있으면서도 그냥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짱나네~ ㅋ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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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테니스 게임을 직접 휘두르면서 할 생각하니 그냥 기대가 만빵되네요 게다가 FPS까지 *.* 이제 컴터 사양상관없이 완벽한 조작감으로 즐길수 있겠군요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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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야 어찌되었든 빨리 레볼루션 해봤으면...... 요즘들어 어떤 게임을 해도 감흥이 없네요 뭔가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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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런거야! 패미콤과 슈패시절 같이 닌텐도가 다시한번 게임계의 제왕으로 서기를..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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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지 제대로 닌텐도 깠죠.. 지금도 보고 있으면 열받는데, 레볼루션보고 에뮬루션이라는둥 뭐가 혁명이냐는둥..서로 씹지 못해 안달이고.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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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전과 발매후가 아니라 발표전과 발표후겠죠~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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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발열은 반비례의 관계입니다. 획기적인 쿨링시스템의 개발이 아닌이상 좁은공간일수록 발열을 잡기 어려운게 엄연한 사실입니다. 닌텐도나 ATI가 경쟁사에 비해 엄청나게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지 않은 이상 (최소한 현존하는 기술을 능가하는...) 크기와 성능을 연관시켜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콘솔인데 3사 모두 최대한 크기를 줄이려고 연구했을테니까요.. 그리고 쿨링쪽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곳은 PC분야입니다. 신기술이라면 PC쪽이 더 빨랐겠죠...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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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닌텐도는 소니나 ms와 성능경쟁을 하는 것보다 다른 쪽으로 경쟁하기로 한 거겠죠.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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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플스머즈죠.. 다른이유 있을것 같습니까? [플스 이야기만 있다는것 빼고 :b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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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레볼 기사 읽을때마다 게이머즈 정말 찢어버리고 싶었죠.. 특히나 E3 끝나고 좌담회 하는 기사는 가관..--;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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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꿈꿨는가? 이제 그 꿈을 가지고 놀 차례다.  보고, 듣는 것 의외에, 단지, "플레이" 하라. 이건 제가 글 쓰면서 붙인 말이에요 ㅠㅠ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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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이번 패드 발표로 "너무 성급한 변화 아니냐. 버추얼 보이처럼 망할거다."라고 지껄일게 너무 뻔하게 보이네요.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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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혼자 독단적인방향으로 나가는것이 너무 멋지네요 밴신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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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정말 혁신적인 물건입니다. 아래 여러 분들께서 뭐..격투게임은 어찌하냐는둥..손이 아플꺼라는둥 사소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현 3대 게임기기 회사중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닌텐도입니다. 아무나 보고서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바보같은 실수를 할 닌텐도가 아니지요. 게다가 전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게임제작자들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990년대초만 해도 3D게임이란 그저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고 불과 7,8년만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닌텐도의 신기술을 토대로 게임계 혁명이 일어난 것만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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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혁명입니다.. 이제 듣고 보는거로만 하는게임은 식상햇죠 다들 ? 이제 눈팅이 아니라 조작하는겁니다 덜덜덜.. 생각만 해도 오싹한 정말 ds 졍녕 넌 왕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이였단말인가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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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으면 성능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 노트북 안써본 사람이고 게임큐브 안해본 사람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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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트롤러로 가장 혜택을 받는 제작사는 닌텐도와 세가일듯 -> 혁신적인 게임을 만드는 제작사들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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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 그대로 '혁명'이네요.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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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 회장겸 CEO Brian Farrell씨 「닌텐도는 이 시장에서 긴시간 동안 선구자였고, 이 콘트롤러로 그 인상이 한층 더 강화될듯 보입니다. 그들의 혁신성을 추구하는 자세는, 저희들이 차세대기로 혁신적인 게임을 만들려는 전략과 본질적으로 일치하고 있어, 저희들은 앞으로 이것을 강력하게 서포트할 생각입니다」 액티비젼 Chuck Huebner씨 「저희들은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이미 닌텐도 DS를 통해 보았습니다. 레볼루션은 새로운 플레이어를 게임 업계로 불러 들이려고 하는 강고한 목적을 가진 머신입니다. 저희는 그것이 가능하게 레볼루션을 더욱 단단하게 서포트할 예정입니다. EA 캐나다 상급 부사장 John Schappert씨 「게임에서 조작이란, 본질 그 자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가 탄생한 순간이 바로 지금이 틀림없습니다. 저희들의 라인 업은 다방면에서 펼쳐지겟지만, 특히 스포츠 게임은 이"프리핸드" 콘트롤러가 제시하는 것을 이용, 조만간 제작할 용의가 있습니다.」 UBI소프트 최고 개발 책임자 Serge Hascoet씨 「저희들은 그 콘트롤러가 움직이는 모양을 최초로 본 디벨로퍼중 한팀입니다. 저희들은 새로운 콘트롤러에 흥분하고 있고, 그 특징을 활용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추가 바람..ㅎㅎ
0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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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게이머즈7월호에는 하이스펙을 기대할 수 없다고는 안 나와있는데요? 닌텐도에게 또하나의 숙제가 떨어졌을뿐.. 이라고 =ㅅ=;; 그리고 미래가 비관적이고 실망스러운게 아니라 'E3에서의 레보가 비관적이고 실망스럽다'는 겁니다..;; 끝에 이런 말을 하지요. '일단 내년 E3를 기대하고 싶다.'..라고. 무슨 게이머즈 대변인도 이니고 이렇게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나..;; 요즈음 솔직히 게이머즈를 너무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뭐 독점체제(?)가 되다보니 뭔가 막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보던 사람들은 또 계속 보는게 게이머즈입니다(저만의 생각이라면 뭐 할말 없군요..;) 어차피 그때 상황이 레볼루션에 대해 좋게 생각 할 수가 없던 시기입니다. 여기 루리웹에서도 대부분 레보는 관심도 가지지 않았지요(이것도 저의 착각인가요?) 그러다 컨트롤러가 이번 TGS에서 공개 되니까 갑자기 급변. 아닌가요?
05.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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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주저리 주저리 쓴 글 이었습니다.
05.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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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이렇다할 정보 하나 공개 되지 않은 레볼을 낚시꾼도 아니고 좋다 나쁘다 할 상황이 아니였으니 레이븐님 말씀 들어 보니 게이머즈도 기대하는 입장에서 발표를 미루고 하니 좀 열이 난듯 그리고 이번 컨트롤러 때문에 태도 급변도 닌텐도가 여태까지 레볼의 핵심은 컨트롤러이고 이건 아주 대단 할 것이라고 했었기 때문이였고 마침내 공개 된 컨트롤러는 정말 어쩌면 상상도 못 할 물건이였기에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예전 루리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초대형 낚시 "닌텐도 ON" 동영상을 보고 한편으론 이것보다 공개 될 정식 컨트롤러가 이것의 임팩트에 버금가지 못할까봐 내심 걱정 했었습니다 하지만 컨트롤러가 공개 된 현재는 아주 대만족 입니다
05.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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