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2, ‘휴대 모드 부스트’ 도입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스위치 소프트웨어의 동작 모드'에 추가된 '휴대 모드 부스트'일 것이다. ON하면 휴대 모드 및 테이블 모드로 기존 스위치용 게임을 플레이할 때 TV 모드와 동일한 성능으로 동작한다. 클럭을 올리는 만큼 소비 전력이 증가하는 대신, 소프트웨어에 따라 영상이 선명해지는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
단 이 효과는 게임에 따라 상이하며, 스위치 2 소프트웨어 및 일부 스위치 소프트웨어에서는 부스트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 또 TV 모드로 강제 동작하는 기능인 관계로 게임에 따라 적절하지 않은 안내가 표시되거나 정상 동작하지 않을 수 있고, 터치스크린도 사용할 수 없으며, 조이콘 2는 프로 컨트롤러로 동작한다.
이외에도 버추얼 게임 카드 설정 시 연출 조정, '마이페이지' 친구 목록에서 친구별로 자신만 볼 수 있는 메모 저장, '닌텐도 스위치 앱'의 친구에서 메모 확인 및 편집, 참여 중인 '게임챗'에 친구를 추가로 초대, 게임챗에 공유된 화면 확대 품질 개선, '게임 뉴스'와 '닌텐도 e숍' 영상 전체 화면 재생 시 ZL/ZR로 건너뛰기, '설정'의 '데이터 관리'에서 저장 용량 사용량에 데이터 종류별 내역 표시, '비행기 모드' 중 블루투스/와이파이/NFC 개별 설정 이전 상태 저장, '퀵 설정'(홈 버튼 길게 눌러 표시)에서 블루투스/와이파이/NFC 개별 활성화 설정 변경 등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