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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라오어2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 감상 (당연히 스포있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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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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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비판할 것 없이 좋은 글이라 별코멘트 없이 추천만 찍었었는데요. 윗댓글 금빛영롱님 말에는 개인적으로 크게 동감합니다. 사실, 라오어는 1편부터 정말로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엘리와 죠엘의 관계가 그려져있는 작품이에요. 이 관점에서 보면 2편은 완벽히 그 연장선에서 서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지, 1편은 그런 부분을 깊이 보지 않고 그냥 죠엘의 관점으로만 봐도 좋은 평가가 나왔던 작품이었죠. 저 또한 주관적 감상에 대해 서로 존중해야한다는 큰 의견에는 완벽히 동의합니다만, 라오어2가 1편으로 인해 독이되는 작품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누군가에겐 독이었겠지만, 또 누군가는 1편이 있었기에 2편이 완벽한 작품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작품은 개인 취향대로 소비하면 되기 때문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구지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혹시라도 듣다보면 작품을 1편부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혹시라도 관심 있으시다면, 1편 리뷰 하나 추천 드립니다. 1편 재미있게 하셨다면 꾀나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에요ㅎㅎ https://m.ruliweb.com/game/85357/read/11560
22.05.27 19:55

(IP보기클릭)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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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이해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ㅎㅎ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논란이 많았는데 그 모두가 1편을 제대로 이해 못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죠 그만큼 다수가 이해를 못했다는 건 결국 작품의 문제지, 소비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너네가 이해 못한거야.' 라는 의견은 애초에 그들을 이해할 생각이 없이 편가르기를 하는 의견 같아요 반대로 그들 역시 라오어2가 재밌었다고 하면 '너네가 이해 못한거지.' 라고 똑같이 답없는 반론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영화랑 게임은 다르잖아요 유저가 게임에서 내가 조작하는 캐릭터에 몰입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라오어 사태의 문제는 서사의 구조와 몰입의 비중 밸런스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느낀 바가 달랐던 게 아닐까 싶어요
22.05.27 09:13

(IP보기클릭)211.34.***.***

BEST
"라오어1,2는 철저하게 플레이어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 은 누가 정의를 할 수 있을까요ㅎㅎ 언제부터 게임이라는 컨텐츠가 받아들이는 입장을 철저히 정의할 수 있는 컨텐츠였나요? 그건 그렇게 해석하신 분들의 입장이고 '긍정적 여론이 과반수를 넘는 상황'은 루리웹 한정에 가까운데다가 그 긍정적 여론이 스토리에만 한정되지도 않았기에 여러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철저하게 이렇다' 라는 전제 부터가 이미 답을 정해놓으셨다는건데 그럼 라오어2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수많은 평론가, 유튜버,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대한 기본 상식조차 없어서 게임을 불쾌하게 받아들였던걸까요? 오로지 옳게 받아들인 이들만이 상식선에서 제대로 이해를 한 게이머들이구요? 틀림을 다름으로 우김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호랑이대장님은 이미 다름을 틀림으로 우기시는 것과 다를 게 없는데요ㅎㅎ 정량적으로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떤 법적 기준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게임이든 영화든 소설이든, 대중에게 소개되는 '작품'들은 모두 받아들이는 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할거구요 받아들이는 이 따윈 중요치 않고 오로지 작품의 의도대로만 받아들여야 한다면 세상에 평론가가 존재할 이유가 있나요? 더 나아가 '평가'라는 기준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평점'은 도대체 왜 있어야 하죠? 고티 따위의 수상은 왜 있어야 하구요 본인의 정답은 있을지언정, 최소한 작품을 받아들임에 있어서만큼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죠 그렇게 보신 시각이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저도 이해는 하지만 다르게 받아들인 쪽도 이해된다는 이야기였는데..ㅎㅎ
22.05.30 13:08

(IP보기클릭)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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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2편 나올때 둘중 하나는 죽겠구나 했음 아님 나올 이유가 없었음 골프채씬은 엘리분노씬도 좋았고 괜히 워킹데드 처럼 좀비되어서 돌아다니는거 보는것보다 이게 훨씬 좋았음 충격은 에비를 플레이 한다는거 닉한테 처 맞은 느낌 한편으로 천재라고 느낌 2편 연츌 2층에서 뛰어 내리면서 목따는거 이거에 꽂혀서 하루종일 이것만 한적도 있음 1편도 빨리 리마스터판나오길
22.05.28 13:50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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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만큼 섬세한 방식으로 케릭터를 알아가는 작품이 또 있을까 싶네요 이런 방식은 온전히 플레이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게 가능한 게임의 좋은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너무너무 기다려니는 작품입니다
22.05.30 10:40

(IP보기클릭)118.130.***.***

라오어1의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한 분은 2편이 명작으로 느껴질테고 1편 하면서 내가 조엘이고 엘리는 내 딸로 과몰입하며 1편 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은 2편을 천번 해도 이해 못합니다. 1편부터 다시 해봐야죠
22.05.26 13:47

(IP보기클릭)211.34.***.***

BEST 호랑이대장
제대로 이해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ㅎㅎ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논란이 많았는데 그 모두가 1편을 제대로 이해 못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죠 그만큼 다수가 이해를 못했다는 건 결국 작품의 문제지, 소비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너네가 이해 못한거야.' 라는 의견은 애초에 그들을 이해할 생각이 없이 편가르기를 하는 의견 같아요 반대로 그들 역시 라오어2가 재밌었다고 하면 '너네가 이해 못한거지.' 라고 똑같이 답없는 반론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영화랑 게임은 다르잖아요 유저가 게임에서 내가 조작하는 캐릭터에 몰입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라오어 사태의 문제는 서사의 구조와 몰입의 비중 밸런스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느낀 바가 달랐던 게 아닐까 싶어요 | 22.05.27 09:13 | |

(IP보기클릭)118.130.***.***

Bucky__
님 주장은 전형적인 틀린 건데 다른 거라고 주장하는 것과 별로 다른 게 없습니다. 다수가 이해 못하는 것도 존재하고 라오어2는 이미 긍정적인 여론이 과반수를 넘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자가몰입형 게임이 있고 철저하게 3자 입장에서 지켜 보게 되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물론 영화도 마찬가지고요. 라오어1,2는 철저하게 플레이어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그게 아니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럼 님은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 22.05.30 10:02 | |

(IP보기클릭)220.86.***.***

호랑이대장
1편의 폭력성은 기억을 못하는건지 2편의 지나친 폭력성에만 초점을 맞춰서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전 1편 마지막 앨리를 구하고자 아무 죄 없는 파이어플라이 전원을 몰살할때 굉장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플레이했던 기억이 남아서 인지 엔딩에 여운이 더욱더 길었던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말씀처럼 1편이 절대 해피엔딩도 힐링물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한편으론 이렇게 상반된 느낌 또한 제작자의 의도일수도 있겠거니 하네요 | 22.05.30 10:30 | |

(IP보기클릭)118.130.***.***

요후이
문득 1편을 만들때부터 스토리를 다 구상해 놓고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22.05.30 11:17 | |

(IP보기클릭)211.34.***.***

BEST 호랑이대장
"라오어1,2는 철저하게 플레이어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 은 누가 정의를 할 수 있을까요ㅎㅎ 언제부터 게임이라는 컨텐츠가 받아들이는 입장을 철저히 정의할 수 있는 컨텐츠였나요? 그건 그렇게 해석하신 분들의 입장이고 '긍정적 여론이 과반수를 넘는 상황'은 루리웹 한정에 가까운데다가 그 긍정적 여론이 스토리에만 한정되지도 않았기에 여러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철저하게 이렇다' 라는 전제 부터가 이미 답을 정해놓으셨다는건데 그럼 라오어2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수많은 평론가, 유튜버,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대한 기본 상식조차 없어서 게임을 불쾌하게 받아들였던걸까요? 오로지 옳게 받아들인 이들만이 상식선에서 제대로 이해를 한 게이머들이구요? 틀림을 다름으로 우김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호랑이대장님은 이미 다름을 틀림으로 우기시는 것과 다를 게 없는데요ㅎㅎ 정량적으로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떤 법적 기준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게임이든 영화든 소설이든, 대중에게 소개되는 '작품'들은 모두 받아들이는 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할거구요 받아들이는 이 따윈 중요치 않고 오로지 작품의 의도대로만 받아들여야 한다면 세상에 평론가가 존재할 이유가 있나요? 더 나아가 '평가'라는 기준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평점'은 도대체 왜 있어야 하죠? 고티 따위의 수상은 왜 있어야 하구요 본인의 정답은 있을지언정, 최소한 작품을 받아들임에 있어서만큼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죠 그렇게 보신 시각이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저도 이해는 하지만 다르게 받아들인 쪽도 이해된다는 이야기였는데..ㅎㅎ | 22.05.30 13:08 | |

(IP보기클릭)118.130.***.***

Bucky__
'철저하게 이렇다' 라는 전제 부터가 이미 답을 정해놓으셨다는건데 그럼 라오어2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수많은 평론가, 유튜버,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대한 기본 상식조차 없어서 게임을 불쾌하게 받아들였던걸까요? - 네 기본상식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애시당초 님조차 1편 직접 해본적도 없고 그냥 방송 봤다면서요? 오로지 옳게 받아들인 이들만이 상식선에서 제대로 이해를 한 게이머들이구요? - 제대로 이해했으니 옳게 보는 거죠. 이해가 안 되심? | 22.05.30 13:58 | |

(IP보기클릭)118.130.***.***

Bucky__
결론적으로 님이 제대로 1~2편 제대로 하고 이해했다면 이런 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 22.05.30 14:00 | |

(IP보기클릭)220.86.***.***

호랑이대장
두분의 말씀에 끼어 들어 죄송하지만, 제 생각에도 본편과 전편의 스토리와 케릭터 그리고 구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분들이 2편을 맹비난 하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루리웹만 보더라도 논리가 뒷받침되어 자세하게 쓰여진 긍정적 리뷰엔 맹비난성 댓글이 별로 안 보이고 논리도 근거도 없이 골프채 하나만을 주제로 쓰여진 부정적인 리뷰도 아닌 글엔 엄청난 동정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 22.05.30 15:09 | |

(IP보기클릭)211.36.***.***

호랑이대장
예ㅎㅎ 라오어2에 불편함을 느낀 모든 이들은 게임을 이해 못한 멍청이들이다, 의견 잘 들었습니다 나와 다른 해석 따윈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편협한 마인드라니 무섭네요 그래요 이런 분도 있고 어차피 본인 뜻과 다르면 이해하지 않을테니 대화가 의미가 전혀 없겠군요 외부 커뮤니티에서 간혹 루리웹 욕하는 이유가 일부의 이런 분들 때문이었군요ㅎㅎ | 22.05.30 17:58 | |

(IP보기클릭)118.130.***.***

Bucky__
아저씨, 나와 다른 해석 따윈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편협한 마인드가 아니라 이해력이 딸리다는 걸 지적하는 거예요. 제 댓글이 불편하세요? 그러면 1편을 다시 해보던가 아래 우드빌님이 걸어 놓은 링크 글이나 정독하고 댓글 달아요. 본인부터 남 의견은 들을 생각 없는 사람이 무슨 ㅋㅋㅋ | 22.05.31 09:23 | |

(IP보기클릭)183.96.***.***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이라는 매체가 유저에게 강한 몰입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보니 라오어 part2에 대해 더 강한 불호를 표현하게 만드는 데에 일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부분 공감을 하나 일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저는 라오어 1과 2 모두 유저에게 상당히 불친절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2가 1보다도 좀 더 불친절하지만요. 사람들이 조엘에게 몰입을 하기는 했고 그럴 수밖에 없는 구성의 작품이기는 했습니다만 조엘에게서 한 발짝 물러나 엘리를 보면 엘리도 상당히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거든요. 표정이나 행동같은 것들로요. 물론 제가 라오어1을 하면서도 조엘에게 전혀 몰입하지 못했던 때문에 한발짝 물러서서 부감하듯이 캐릭터들을 바라봤기에 더 그런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는 조엘과 엘리 사이의 갈등에서 엘리도 상당히 많은 것을 말해주는데 정작 게임에선 이걸 직접적으로 느끼기가 쉽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조엘에게 몰입하고 조엘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바라보는 그런 게임으로 디자인 되어 있는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2는 이보다 더 불친절해서 엘리와 애비 둘 중 누구에게도 몰입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놨고 둘의 대사 이외에 표정이나 행동, 인간관계 등으로부터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게 디자인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1 정도의 직관성조차 갖고 있지 않은 거죠. 심하게 말하면. 그러다보니 불호의견을 더욱 강하게 표출하기가 쉬운 환경이 됐지 않나 합니다. 그래도 지금도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요.
22.05.27 17:05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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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비판할 것 없이 좋은 글이라 별코멘트 없이 추천만 찍었었는데요. 윗댓글 금빛영롱님 말에는 개인적으로 크게 동감합니다. 사실, 라오어는 1편부터 정말로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엘리와 죠엘의 관계가 그려져있는 작품이에요. 이 관점에서 보면 2편은 완벽히 그 연장선에서 서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지, 1편은 그런 부분을 깊이 보지 않고 그냥 죠엘의 관점으로만 봐도 좋은 평가가 나왔던 작품이었죠. 저 또한 주관적 감상에 대해 서로 존중해야한다는 큰 의견에는 완벽히 동의합니다만, 라오어2가 1편으로 인해 독이되는 작품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누군가에겐 독이었겠지만, 또 누군가는 1편이 있었기에 2편이 완벽한 작품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작품은 개인 취향대로 소비하면 되기 때문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구지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혹시라도 듣다보면 작품을 1편부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혹시라도 관심 있으시다면, 1편 리뷰 하나 추천 드립니다. 1편 재미있게 하셨다면 꾀나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에요ㅎㅎ https://m.ruliweb.com/game/85357/read/11560
22.05.27 19:55

(IP보기클릭)211.34.***.***

우드빌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1편이 독이다 아니다를 단정지을 순 없다고 봐요 1편이 있음으로 2편을 더 깊게 받아들일 수 있던 것도 맞고 받아들이는 이들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이랬다면 논란 최소화해서 더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을까' 의 생각에서 출발한 의견이었어요ㅎㅎ | 22.05.30 13:11 | |

(IP보기클릭)121.133.***.***

BEST
솔직히 전 2편 나올때 둘중 하나는 죽겠구나 했음 아님 나올 이유가 없었음 골프채씬은 엘리분노씬도 좋았고 괜히 워킹데드 처럼 좀비되어서 돌아다니는거 보는것보다 이게 훨씬 좋았음 충격은 에비를 플레이 한다는거 닉한테 처 맞은 느낌 한편으로 천재라고 느낌 2편 연츌 2층에서 뛰어 내리면서 목따는거 이거에 꽂혀서 하루종일 이것만 한적도 있음 1편도 빨리 리마스터판나오길
22.05.28 13:50

(IP보기클릭)220.86.***.***

BEST
라오어만큼 섬세한 방식으로 케릭터를 알아가는 작품이 또 있을까 싶네요 이런 방식은 온전히 플레이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게 가능한 게임의 좋은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너무너무 기다려니는 작품입니다
22.05.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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