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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5인가족 크리스마스 캠핑 (3박4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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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7944 | 댓글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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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9.***.***

BEST
가족이 화목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저도 힐링이 됩니다
24.01.03 05:46

(IP보기클릭)112.186.***.***

BEST
와 중대형 캐러밴이라니 대단하십니다. 가격도 관리도 어마무시하던데.
24.01.03 05:37

(IP보기클릭)222.114.***.***

BEST
아이들은 하루하루 너무 빨리 크는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어려을때부터 좋은추억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24.01.03 12:49

(IP보기클릭)222.114.***.***

BEST
캠핑카이구요... 제가 구입할 때만해도 높은 가격대에 캠핑카였는데 지금은 억대 넘어가는 캠핑카들이 워낙 많아져서... 그냥 평범한 캠핑카가 되버렸네요...^^;;;;;
24.01.03 12:48

(IP보기클릭)222.114.***.***

BEST

호신용 칼 가지고 다닙니다...
24.01.19 08:38

(IP보기클릭)112.186.***.***

BEST
와 중대형 캐러밴이라니 대단하십니다. 가격도 관리도 어마무시하던데.
24.01.03 05:37

(IP보기클릭)222.114.***.***

BEST BODINGGOJI
캠핑카이구요... 제가 구입할 때만해도 높은 가격대에 캠핑카였는데 지금은 억대 넘어가는 캠핑카들이 워낙 많아져서... 그냥 평범한 캠핑카가 되버렸네요...^^;;;;; | 24.01.03 12:48 | |

(IP보기클릭)218.149.***.***

BEST
가족이 화목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저도 힐링이 됩니다
24.01.03 05:46

(IP보기클릭)222.114.***.***

BEST 고거이말이됨?
아이들은 하루하루 너무 빨리 크는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어려을때부터 좋은추억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 24.01.03 12:49 | |

(IP보기클릭)58.121.***.***

체력이 아이들 부럽지 않으신데요. 멋진아빠십니다
24.01.03 18:18

(IP보기클릭)222.114.***.***

ㅇㅋ
40대중반되니... 체력이 예전같지 않네요... | 24.01.06 21:47 | |

(IP보기클릭)1.245.***.***

헛 저도 2주전에 잠깐 들려서 보니 쌀쌀해서 그런지 차량 한두개밖에 없더군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24.01.03 20:00

(IP보기클릭)222.114.***.***

죄수번호-682415090
2~3년전만해도 많은분들이 오셨는데 최근에는 예전만치 많지는 않네요... | 24.01.06 21:48 | |

(IP보기클릭)27.119.***.***

1박이나 2박에도 캄파 사용하시나요? 저는 캄파 치고 나면 진이 다 빠지던데…
24.01.04 00:48

(IP보기클릭)222.114.***.***

콩팥
캄파는 1년에 딱 한번...크리스마스때만 설치합니다. 그 외에는 육각쉘터를 사용해요. | 24.01.06 21:48 | |

(IP보기클릭)39.113.***.***

크~ 부지런하십니다.
24.01.18 15:42

(IP보기클릭)222.114.***.***

더러운캔디
힘든거에 약간 희열을 느끼는 변태? 랄까....ㅋㅋ | 24.01.19 08:18 | |

(IP보기클릭)112.220.***.***

ㅎㅎ 저 역시 보면서도 캠핑 할려면 부지런해야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잘 노시고 이쁘긴한데 저는 하라면 못할거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4.01.18 16:02

(IP보기클릭)222.114.***.***

Np
텐트든, 차박이든, 캠핑카든....솔직히 누군가 한명은 희생을 해야합니다. 부리런해야하고 힘들어야하고 더러운것도 참아야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그게 아빠의 역활이죠!!ㅋ | 24.01.19 08:19 | |

(IP보기클릭)210.179.***.***

어라? 글쓴이님 샷건 안챙겨가신거 같은데요~ 저런곳은 위험해요. 요즘 라이또들이 많아서요.
24.01.18 16:24

(IP보기클릭)222.114.***.***

BEST 갈맥싸쓰

호신용 칼 가지고 다닙니다... | 24.01.19 08:38 | |

(IP보기클릭)116.32.***.***

와...애가 셋인데. 저런 캠핑까지...고되실탠데. 좋은 부모시군요
24.01.18 16:25

(IP보기클릭)222.114.***.***

재수니
오히려 애들이 많으니 더 많이 놀러다니게 되네요... | 24.01.19 08:20 | |

(IP보기클릭)112.185.***.***

진정한 아버지시군요 멋집니다
24.01.18 16:55

(IP보기클릭)222.114.***.***

yuykio
아이들도 커서 그렇게 느꼇으면 좋겠네요... | 24.01.19 08:20 | |

(IP보기클릭)182.215.***.***

멋지네요
24.01.18 17:12

(IP보기클릭)222.114.***.***

왕소보로
감사합니다...^^ | 24.01.19 08:20 | |

(IP보기클릭)114.203.***.***

차가 3대로 보이는건 착각인가... 짐을 저렇게 다 들고 다니기도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ㄷㄷ 작은 텐트에 다녀도 청소하는게 다 일이던데..ㄷ 부러운데.. 삼촌이 되어주세요 ㅡ,ㅡ+
24.01.18 17:30

(IP보기클릭)222.114.***.***

겸둥현진
일할때 타는 트럭까지 총4대인데... 보험,세금,관리.... 돈이 ㄷㄷㄷㄷ | 24.01.19 08:21 | |

(IP보기클릭)222.107.***.***

캠핑도 부지런하신데 후기까지 손이 많이가는 작업을 하셨네요. 뭐하시는 분일까? ㅎㅎ 진짜 부지런하셔서 놀랍니다.
24.01.18 19:00

(IP보기클릭)222.114.***.***

눈부신미소년
인생에 남는건 사진,영상 뿐이죠...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먼 훗날...아빠,엄마가 하늘나라에 가도 이런 사진이나 영상보면서 아빠,엄마와 좋은 추억들 생각하며 행복해 해라고... | 24.01.19 08:22 | |

(IP보기클릭)42.82.***.***

진짜 멋진 부모님입니다 ㅠㅠ
24.01.18 19:19

(IP보기클릭)222.114.***.***

리얼북
아이구...감사합니다! | 24.01.19 08:22 | |

(IP보기클릭)116.37.***.***

너무나 멋지십니다. 저희 집은 예전에 글램핑 함 갔다 와이프 이하 애들까지 잠자리 불만족에 심심하다는 불만에 그 이후로 야외 숙박 생각도 안했는데, 사모님이랑 애들이랑 같이 잼나게 지내시는게 너무나 보기 좋네요. 저 자체도 귀찮니즘 때문에 돈주고 모든걸 해결하는게 습관되다보니 더더욱 부러운거 같네요. 항상 지금 그대로 캠핑 잘 다니셨음 좋겠네요. 홧팅 !!!
24.01.18 23:10

(IP보기클릭)222.114.***.***

사악한멋쟁이
저희도 캠핑카 없을때 글램핑 갔었는데... 멋쟁이님과 똑같이 잠지리도 불편하고 정말 심심하다 느꼈어요.... 캠핑카는 일딴 내 집이니 마음이 편하고...오히려 잠자리는 집보다 더 편한거 같아요...ㅋ | 24.01.19 08:24 | |

(IP보기클릭)133.200.***.***

글에서 느껴지는 행복!!
24.01.18 23:23

(IP보기클릭)222.114.***.***

게이밍감자탕
그래서 늘 여행이나 캠핑 다녀오면 사진이나 영상을 남겨요.. 가족들과 다시 옛 추억을 보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 24.01.19 08:25 | |

(IP보기클릭)122.42.***.***

작년 글도 흐뭇하게 보았는데 이번에도 다녀오셨군요. 멍멍이는 어디 갔는지 궁금하네요.
24.01.18 23:53

(IP보기클릭)222.114.***.***

一刀流

와~ 기억하시네요...^^ 작년에는 리트리버 한마리였는데... 한마리를 더 입양해서...대형견 두마리가 되었어요.. 도져히 대형견 두마리를 대리고 캠핑한다는게..무리더라구요... | 24.01.19 08:29 | |

(IP보기클릭)203.229.***.***

요시카츠
우와~~ 댕댕이 넘 착하고 좋네요~ 하지만 정말...대형견 두 마리는 무리무리.... 저는 집에 냥이가 있어서 2박 3일 이상 여행은 해본 적이 없어요..(냥이는 집을 좋아하니까 못 데리고 다니죠) 그래서 멍멍이 데리고 캠핑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서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올한해도 행복하세요~~ | 24.01.19 16:39 | |

(IP보기클릭)180.67.***.***

와~ 부지런하고 손재주 좋은 부모님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겠어요 ^^ 캠핑은 엄두도 못내는 게으름뱅이 똥손은 우와~ 거리며 잘 보고 갑니다ㅎ
24.01.19 00:14

(IP보기클릭)222.114.***.***

★베르세르크☆
캠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부리런해지고 손재주가 생기더라구요...^^ 한명 정도는 희생이 필요합니다..ㅋㅋ | 24.01.19 08:30 | |

(IP보기클릭)59.168.***.***

아이들 학교,유치원 간 사이.. "와이프 둘이" 텐트 치러 왔습니다. 흐뭇하게 볼 준비하고 들어왔다 순간 멈칫했습니다.....;;;; 그저 딱 한글자 빠진 거 같은데 엄청난 문장이 돼 버리네요..ㅋㅋ..;;;;;
24.01.19 00:28

(IP보기클릭)222.114.***.***

pawapark
무슨 뜻인지 몰라...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설명해주네요...ㅋㅋㅋㅋㅋ | 24.01.19 08:32 | |

(IP보기클릭)125.184.***.***

pawapark
ㅋㅋㅋㅋㅋㅋㅋ | 24.01.19 10:21 | |

(IP보기클릭)118.235.***.***

pawapark
와이프랑 둘이 일듯 | 24.01.19 11:41 | |

(IP보기클릭)118.41.***.***

토마호트 구운 그릴이 너무 괜찮네요... 정보 좀 주실 수 있나요? 아이들에게 저런 추억은 삶을 평생 풍족하게 채워주는 자산이자 연료에요.^^
24.01.19 00:36

(IP보기클릭)222.114.***.***

8그램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피트보스차콜 그릴' 입니다. | 24.01.19 08:34 | |

(IP보기클릭)121.163.***.***

저의는 일어나면 애둘대리고 캠핑장 출발하내요 ㅎㅎ 힘들지만 애들이 좋아하니 가야겠죠 ㅠ
24.01.19 02:03

(IP보기클릭)222.114.***.***

사가트
저도 어릴적 부모님과 캠핑한 추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더 많은 여행 그리고 캠핑을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있어요..^^ | 24.01.19 08:35 | |

(IP보기클릭)1.232.***.***

와.... 아이들 3명. 애국자시네요. 멋지다.. 집이 가까우니까 캠핑장이랑 왔다갔따 하는거겠죠? +_+
24.01.19 08:13

(IP보기클릭)222.114.***.***

하루노아
보통은 먼곳으로 다니는데.. 크리스마스때는 짐도 많고 교회도 가야해서 가까운 곳으로 늘 캠핑 다녀요... | 24.01.19 08:3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2.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ASDAQ: IDYA
감사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죠~ 우리모두 건강한 2024년이 됩시다.. | 24.01.19 09:41 | |

(IP보기클릭)222.99.***.***

열기구라길래 부여인가? 했는데 맞았군요 생각해보니 칠지도가 백제 유물이니...
24.01.19 09:52

(IP보기클릭)222.114.***.***

김모조
부여 살면서 칠지도가 백제 유물인건 처음 알았네요... 부끄럽습니다. | 24.01.20 10:58 | |

(IP보기클릭)211.186.***.***

님 멋쟁이 ^^
24.01.19 10:01

(IP보기클릭)222.114.***.***

모닝캄
님도 멋쟁이~ ㅋ | 24.01.20 10:58 | |

(IP보기클릭)125.184.***.***

캠핑 저도 한 번 가보고싶네요.. 장비부터 일단...
24.01.19 10:36

(IP보기클릭)222.114.***.***

범성배
캠핑카사면 더 살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장비의 끝은 없네요... | 24.01.20 10:59 | |

(IP보기클릭)118.235.***.***

와 멋지네요... 저도 몇년 전 600 카라반 끌었었는데 팔면서 언젠가 캠핑카로 꼭 가야지 다짐했어요. 캠핑카 로망이 다시금 피어나네요 ㅎㅎ
24.01.19 10:39

(IP보기클릭)222.114.***.***

<8TH>HS
텐트, 카라반 건너뛰고 바로 캠핑카로 갔는데... 다 매력도 있고 장단점이 있다보니... 텐트나 카라반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은 하네요... | 24.01.20 11:00 | |

(IP보기클릭)14.45.***.***

와 정말 부리런하십니다 ㅠ 캠핑도 게으르면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가족들이 도란도란 불멍을 하시며 서로서로 얼굴을 보며 미소짖는거 보니 나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4.01.19 12:23

(IP보기클릭)222.114.***.***

아크하트
정말 준비하는거, 설치하는거 안힘들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가족들이 좋아하고 하트님 말씀처럼 불멍하는 맛에 캠핑하는거 같아요.... | 24.01.20 11:01 | |

(IP보기클릭)218.147.***.***

가족의 행복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좀 짠하면서도 멋져보입니다. 저도 가까운 미래에 캠핑카를 사려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부럽네요.
24.01.19 16:19

(IP보기클릭)222.114.***.***

진격!매국의 굥
정말 캠핑카는 제 인생에 가장 잘 구입한 물건중 하나인거 같아요.. 좀더 일찍 사지 못한게 후회될정도입니다. 꼭 미래에 좋은 캠핑카 구입하셔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 24.01.20 11:02 | |

(IP보기클릭)183.107.***.***

5인가족 캠핑이 되네요 전 아직 멀리여행도 꿈도 못꾸는데
24.01.19 20:00

(IP보기클릭)222.114.***.***

어디서나
거리가 중요하겠습니까... 인원이 중요하겠습니까... 일딴 떠난다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떠나세요~~ 모든것을 던져버리고!!! | 24.01.20 11:03 | |

(IP보기클릭)211.198.***.***

멋지고 좋습니다 ㅎㅎ 애기 공룡옷이 정말 귀엽네요 ㅜㅜb
24.01.20 15:46

(IP보기클릭)221.145.***.***

와 대단하시네요 돈도 돈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열정과사랑이 보이네요
24.01.21 11:24

(IP보기클릭)112.175.***.***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캠핑 다니기는 하는데 겨울캠은 한두번 해보고는 난로, 기름 땜시 한차에 짐싣기도 버거워서 도저히 못가겠던데..;;; 역시 차 두대로 다니거나 캠카 정도는 되야 저정도 장비들 챙길수가 있겠네요;;; 아이들 체력이야 워낙 좋겠지만 저렇게 하실수 있는 부모님들 체력도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24.01.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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