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질 안한지 오래된 모델 3개
새줄로 갈아줌
스테인 하트 오션원 티타늄 500
주로 나토줄로 다니다
순정 줄로 여름에 착용했는데 열받으면 손목이 넘 뜨거움
근데 잘 안참ㅋ
시티즌 PMD56
순정 메탈줄-> 지금 빈티지 가죽줄
저 가죽줄이 딱 툴워치 느낌나서
이쁘긴 한데......오래 되니 좀 질림
지샥 GW-M5610BC
앤 걍 순정으로 쭉 사용
러버스트랩 2종과 빈티지 가죽줄 중에 고민하다가
걍 데져트로
(이번에 구입한 러버밴드가 정말 맘에듬
가볍고 부드럽고 냄새도 안남)
저번 줄이 툴워치 같이 보였다면
이번엔 가을 대비해서 클래식하게 바꿔봄
알리에서 구입한 GW-B5000TVA 카피 케이스
그냥 스틸이랑 티타늄 두가지인데
짭에 10만원이상 태우기 좀 그래서 걍 스틸
꽤 잘만들었는데 문제는 시계줄 바가
퀵 릴리즈인데 불량임 ㅡㅡ
튜더 블랙베이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