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더 시티즌 aq1000번대 엔트리 모델입니다.

[Amg e53]

더 시티즌 중에서 비교적? 저렴한 구형 20만엔대 제품인데, 

옥션등 구경하다가 미美품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일본 신품, 미품 기준을 모르겠으나, 

"이거 디피제품인가?"싶을 정도로 티 하나 없어서, 

현지 매장에서 폴리싱이나 관리를 해서 출고 하는듯 싶습니다.

일단, 스테인리스 제품임에도 상당히 가볍고,저의 빈약한 손목에 어울릴 정도의

37크기는 호평입니다.

시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봐도 상당히 고급지다,라는 평이 많은데.

역시 그돈씨..라서. ㅎㅎ

다음에는 닥종이를 구매할 생각입니다. 

점점 사이즈가 커지는데, 더시티즌 엔트리 손목에 올려놓으니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oldbutgold]

깔끔하니 예쁘군요.

[Amg e53]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더 고급져서 돈값은 하는구나..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