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LG 빠 입니다.
스마트폰은 옵3D -> G2 -> G pro2 -> 아이폰6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음.. 직접적인 비교는 아이폰6와 비교되겠네요.
전체적인 인상.
크네요 정말 무지. 노트7보다도 커요
그래도 지프로2 만져본 경험이 있어서 금방 적응은 할거 같네요.
매탈느낌도 충분히 보이고 만져지고 말이죠
화면
어둡다는 인상은 없습니다. 아이폰때도 거의 80%정도로 놓고 사용했는데 이번에도 그정도로 놓고 사용합니다.
음.. QHD가 뭐.. 어느정도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막 보기에는 아이폰이나 이놈이나~ HD나 QHD나 그놈이 그놈이네요
소리
아직 이어폰은 껴보지 못했지만 스피커는 우렁찬듯 해요
소리를 크게하면 폰이 울려요[진동이 느껴져요]
제가 막귀인지라 아직은 크게 모르겠네요
그냥 파일 상관없이 재생된다는거에 감사를..ㅎㅎ
성능
음... 820이죠 스냅
아직 사용 초기라 그런지 버벅이는곳이 있네요?
아니지.. 새로 설치한 앱위주로 버벅여요 [서드파티 위주] 기본 탑제된 앱에서는 끊기는걸 못느꼇습니다.
게임은 크리티카 모바일 위주로 하는데 이녀석은 끊기기 까지.. -.ㅡ;;; 몇번 더 해보면 괜찮아 질려나 모르겠지만
아이폰6에서도 안끊기는 녀석이 말이죠 허허허.
세컨드 스크린
ㅎㅎㅎ 이녀석은 재밋네요 새로운 사용감 이랄까
정품 케이스
G2 이후부터 정품 플립 케이스가 있죠
정면 덮개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액정 일부가 켜져서 정보를 얻는
이번에도 그렇게 있긴 한데.. 세컨 스크린보다 좀 크게 뚫려 있길레 이런저런 정보가 나오나 했더니
세컨 스크린만 조작및 정보가 표시되네요
조금 크게 뚫려있는건 아마도 터치가 쉬우라고 그리되있는듯 합니다.
지문인식
이거 장난 아니네요
특히 화면을 켜지 않아도[그냥 대기상태에서]손만 가져다 대면 바로 락이 풀리네요
아이폰은 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켠 다음에 지문 인식이 되는데 말이죠
기타등등
그외에도 참 재밋는 기능들이 많아요
역시 안드랄까..
아이폰에서는 못느끼는 이 개방감?
IOS도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폐쇄적이에요 아이튠즈도 그렇구요..ㅠ.ㅠ
쫌더 써보고 듣고 본 다음에 제대로 사진하고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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