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만 보고 젤다 비슷한거 같아서 드래곤볼 DS를 구매했습니다만
동영상이 비슷해보일뿐 조작감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여의봉, 격투 모드 두개가 존재하지만 여의봉은 그다지 큰비중이 없고
대부분을 격투모드로 보내야합니다.
공격을 업그래이드 시키는 항목도 존재하지만
큰도움은 못되고 게임내 수수께끼라는 것들은 젤다의 것과 비교한다면
읽고 푸는 재미가 없습니다.
젤다가 공격시에 적을 터치하면 점프를하던 뛰어가서 내리치던 하는 방향이라면
드래곤볼DS는 직접 적앞으로 오공을 옮겨놔야 공격이 가능합니다.
멀리있는 적은 여의봉이나 가메하메파로 가능하지만 이게 그다지 큰 파워를 자랑하지는
않습니다. 장점이라면 만화책을 그대로 옮겨놓은것인데
그 분량이 피콜로대마왕까지가 아니기때문에 많은 분량도 아닌편입니다.
주로 부르마를 도와 목적지까지 가는 형태라서 경호위주의 플레이가 되고
협력플레이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래픽은 대부분 좋은편이고 애니메이션을 잘 옮겨놨지만
드래곤볼이라는 이름에 비해 오히려 재미가 없고
오히려 게임보이 시절이나 패밀리시절에 성행해던
카드배틀보다도 재미가 없습니다.
동영상이 비슷해보일뿐 조작감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여의봉, 격투 모드 두개가 존재하지만 여의봉은 그다지 큰비중이 없고
대부분을 격투모드로 보내야합니다.
공격을 업그래이드 시키는 항목도 존재하지만
큰도움은 못되고 게임내 수수께끼라는 것들은 젤다의 것과 비교한다면
읽고 푸는 재미가 없습니다.
젤다가 공격시에 적을 터치하면 점프를하던 뛰어가서 내리치던 하는 방향이라면
드래곤볼DS는 직접 적앞으로 오공을 옮겨놔야 공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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