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대박입니다.
제가 GTA를 많이 접했어도 대부분 스토리를 이해 못하거나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살인이나 저지르고 실증내다 싶이 하여 포기 했는데
이것은 스토리를 계속 이어서 할수 밖에 없겠금 만듭니다.
어디서 뭘해라 부터 어디로 가라 까지 내비게이션에 꼭꼭 집어줍니다.
네비게이션을 따라간 미션은 결국 스토리로 자연스래 이어집니다.
게임은 세밀하게 표현하여 차량을 살짝 부딛히면 상대 차량이 놀래서 브래이크를
잡았는지 브래이크 등도 들어오고 야간에 내 차량을 어느곳에 부딛히면 일단
해드라이트 부터 하나 나가버립니다. 경찰 추격전은 추격을 하고 있는 차량이 등록되는데
수배령 이후 차량이 두개 등록되어있다면 두개의 경찰차량을 파괴하고 더이상 경찰차량
눈에 보이지 않으면 수배령이 내려갑니다. 또한 날씨의 개념도 잘 박혀있어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거나 그냥 비가 내릴 경우 우산을 가지고 있는 시민은 우산을 펴며
사람이 왔다간 핫도그 포장마차를 털면 돈이 나옵니다 ㅡ,.ㅡ;;
차량은 차종에 따라 조각감이 틀려지는데 속도, 소리, 드리프트 등에 영향을 받고
무거운 차량일수록 잘넘어지지 않고 가벼운 차량일수록 잘 넘어지고 잘 구릅니다.
ㅁㅇ 거래를 할수도 있는데 딜러마다 싸게 사는 항목, 비싸게 쳐주는 항목 다 달라서
여러 딜러를 상대로 부자가 되기 쉽습니다.
또한 ㅁㅇ거래시 경찰에게 적발이되어 도주행각을 벌여야 하는 상황도 존재합니다.
일부 슈퍼나 편의 점에는 스크래치 복권이
존재 하는데 긁으면 거의 쪽박이고 잘되면 집을 사기도 합니다.
게임내 서브 미션은 수도 없이 존재 하고 대립관계인 갱단이 지나가면 붉은 세모로
표시를 하여 죽여줄수도 있습니다.
무기는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던지는종류는 터치로 멀리던지느냐 적게 던지느냐를
조절할수 있어서 효과적이고 수류탄은 습득이지만 화염병은 언제던지 돈만있다면
주유소에 가서 만들수 있어서 무기의 부족함은 없습니다.
경찰들의 인공지능은 크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차로 치려고 할경우 데굴데굴 굴러서 자신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총기 난사를 하는 경우 차뒤 숨기도 간혹 하였습니다.
시민을 죽이기는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GTA에서 시민 죽이기는 정말 쉬운데
DS용 GTA는 시민이 엄청 빠르게 달립니다. 권총으로도 잘 안죽을 만큼 빨리 달려서
어쩔땐 화면 밖으로 놓치기도 합니다.
서있는 차량은 바로 움직일수 없고 3가지 방법을 통하여 운전이 가능합니다.
하나는 드라이버를 이용한 방법이고 하나는 전선따기, 하나는 컴퓨터 해킹을 통해서입니다.
아.. 이거 쓰다 쓰다 보니 계속 길어지겠네요.
이런 게임을 국내 정발을 하지 않는 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플레이 아시아에서 구매하였는데 달러 떨어질때 구매서 약 2만 7천원 정도에 구매
했는데 한번 님들도 도전해보세요.
제가 GTA를 많이 접했어도 대부분 스토리를 이해 못하거나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살인이나 저지르고 실증내다 싶이 하여 포기 했는데
이것은 스토리를 계속 이어서 할수 밖에 없겠금 만듭니다.
어디서 뭘해라 부터 어디로 가라 까지 내비게이션에 꼭꼭 집어줍니다.
네비게이션을 따라간 미션은 결국 스토리로 자연스래 이어집니다.
게임은 세밀하게 표현하여 차량을 살짝 부딛히면 상대 차량이 놀래서 브래이크를
잡았는지 브래이크 등도 들어오고 야간에 내 차량을 어느곳에 부딛히면 일단
해드라이트 부터 하나 나가버립니다. 경찰 추격전은 추격을 하고 있는 차량이 등록되는데
수배령 이후 차량이 두개 등록되어있다면 두개의 경찰차량을 파괴하고 더이상 경찰차량
눈에 보이지 않으면 수배령이 내려갑니다. 또한 날씨의 개념도 잘 박혀있어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거나 그냥 비가 내릴 경우 우산을 가지고 있는 시민은 우산을 펴며
사람이 왔다간 핫도그 포장마차를 털면 돈이 나옵니다 ㅡ,.ㅡ;;
차량은 차종에 따라 조각감이 틀려지는데 속도, 소리, 드리프트 등에 영향을 받고
무거운 차량일수록 잘넘어지지 않고 가벼운 차량일수록 잘 넘어지고 잘 구릅니다.
ㅁㅇ 거래를 할수도 있는데 딜러마다 싸게 사는 항목, 비싸게 쳐주는 항목 다 달라서
여러 딜러를 상대로 부자가 되기 쉽습니다.
또한 ㅁㅇ거래시 경찰에게 적발이되어 도주행각을 벌여야 하는 상황도 존재합니다.
일부 슈퍼나 편의 점에는 스크래치 복권이
존재 하는데 긁으면 거의 쪽박이고 잘되면 집을 사기도 합니다.
게임내 서브 미션은 수도 없이 존재 하고 대립관계인 갱단이 지나가면 붉은 세모로
표시를 하여 죽여줄수도 있습니다.
무기는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던지는종류는 터치로 멀리던지느냐 적게 던지느냐를
조절할수 있어서 효과적이고 수류탄은 습득이지만 화염병은 언제던지 돈만있다면
주유소에 가서 만들수 있어서 무기의 부족함은 없습니다.
경찰들의 인공지능은 크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차로 치려고 할경우 데굴데굴 굴러서 자신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총기 난사를 하는 경우 차뒤 숨기도 간혹 하였습니다.
시민을 죽이기는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GTA에서 시민 죽이기는 정말 쉬운데
DS용 GTA는 시민이 엄청 빠르게 달립니다. 권총으로도 잘 안죽을 만큼 빨리 달려서
어쩔땐 화면 밖으로 놓치기도 합니다.
서있는 차량은 바로 움직일수 없고 3가지 방법을 통하여 운전이 가능합니다.
하나는 드라이버를 이용한 방법이고 하나는 전선따기, 하나는 컴퓨터 해킹을 통해서입니다.
아.. 이거 쓰다 쓰다 보니 계속 길어지겠네요.
이런 게임을 국내 정발을 하지 않는 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플레이 아시아에서 구매하였는데 달러 떨어질때 구매서 약 2만 7천원 정도에 구매
했는데 한번 님들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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