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고 가지 못해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
많은(?)분 들께서 아이언 마스터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바른손크리에이티브에서 진행한 사전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본사를 방문하여
아이언 마스터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먼저 장르는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경영시뮬레이션(타이쿤 류)입니다.
기존 타이쿤류와는 다르게 중세 배경으로 RPG 요소도 갖추었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게임이라고 생각 됩니다.
굵직한 시스템을 말씀 드린다면
<상점 시스템>, <마켓 시스템>, <용병 시스템>, <제작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상점은 4단계로 확장이 가능하며 높은 단계일 수록 많은 아이템을 진열할 수 있습니다.
상점에는 용병들이 드나들며 진열된 아이템을 보며 만족해 하면 아이템을 사가기도 하며 너무 높게 가격이 책정된 경우 화를 내며 나가버리기도 합니다.
마켓의 경우 트레이드npc와 동급 아이템을 1:1로 교환도 가능하며 재료의 교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근거리 무선통신을 통하여 플레이어간 아이템의 교환도 가능합니다.
길드 사무소로 가면 용병이 어슬렁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용병을 아무나 잡아서 재료를 구해오라고 시키거나 플레이어의 호위 등 다양한 의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의 경우 100여 가지의 방대한 무기 및 방어구를 만들수가 있으며 이 중에는 레젼드급 아이템도 존재합니다.
제작의 경우 미니게임 형태로 진행이 되며 높은 레벨의 아이템일수록 만들기가 어려워 집니다. 미니게임의 결과에 따라 A,B,C 등급의 아이템이 제작되며 높은 등급의 아이템일수록 비싸게 책정해도 잘 팔립니다. ^^
약 2~30분간 플레이 해본 결과 꽤 흡입력이 있는 게임으로 판단이 됩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라 너무 신뢰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
짧은 시간의 플레이로 모두 알수는 없지만 레벨1부터 제작을 하며 차근차근 상점을 넓혀가며 더 높은 레벨의 아이템을 만들며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재미가 충분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게임 타이틀인 '아이언마스터 - 왕국의 유산과 세개의 열쇠'라는 제목과 같이
스토리는 크게 3개의 시나리오로 이루어지며 각 시나리오는 마치 새로운 게임을 하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개발자님의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
시연 후 피자와 함께 개발자분들과의 대화까지 알찬 체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도 없는 허접한 리뷰 였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