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로 갈아탄지 얼마 안되었지만 친구 한넘이 겜 가게 하나 있어서
거의 대부분 즐겼네여.. 간략하게나마 정말 강추와 비추 올립니다..^!
완소겜들..
1. 마리오카트 ds
뭐 만인의 게임이져. 더이상 필요가 있겠습니까..
솔직히 한 2시간 하고 매우 질렸져.. 하지만 역시나 드리프트를 마스터
하고 부터 제 2의 재미 시작이져.. 잊을만 하면 다시 쓰나미처럼 몰려
오는 그 드리프트의 손맛.. 정말 제가 아직 와이파이가 안되는게 무척
이나 아쉽게 만드는 게임. 소장도 100점 재미 100점
2. 젤다의 전설 몽환의 숲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여.. 몽환의 숲이였던가 시계인가?
여튼 닌텐도란 이렇게 활용하는 것 이라는 걸 보여준 게임. 지도에 필요
한거 마크하면서 퍼즐 풀어나가는게 정말 재밌네여. 닌텐도의 참신함을
100퍼센트 포현 해 준것 같은 작품. 특히 예언자 문에 막혀있는 것 부르
라고 해서 뭥미 하다가 마이크에다가 여보세여! 하니 대답 하는 부분에
서 뒤로 꽈당
3. 포켓몬스터 디아루가
제가 워낙 포켓몬스터 광팬이라.. 팡찌니 빵에 스티커 두개 붙여서 ㅁㅁ
기 하고 겜보이로 옐로, 블루, 레드, 그린 때의 그 향수를 잘 살려서 만
들은 것 같아여. 옐로 때에 비해 색깔도 추가되고 포켓몬도 많이 바뀌었
지만 그때의 재미만은 잘 살린것 같아여 추천 꾹
4. 마리오 앤 소닉 베이징 올림픽
마리오와 소닉 케릭들을 이용해 올림픽 종목들을 메달을 걸고 대결하는
게임. 멀티가 정말 빛을 바라는 게임.
터치패드를 120% 이용해 여러가지의 올림픽 게임을 체험 합니다.
말이 필요없고 닌텐도 이용자 3~4명이서 내기 걸고 메달 따기 해보세여.
새벽 눈 깜짝 할 시간에 지나갑니다. 고고고
5. 역전재판 시리즈
변호사가 되어 피고인을 무죄로 만드는게 목적! 이것도 참신함이 빛을 바
라는 게임. 한번 잡으면 시간 젤 많이 갉아 먹는 무서운 게임.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시겠지만 증거물 제대로 파악해서 한방에 제시해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변호사의 꿈을 키워주는 게임. '의의있소', '잠깐'
그리고 '받아라' 등의 주옥같은 명언을 남겨준 게임
추천 게임은 이상이네여.. 아직 많이 즐겨보지는 못한지라 더 많은 타이틀을
접하게 되면 추천 2탄 갑니다..
그리구 걍 해볼만 하다.. 한 게임
1. 뉴 슈퍼마리오
뭐랄까.. 플레이 하면 재밌습니다. 버스타고 나가는 1시간 동안 저의
울적함도 잘 달래주고 맵 구성도 괜찮고 재밌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 예전에 마리오 앤 요시가 훨씬 재밌게 느껴지네여. 옆 주택에 사촌
형의 집에 있던 플스1으로 하던 그 마리오의 느낌이 안나네여. 깃털
먹으면 날라다니고(정확히 나는 건 아니지만), 요시타고 적들을 아작
아작 씹던 그 때의 그 아이템이 더 재밋어여 그래도 슈퍼마리오의 뒤
를 잇기에는 충분한 작품.
2. 테니스의 왕자 크리스탈 드라이브
테니스의 왕자 만화책 봤어여? 안봤으면 말을하지 마세여
첨에 이 게임 접하면 뭐야 이 써레기.. 이런 반응 나오지만 테니스의
왕자 재밌게 보신분은 아마 나중에는 '트위스트 서버 간닷!' 이러면서
서브하는 자신을 보게 될거에여..
3.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저에게는 약간 에러였던 부분이었네여.
제는 psp에서 nds로 갈아 탄 유저인데여 psp로도 파판 1, 2 리메이크
즐기고 택틱스까지 재밌게 하구(택틱스는 약간 허무한 감이 었었져)
파판 7 즐기려구 위에 말한 제 친구한테 커펌까지 했는데여(ㅠㅠ ㅈㅅ,
집에 있는 엑박과 nds는 정품 타이틀 사용해여... 친구한테.. 중고로
싸게..) 이상하게 nds 파판은 좀.. 물론 nds용 파판을 다한건 아니구
3만 해보았는데 그 말도안되게 한순간에 높아지는 몹들의 레벨.. 원래
일본식 알피지란게 겜임을 하면서 레벨 걱정 보다는 스토리 라인에 자
연스럽게 녹아들게 해야하는데 이건 스토리보다 내 케릭터 얼렁 키워서
몹들한테 죽지 않게 하기에 바쁘네여.. 그래서 다른 파판들 패스...
여기까진데여 파판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관점이니 팬 여러분들 불쾌하다면
죄송해여.. nds용은 3가 처음이었고 3밖에 안한지라 되게 실망해서 혹시 다른
작품 강추 해주실 거 있다면 댓글 꼭 남겨주세여.!
1달도 안남았네여 한국 돌아가는거.. 이번에 한국 얼렁 가서 닌텐도 와이파이랑
엑박 라이브 돌려봐야겠네여 제 소감이 도움 좀 되셨으면 해여
거의 대부분 즐겼네여.. 간략하게나마 정말 강추와 비추 올립니다..^!
완소겜들..
1. 마리오카트 ds
뭐 만인의 게임이져. 더이상 필요가 있겠습니까..
솔직히 한 2시간 하고 매우 질렸져.. 하지만 역시나 드리프트를 마스터
하고 부터 제 2의 재미 시작이져.. 잊을만 하면 다시 쓰나미처럼 몰려
오는 그 드리프트의 손맛.. 정말 제가 아직 와이파이가 안되는게 무척
이나 아쉽게 만드는 게임. 소장도 100점 재미 100점
2. 젤다의 전설 몽환의 숲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여.. 몽환의 숲이였던가 시계인가?
여튼 닌텐도란 이렇게 활용하는 것 이라는 걸 보여준 게임. 지도에 필요
한거 마크하면서 퍼즐 풀어나가는게 정말 재밌네여. 닌텐도의 참신함을
100퍼센트 포현 해 준것 같은 작품. 특히 예언자 문에 막혀있는 것 부르
라고 해서 뭥미 하다가 마이크에다가 여보세여! 하니 대답 하는 부분에
서 뒤로 꽈당
3. 포켓몬스터 디아루가
제가 워낙 포켓몬스터 광팬이라.. 팡찌니 빵에 스티커 두개 붙여서 ㅁㅁ
기 하고 겜보이로 옐로, 블루, 레드, 그린 때의 그 향수를 잘 살려서 만
들은 것 같아여. 옐로 때에 비해 색깔도 추가되고 포켓몬도 많이 바뀌었
지만 그때의 재미만은 잘 살린것 같아여 추천 꾹
4. 마리오 앤 소닉 베이징 올림픽
마리오와 소닉 케릭들을 이용해 올림픽 종목들을 메달을 걸고 대결하는
게임. 멀티가 정말 빛을 바라는 게임.
터치패드를 120% 이용해 여러가지의 올림픽 게임을 체험 합니다.
말이 필요없고 닌텐도 이용자 3~4명이서 내기 걸고 메달 따기 해보세여.
새벽 눈 깜짝 할 시간에 지나갑니다. 고고고
5. 역전재판 시리즈
변호사가 되어 피고인을 무죄로 만드는게 목적! 이것도 참신함이 빛을 바
라는 게임. 한번 잡으면 시간 젤 많이 갉아 먹는 무서운 게임.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시겠지만 증거물 제대로 파악해서 한방에 제시해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변호사의 꿈을 키워주는 게임. '의의있소', '잠깐'
그리고 '받아라' 등의 주옥같은 명언을 남겨준 게임
추천 게임은 이상이네여.. 아직 많이 즐겨보지는 못한지라 더 많은 타이틀을
접하게 되면 추천 2탄 갑니다..
그리구 걍 해볼만 하다.. 한 게임
1. 뉴 슈퍼마리오
뭐랄까.. 플레이 하면 재밌습니다. 버스타고 나가는 1시간 동안 저의
울적함도 잘 달래주고 맵 구성도 괜찮고 재밌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 예전에 마리오 앤 요시가 훨씬 재밌게 느껴지네여. 옆 주택에 사촌
형의 집에 있던 플스1으로 하던 그 마리오의 느낌이 안나네여. 깃털
먹으면 날라다니고(정확히 나는 건 아니지만), 요시타고 적들을 아작
아작 씹던 그 때의 그 아이템이 더 재밋어여 그래도 슈퍼마리오의 뒤
를 잇기에는 충분한 작품.
2. 테니스의 왕자 크리스탈 드라이브
테니스의 왕자 만화책 봤어여? 안봤으면 말을하지 마세여
첨에 이 게임 접하면 뭐야 이 써레기.. 이런 반응 나오지만 테니스의
왕자 재밌게 보신분은 아마 나중에는 '트위스트 서버 간닷!' 이러면서
서브하는 자신을 보게 될거에여..
3.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저에게는 약간 에러였던 부분이었네여.
제는 psp에서 nds로 갈아 탄 유저인데여 psp로도 파판 1, 2 리메이크
즐기고 택틱스까지 재밌게 하구(택틱스는 약간 허무한 감이 었었져)
파판 7 즐기려구 위에 말한 제 친구한테 커펌까지 했는데여(ㅠㅠ ㅈㅅ,
집에 있는 엑박과 nds는 정품 타이틀 사용해여... 친구한테.. 중고로
싸게..) 이상하게 nds 파판은 좀.. 물론 nds용 파판을 다한건 아니구
3만 해보았는데 그 말도안되게 한순간에 높아지는 몹들의 레벨.. 원래
일본식 알피지란게 겜임을 하면서 레벨 걱정 보다는 스토리 라인에 자
연스럽게 녹아들게 해야하는데 이건 스토리보다 내 케릭터 얼렁 키워서
몹들한테 죽지 않게 하기에 바쁘네여.. 그래서 다른 파판들 패스...
여기까진데여 파판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관점이니 팬 여러분들 불쾌하다면
죄송해여.. nds용은 3가 처음이었고 3밖에 안한지라 되게 실망해서 혹시 다른
작품 강추 해주실 거 있다면 댓글 꼭 남겨주세여.!
1달도 안남았네여 한국 돌아가는거.. 이번에 한국 얼렁 가서 닌텐도 와이파이랑
엑박 라이브 돌려봐야겠네여 제 소감이 도움 좀 되셨으면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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