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4월 구입하여 현재까지 즐긴 게임들 소감을 적어보려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순위이니 참조바랄게요 ^^
플레이한 총 21개 게임중 플래나 100%완료한 19개의 게임으로만 작성하였습니다.
<1위>
용과같이 유신!
- 처음 PS4 출시되고 별로 끌리는 타이틀이 없었는데요. 이 겜 하나만 보고 PS4 구입했고 저한테 만은 베스트 오브 명작입니다.
동양인 묘사는 물론이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 오브젝트로 꽉찬 맵 비한글화인점만 빼면 단점이 그리 없는 게임인거 같네요 ㅎㅎ
<2위>
툼레이더
- 미려한 그래픽 매력있는 캐릭터 이 게임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언차티드4만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3위>
메탈기어솔리드5:그라운드제로
- 이 시리즈의 팬이라 그런지...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7일 팬텀페인 한글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4위>
용과같이0
- 역시 재밌습니다. 마지마 형님도 플레이블 캐릭터로 나올뿐더러 실제 AV배우를 캐스팅하여 간다라비디오숍에서 볼땐 살짝 충격이 ㅎㅎㅎ
<5위>
위닝일레븐 2015
- 위닝에 대한 향수가 가득할때 어서 빨리 PS4로 위닝을 즐겨보고자 했을때 나왔던, PS4용으로는 첫 위닝이어서 더 열정적으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헌데 마이클럽 선수운이 너무 없어서 좀 아쉬웠던
<6위>
섬란카구라EV
- 개인적으로 무쌍시리즈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헌데 수많은 영상과 사진을 보니 신사력이 발휘하고 싶더군요.. ㅎㅎ 무쌍은 시러하지만 이겜은 이상하게 재밌더라구요<7위>
언틸던
-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그래서 더욱 재밌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이런 스탈의 겜은 거의 첨인데.. 엄청 몰입해가며 했네요
<8위>
위닝일레븐 2016
- 마이클럽 컴시뮬 때문에 비타 까지 사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이 있는 게임 입니다.. 다만 밸런스 조절이 좀 필요할거 같습니다. 라이센스문제는 다들 아실거구요..
<9위>
디오더:1886
- 이 게임은 악평이 자자하지만 개인적으로 게임만 놓고 봤을땐 재밌습니다! 멀티요소나 게임 분량이 짧아 악평이 많은데요.. 재밌습니다!
<10위>
와치독스
- GTA와 같은 오픈월드에 비교하면 좀 아쉽지만 해킹을 소재로 하여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던 작품
<11위>
울펜슈타인:뉴 오더
- FPS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할만한 게임이 안보여 구입해 플레이하였는데요. 손 맛이 좋은 작품
차일드 오브 라이트
- 게이머즈 공략에 올라와있어 DL판으로 구입해 즐겼습니다. 그냥 라이트하게 즐기기엔 딱 좋은 게임입니다
<13위>
인퍼머스 세컨드선
- 초창기 게임이라 그래픽은 엄청 좋다 느꼈지만 플레이 자체는 단조롭고 특히 최악의 스토리와 캐릭터가 매력이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14위>
- 플러스 무료게임으로 올라와있어서 기대하며 플레이 했는데요. 힐링게임이라는 명성(?)에 맞지않게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15위>
스트라이더 비룡
- 역시 플러스 무료게임으로 즐긴 게임입니다. 횡스크롤액션 게임에 대한 향수로 즐겼지만... 그저 그랬네요
<16위>
인퍼머스 : 퍼스트라이트
- 머 세컨드선이나 별반 다를바 없지만... 못생긴 여주는 좀 어떻게 해줬으면...
<17위>
파이널 판타지 영식
- PS4 게임 맞나요.... 장대한 파이널판타지의 세계관은 잘 알겠지만...
<18위>
사운드쉐이프
- 이건 머 트로피 목적도 있었고.. 그냥 미니게임이라 평가 보류
<19위>
신 하야리가미
- 비타 첫 게임인데요.. 정말 개연성 없는 스토리는 정말... 좀 열이 받는 수준이었습니다.
밑에는 인증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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