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출처에 있는 영상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덱 전개법도 영상을 봐주시면 됩니다.
<덱 레시피>
[몬스터]
드래곤 에그 x1
아모르파지 이리튬 x1
염정룡-블래스터 x2
폭정룡-타이달 x2
남정룡-템피스트 x2
암정룡-레독스 x2
지정룡-리아크탄 x1
수정룡-스트림 x1
원석룡 어나더 베릴 x3
염정룡-버너 x1
풍정룡-라이트닝 x1
하루 우라라 x3
아모르파지 룩스 x1
암정룡-네뷸러스 x1
광정룡-스펙토르 x3
증식의 G x2
이펙트 뵐러 x3
[마법]
무덤의 지명자 x2
원석의 천광 x1
말살의 지명자 x1
원석의 황맥 x3
[함정]
무한포영 x2
원석의 반규 x1
[엑스트라덱]
플뢰르 드 바로네스 x1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x1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 x1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오버로드 x1
극정룡-샤스마티스 x2
정패룡-브레이즈 x1
흉정룡-이클렙시스 x2
No.11 빅 아이 x1
흑용룡기 보르니게슈 x1
초정룡-디저스터 x2
에스:피 리틀나이트 x1
천구의 성각인 x1
<전적>
랭크 : 플레티넘
20전 12승 8패
솔직히 운이 좋아서 12승이지 실제 덱 성능 승률은 35~4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핵심 카드>
룩스 : 마법카드 발동 봉인
이리튬 : 엑스트라 덱 봉인
선공 메인전략
락으로 턴을 받아오는 역할
상대 필드/묘지 몬스터 클린+4600 절대내성
선공의 전략이 통과되서 턴을 받아오면 소환되는
"정룡" 에이스 카드입니다.
괜찮은 성능의 카드지만 사용 할 타이밍이 미묘합니다.
턴을 받아오는데 성공하면 초정룡을 소환하는 것 보다
다른 카드를 소환하는게 이득이라서
마무리 못할 때 세우는 벽 용도로 쓰게 됩니다.
3000X3=9000 전투 데미지
마무리 용 "진짜" 에이스 카드
7축 덱의 진정한 피니셔
초정룡보다 이 카드를 더 많이 소환 했습니다.
<장점>
1. 치명적인 락, 마법 발동+엑스트라 덱
2. 일반 소환권이 필요 없는 정룡 기믹
3. 생각보다 널널한 엑스트라 덱 여유
4. 든든한? 4600 절대내성 에이스 카드
<단점>
1. 정룡 기믹 필수 2핸드+호감패(레독스)
2. 순수 안정성이 부족하여 용병 카드 채용(원석)
3. 니비루에 매우 취약
4. 선후공 둘다 미묘해서 패트랩+돌파카드 채용 범위가 넒음.
<1줄 소감>
멋진 다속성 드래곤족 테마를 써보고 싶다면 만들어봐도 괜찮은 덱
+
7레벨 일반 드래곤족으로 "드래곤 에그"를 채용한 이유는 아마
비스테드 같은 빛/어둠 속성의 방해 효과를 의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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