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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현대 미니컴보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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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5389 | 댓글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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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뷰해주시기만을 기대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상태 정말 좋네요
15.12.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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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12.03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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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휴대용이라 ㅊㅊ~
15.12.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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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정말 대단했죠^^ 3ds의 시조새정도.. | 15.12.03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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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ㅎㄷㄷ하네요!! 옛날에 저거 가지고 있던 애들 보면 막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도 나중에 게임보이 컬러를 얻어서 질리도록 했던...ㅋㅋㅋ P. S. : 혹시 슈퍼 게임보이(정발명 슈퍼 미니컴보이)도 갖고 계신가요?
15.12.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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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게임 보이는 있는에 아쉽게도 슈퍼미니컴보이는 없네요 ㅠㅠ | 15.12.03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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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저거 저도 구입했었는데 란마 칠소권 메뉴얼 볼려고 그때 5.25 디스크 11장인가 했었는데
15.12.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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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란마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ㅎㅎ | 15.12.03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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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90년대 새제품을 선물 받은 느낌이네요. 엄청납니다 b
15.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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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15.12.03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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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저거는 정말 어렸을때 갑부의 상징.....세턴/플스등과 함께... 저걸로 수학여행때 버스에서 킹오브 하던애들 얼마나 부럽던지..
15.12.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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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웠습니다 ㅠㅠ | 15.12.03 22:1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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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 겜보이도 진짜 비쌌죠. | 15.12.03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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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컴보이는 초기형(전면 게임보이 인쇄 아래 한글 미니컴보이 인쇄)>중기형(미니컴보이 인쇄 사라짐. 패키지만 미니컴보이)> 후기형(게임보이 브로스 발매, 테트리스 번들 패키지)>게임보이 명칭 그대로 수입해서 발매 / 로 나뉩니다. 게임보이 포켓도 게임보이 포켓 명칭그대로 정식 발매했었고 사진의 테트리스 번들팩은 94년에 나온 후기형입니다. 초기형은 상태좋은걸 단한번도 못보고 액정판넬에 기스가 가득하고 누렇게 변색된 제품만 보았네요.
15.12.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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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태 좋은거 하나 구하고 싶네요^^ | 15.12.03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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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걸로 KOF 참 많이 했었는데
15.12.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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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가 격투게임 많이 이식해줬었죠^^ 퀄리티도 굿! | 15.12.03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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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그레이스 백화점에 엄마손 잡고가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92년?93년 그쯤 인거 같은데.다들 부러워했죠.당시엔
15.12.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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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부러워했었습니다. | 15.12.03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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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월드와 게임보이 냉장고. 산진만 보는데도 특유의 사운드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15.12.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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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 15.12.03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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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Nintendo)
15.12.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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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 15.12.03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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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슈로대2G 열투 월드히어로즈 킹오파 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리고 이라크전쟁에서 열에 녹고서도 실행 가능했던 게임기가 생각남 ^^
15.12.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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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했던게임들은 왜 이렇게 재미있었는지 ㅎㅎ
15.12.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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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친척동생이 가지고 있던거 같이 잘 가지고 놀았었죠. 추억이네요. 투박하지만 고장도 안나고 게임도 참 재미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15.12.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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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슈로대를 처음 했는데....사이버 스타도 처음보고 G건담도 처음보고. 그래픽은 지금 보면 당연히 별거 없는데 밤새 붙잡고 끝까지 갔는데. 마법기사 레이어스에서 퍼즐에서 막혀서 뒹굴뒹굴 거리긷 했고. 참 추억 넘치는 게임기네요.
15.12.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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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세배돈 모아 겨우 미니컴보이 중고로 구입하고 서비스로 준 테트리스를 질리도록 했었네요. 건전지 비용 아끼려고 전파사에서 아답타 구입해서 집에서만 즐겼었죠. 미니컴보이 리뷰 잘 봤습니다.
15.12.0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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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상때문에 액션게임같은거 특히 동키콩 같은건 뭐가 뭔지 하나도 안보였죠. 격투액션게임도 거의 감으로 때리고... 그래도 마리오는 뭐가 뭔지는 보이긴 하더라구요. | 15.12.16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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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루리웹 중고장터에서 초기형 미니컴보이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그것도 신품. 올라온지 5분만에 누군가가 순식간에 구매해가셨죠. 제가 급하게 전화했을 때는 이미 팔린 상태였구요. 아마 루리웹에 거주하시는 누군가가 신품 초기형 미니컴보이를 갖고 계실 겁니다.
15.12.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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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케이블같이 생긴 까만케이블은 뭐에 쓰는건가요?
15.12.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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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 연결해서 2인용할 때 쓰는 케이블이죠.^^ | 15.12.04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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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이 험하게 가지고 놀던거 치고는 정말 고장이 잘안나던 게임기
15.12.0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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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5.12.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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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다시 하고 싶은게 마리오랜드네요
15.12.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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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얼마전 창고정리하다 게임보이컬러를 찾았는데 고장.. 이거 용산가면 수리 될라나요...ㅠㅠ
15.12.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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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nk님하고 같이 진행하신 리뷰를 저번주에 봤었는데 또 구입하신건가보네요 ㅋ
15.12.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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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슈로대 입문작 게임기. 2차G를 너무나 많이 해서 롬팩 건전지가 다닳았더라구요. 그래서...켠채로 게임 클리어한 기억이 납니다.
15.12.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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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렸을 땐 이거 하나면 부러운 게 없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좋은 거 가지고 있어도 행복감을 느끼질 못하고 있으니...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15.12.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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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비트음과 아기자기한 그래픽 아마도 저당시 느낀 재미는 다시는 느낄수 없지않나 싶습니다.
15.12.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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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갖고싶었던 게임기, 국민학교 댕길때 친구놈 하는거 보고 너무 부러워서 사고 싶었지만 돈이없었던 ㅜㅜ 결국 중학교 1학년때 거금 8만원 주고 겜샵에서 구입했는데 구입한지 한달만에 록맨 하다가 자꾸 죽어서 화딱지나는 바람에 주먹으로 액정화면 한데 퍽하고 첬더니 액정이 터저버린 ㅜㅜ 이후 록맨은 다시는 하지 않았던 기억이
15.12.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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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5.12.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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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유명한 님들은 GB때 ㅂ.....
15.12.0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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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95랑 슈로대2차G 진짜 재미있게 했던거 생각나는군요 'ㅅ'
15.12.0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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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죠 게임보이판 | 15.12.04 0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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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있는 애들은 정말 있는집 애들이었죠.
15.12.0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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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0년생인데 98년인가 99년에 한국에서도 포켓몬스터 방영하고 대박이 터지면서 2000년 초반까지도 학교에 저거 들고오는 애들이 심심찮게 있었지요 일본보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방영이 느려서 한참 전에 나온 포켓몬 게임도 현역이었고 골드, 실버는 정말 인기가 많았지요.. 철없던 시절이라 다들 집에서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했겠지만 점심시간에도 손안에 게임기 쥐고 포켓몬스터 게임 하는게 정말 부러웠습니다... 반에 갖고있는애들이 네다섯명 정도였던 나름 부의 상징 ㅎㅎ
15.12.0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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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형이랑 한대씩 두대 갖고 있었죠. 당시에 열투시리즈랑 유유백서 대전게임 케이블 연결해서 대전하고 놀았죠..
15.12.0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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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백서는 마계의 문이 진리죠 ㅎㅎ | 15.12.04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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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엄청 많던데,,,
15.12.0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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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 이 녀석으로 슈퍼로봇대전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어떤 로봇대전 작품인지는 기억 못하지만,일본어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막판 스테이지까지 갔나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요.결국에는 막판은 못 깼지만ㅠㅠ
15.12.0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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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오 랜드를 너무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분명 어렸을때 가지고 있었는데 어따 팔아먹었는지 몰라도 홀연히 사라져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15.12.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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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리 액정에 그림이 찍혀있는 휴대용 액정겜기들만 보다가 우연히 학교에 가져온 다른 친구의 미니컴보이를 구경하게 됐는데 tv에 연결하는 게임기처럼 팩을 꼽아서 티비화면처럼 자유롭게 변화하는 액정화면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휴대용 겜기가 있다니,, 하며,, 충격에 빠졌었죠.. 진짜 어렸을때 최고로 가지고 싶던 꿈의 게임기였던,, 이 미니컴보이로 슈로대도 첨 입문했고(2차 g) 젤다도 첨 입문, 성검전설도 기억나고,, 후에 네오지오나 플스1 이런건 꿈도 못꾸던 시절, 열투 킹오파 시리즈로 대리만족하며 엄청나게 불타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학교에 가지고 가서 친구들이랑 엄청 했는데 그때 순진했던(?) 저는 미니컴보이를 그냥 학교책상 밑 서랍에 잠시 넣어두고 외출했는데 (당시 미니컴보이는 크기가 두꺼워서 미처 바지주머니에 넣고 가지 못했죠,, ㅜ 요즘 휴대용 겜기같았으면 주머니에 넣고 갔을텐데..ㅜ) 잠시 나갔다 온 사이 미니컴보이는 사라져 버렸죠,, 그 짧은 순간에 바로 도둑맞아버린.. 누군가가 호시탐탐 그걸 노리고 있었단 거죠,, 당시 아이들에게 얼마나 갖고 싶던 물건이었는가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엄청난 거금이었는데 결국 범인은 못찾고 엄청난 멘붕에 빠졌던 기억도 나네요. 하튼 정말 여러가지 추억이 깃든 추억의 게임기입니다
15.12.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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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취향인지 저는 투신전 정말 재밌게했는데ㅠㅠ 셀렉트버튼 막 누르면 숨겨진 케릭터 고르는 그런게 있었던 것 같기도..ㅋㅋㅋ 투신전은 리메이크 안되나ㅠㅠ 아 추억돋네요~~~~
15.12.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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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컴보이 & 슈퍼 마리오 랜드는 제 인생에 손 꼽을 문화충격을 준 녀석들 입니다. 저의 액정 게임에 관한 모든 개념을 파괴한 녀석들. 배경이 움직이고 스테이지마다 음악이 변하고... 친구한테 빌려서 정말 미친듯이 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15.12.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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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이네.이거 가진애들치고 부자집 아닌 애들이 없었음 ㅠㅠ
15.12.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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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었습니다 ^^ | 15.12.04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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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잼나게했던 건 성검전설 ㅎㅎㅎ
15.12.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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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무려 5만5천원이나했던..
15.12.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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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애들은 저거 말고 PC엔진 휴대용을 가지고 다녔죠...전 부자도 아닌데 아버지가 일본 갔다 올때 휴대용 티비인줄 알고 사오신걸 득템한 게임기였는데...ㅎㅎ 저떄로 돌아가고 싶네요.
15.12.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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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카피에 주머니속에 쏘옥 들어간다고 나오네요 ㅋㅋ 저도 이거 사서 열투시리즈랑 유유백서 마계의 문 재밌게 했죠.
15.12.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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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상태가 엄청 좋으시네요. 미니컴파이로 개조하시는 것은......ㄷㄷ
15.12.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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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현대 정발판 할아버지가 사주셔서 가지고 있었는데 언젠가 고장나서 버렸는데ㅠㅠ 근데 AA 배터리 4개나 먹으면서 프론트라이트도 없는 모델... 이후로 라이트 금색모델을 사서 사실 그걸 더 많이 가지고 놀았네요. 배터리도 AAA 2개에 프론트라이트가 있어서 밤에도 하느라...ㅋㅋ
15.12.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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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첫 휴대용 게임기 추억 돋네요 ㅜㅜ
15.12.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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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광고보니 옛날생각나네요... ㅠ.ㅠ
15.12.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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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적에 저 녀석을 가진 친구들이 참 부러웠던 기억이 ㅎㅎ 상태 좋네요 굿굿
15.12.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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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미니컴보이네요 당시 이게임기 발매된것은 게임계에 혁명이었죠
15.12.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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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있었는데 진짜 건전지 먹는괴물.. 나중에 친구가 저거보다좀 작은거? 사서 연결잭같은걸로 연결해서 같이 게임할려고했었지만 케이블 연결부도 큰거랑 작은거랑 달라서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15.12.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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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 휴대용게임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5.12.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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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휴대용 게임기는 한가지 게임만 할 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미니컴보이를 처음 보고 컬쳐쇼크 받았었죠. 휴대용 게임기에 팩을 꽂아서 할수있어? 하고 ㅎ
15.1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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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6년 소풍갈때 버스안에 같은 반 애가 가지고있는걸 잠깐 빌려서 록맨 월드2를 플레이하고, 어느날에는 게임샵에서 동키콩(초기 동키콩 리메이크)를 재미있게했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두꺼운 초기 모델을 두손으로 만지고 붙들었던 감촉은 지금도 기억 남습니다. 특히 뒷면을 만졌을때의 감촉 말이지요. 한주후에 해외여행가기위해 10시간이나 비행기 타야하는걸 생각하면, 어디든지 플레이할수있는 휴대용 게임기의 존재가 정말로 고맙게 느껴져요. 아타리 링스! 금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GDC에서 실물을 처음 만지고 체험 플레이해봤습니다.
15.12.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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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판!
15.12.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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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아껴 악착같이 모은돈으로 자건거타고 1시간이나 달려 찾아간 게임샵에서 구매한 중고 겜보이...집에 들고와서 하다가 부모님이 못하게하셔서 방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단식했던 기억이나내요. ㅜㅠ
15.12.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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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진짜 갖고 싶었었는데 테트리스 미니게임기같은것만 사오심...
15.12.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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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추천꾹
15.12.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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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15.12.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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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번 샀었는데 .. 그이전에 휴대용 게임기가 없던것은 아니지만 .. 모두 아주 단순한 한가지 게임 위주 였고 게임보이가 실질적인 휴대용 게임기의 저평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
15.12.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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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니칼라겜보이
15.12.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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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하나쯤은 갖고싶은 기기네요. 어렸을대 진짜 대단했는데 ㅎㅎ
15.12.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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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ㅋㅋ 중딩 때 친구랑 킹오파 많이했는뎈ㅋㅋ 케이블 있으면 연결해서 둘이 대결할 수도 있었으니까는ㅋㅋ 학교 쉬는 시간에 진짜 꿀잼이였음ㅋㅋ
15.12.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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