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PS1] 내 생애 최고의 메카닉 게임 아머드코어 시리즈. [165]




(2553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9410 | 댓글수 165
글쓰기
|

댓글 | 165
 댓글


(IP보기클릭).***.***

BEST
아머드코어 메뉴얼 뒷부분에...김유정이라고 이름 있을 겁니다...^^ 철수한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쉬워요!!
14.05.18 02:29

(IP보기클릭).***.***

BEST
이게 그 유명한 '암얻은 코어' 인가여
14.05.19 13:43

(IP보기클릭).***.***

BEST
당시 퍼블리싱에 참가하셨던 분인가보네요. 하여간 덕분에 좋아하는 게임 한글로 쾌적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05.18 07:23

(IP보기클릭).***.***

BEST
그 당시 YBM은 진짜 개념이 충만한 퍼블리셔였죠. 전 지금까지도 퍼블리셔들 중 YBM만한 퍼블리셔를 본적이 없습니다. 국내의 열악한 게임시장 덕에 일찍 사업을 접은게 지금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뭐 그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프롬 게임은 꼭 한글화가 되서 나오더군요.
14.05.17 11:37

(IP보기클릭).***.***

캬~ 추천
14.05.17 09:23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 14.05.17 11:1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아머드코어가 나오던 시기는 게임 개발 비용이 쌌기 때문에 여러가지 참신한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게임이 나오기 힘든 구조가 된것도 한 몫하는거 같습니다. 아머드코어 시리즈의 아성에 도전하려는 게임은 많이 나왔습니다만 결국은 그렇지 못했었죠. | 14.05.17 11:1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3때 정발되고 나서 중고가 쏟아져 나온게 바로 높은 진입 장벽 때문이었죠.(특히 조작계) 4,5 계열은 FPS 게임을 어느 정도 하시는 분들이면 쉽게 접근 가능한 조작계를 가지고 있어서 진입장벽은 이전작들에 비해 낮은편입니다. | 14.05.17 11:18 | |

(IP보기클릭).***.***

사일런트라인 한정판 구매자입니다. 저놈의 박스테이프 가끔 요긴하게 써먹네요.
14.05.17 09:55

(IP보기클릭).***.***

그걸 쓰시긴 하는군요.;; 이게 웃긴게 오래 놔두니까 테이프 사이에 있는 접착제가 옆으로 조금씩 스며나오더군요.;;(품질이 나쁜 테이프인듯.) 그런 연고로 다른 구성품들이랑 다른곳에 놔두고 있습니다. | 14.05.17 11:20 | |

(IP보기클릭).***.***

네 품질 나쁨 ; 끈적끈적... | 14.05.19 15:01 | |

(IP보기클릭).***.***

테이프?
14.05.17 10:28

(IP보기클릭).***.***

예. 말 그대로 붙이는 테이프입니다. 역시나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센스죠. | 14.05.17 11:21 | |

(IP보기클릭).***.***

사일런트 라인 이니까 박스테이프로 선 그으라고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 14.05.17 11:31 | |

(IP보기클릭).***.***

디스가이아 한정판에 들어잇던 마왕휴지만 할까요 ㅋㅋ | 14.05.19 23:12 | |

(IP보기클릭).***.***

프로킬러//그런거도 있었나요.;; | 14.05.20 01:34 | |

(IP보기클릭).***.***

전 사일런트 라인 한정판을 샀는데 가방 지퍼인가가 망가져 있어서 문의 했더니 하나 더 보내 주더군요~~ 고향집 어딘가에 박혀있을텐데 찾아보야 겠네요~ 좋은글 보고갑니다 추천~!
14.05.17 11:32

(IP보기클릭).***.***

BEST 그 당시 YBM은 진짜 개념이 충만한 퍼블리셔였죠. 전 지금까지도 퍼블리셔들 중 YBM만한 퍼블리셔를 본적이 없습니다. 국내의 열악한 게임시장 덕에 일찍 사업을 접은게 지금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뭐 그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프롬 게임은 꼭 한글화가 되서 나오더군요. | 14.05.17 11:37 | |

(IP보기클릭).***.***

YBM이 철수한게 아마 MGS3SS 때문이었죠? 재고가 사무실에 수북하게 쌓였다던 | 14.05.19 22:12 | |

(IP보기클릭).***.***

심지어 퍼블리셔인데 자체 매거진(?)을 낼 정도로 열성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까지 잘 살아남았다면 CFK 몇 배의 찬양을 받았을 텐데 한글화의 황금기던 플투 시절에는 그 고마움을 잘 몰랐습니다...ㅠㅠ;; | 14.05.19 23:56 | |

(IP보기클릭).***.***

리뷰 잘봤습니다 한정판 내용물이 정말 푸짐하네요 ㅎㅎ 아머드 코어하면 PS2시절 3하고 사일런트 라인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엑박으로는 5를 잠깐 하였는데 리얼 메카닉 게임에서는 아머드코어 만큼 뛰어난 게임은 없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차세대기 PS4로도 시리즈로 물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4.05.17 17:50

(IP보기클릭).***.***

이번에 나온 버딕트 데이가 말아 먹었다는 소리는 나오지만 그래도 10만장 언저리는 나갔기 때문에 그래도 후속작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버딕트가 5에 비해서 판매량이 확줄어든건 5 초창기에 매칭 시스템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그 영향 때문에 그런거지 게임성이 떨어져서 그런건 아니니까요.;; | 14.05.17 23:51 | |

(IP보기클릭).***.***

다크소울 보다 더 하드해서 진입 장벽이 아주 높아 잘 접하지 못한 게임이죠~ 생각보다... 많이 출시 했네요...(^ㅅ^*
14.05.18 01:35

(IP보기클릭).***.***

소울 시리즈 이전부터 프롬의 밥줄 소프트였으니까요. 사실 소울 시리즈가 나올수 있는 기반을 프롬이라는 회사가 가지게 된거도 이 작품 영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소울 시리즈도 접근성이 썩 좋은 게임은 아니니.....;; | 14.05.18 01:38 | |

(IP보기클릭).***.***

BEST
아머드코어 메뉴얼 뒷부분에...김유정이라고 이름 있을 겁니다...^^ 철수한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쉬워요!!
14.05.18 02:29

(IP보기클릭).***.***

BEST 당시 퍼블리싱에 참가하셨던 분인가보네요. 하여간 덕분에 좋아하는 게임 한글로 쾌적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18 07:23 | |

(IP보기클릭).***.***

너무 멋지게 한글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5.20 10:15 | |

(IP보기클릭).***.***

조금더 일찍 태어나서 조금더 일찍 접했더라면 저도 콜렉션수집을 했을텐데 아머드코어의 맛을 알아버리기엔 너무 늦었지만 지금도 충분히 재밌다고생각합니다!
14.05.19 13:22

(IP보기클릭).***.***

FPS게임을 해보신적 있으시다면 넥서스 이후의 작품부터는 비교적 부담없이 접해보실수 있습니다. | 14.05.19 15:24 | |

(IP보기클릭).***.***

프롬소프트 제작사중 한국분이 계신데 그분이 기체 디자인 몇개 하신걸 일러스트 원화를 저한테 옛날에 보내준적이 있었죠.. 그때 정말 감동먹었는데 그 일러..다 어디갔니.
14.05.19 13:24

(IP보기클릭).***.***

2까지는 가와모리 쇼지가 직접 디자인을 했지만 3이후로는 감수만하고 일반 디자이너들이 파츠 디자인을 담당했었죠. 아마 그분들중 한분이신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 14.05.19 15:25 | |

(IP보기클릭).***.***

추천~! 오멜에 입사시켜드리고 싶네요.(퍽)
14.05.19 13:26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는 BFF 047 프레임을 좋아합니다. | 14.05.19 15:25 | |

(IP보기클릭).***.***

오... reven4님 저도 047 참 좋아합니다. 대부분 일리야나 화글 프레임 팬이 많던데 047애호가를 보게되어 기쁩니다. | 14.05.19 22:42 | |

(IP보기클릭).***.***

Quicee//그런데 4계열의 프레임중 유일하게 킷트로 발매가 되지 않은 제품이죠. 개인적으로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완전히 제 취향인데 말이죠. | 14.05.20 01:35 | |

(IP보기클릭).***.***

아코의 情 우와~!!! 진짜 타이틀 많이 있군~!!! 기대하고 노력하는 일이 잘 되고 있기를.... 글고... 나 닥솔2 490랩 4회차 클리어하고 노가다중... 언제 흰팬으로 도움 좀....
14.05.19 13:29

(IP보기클릭).***.***

고마워요 형. | 14.05.19 15:26 | |

(IP보기클릭).***.***

세턴판 건그리폰과 함께 상당히 열심히 했던 게임이지요!
14.05.19 13:35

(IP보기클릭).***.***

전 건그리폰은 새턴이 없어서 새턴판은 못해보고 플2판 2만 좀 만져봤었네요. | 14.05.19 15:28 | |

(IP보기클릭).***.***

아 강화시켜서 검풍쏘던기억이....
14.05.19 13:40

(IP보기클릭).***.***

사일런트라인 까지는 강화인간 개조가 가능해서 검풍이나 공중 캐논질 같은 플레이도 할 수 있었는데 넥서스 이후로는 강화인간 개조가 불가해져서 참 아쉬웠었죠. | 14.05.19 15:29 | |

(IP보기클릭).***.***

BEST
이게 그 유명한 '암얻은 코어' 인가여
14.05.19 13:43

(IP보기클릭).***.***

아마도 많은 분들이 처음 접했을때 암얻을 정도로 혈압 올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14.05.19 15:30 | |

(IP보기클릭).***.***

3와 sl 한정판은 삿었는데 지금은 죄다 대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겟고 그나마 sl 테이프만 방에 머리카락 청소하는데 얼마전부터 뜯어서 쓰고 있네요 (...) 간만에 보니 홍대 플플에 열심히 다니던 시대가 생각많이 나네요 ㅎㅎ
14.05.19 13:52

(IP보기클릭).***.***

가라드님 참 오랜만에 뵙네요. 예전에 NB,LR 시절에 간간히 같이 넷대전 하던 기억이 납니다. | 14.05.19 15:31 | |

(IP보기클릭).***.***

캬~ 잘보고 갑니다. 처음 이게임나왔을때는 뭐야 버철온 짝퉁이네 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숨 넘어가려는 버철온과는 달리 아직 현역인 멋진게임이죠.
14.05.19 13:53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는 세가의 몰락으로 버철온 시리즈가 흐지부지해진게 아쉽습니다. 새턴판은 친구 집에서 DC판 오라탱은 집에서 정말 게임기에 불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제가 아직까지도 DC를 가지고 있게만든 이유중 하나입니다. PS2판 버철온 마즈는 정말 얼마나 실망스러웠는지.....(말은 이렇게해도 결국 미친듯이 노가다해서 기체 올컴플리트는 달성했네요.;;) | 14.05.19 15:35 | |

(IP보기클릭).***.***

세턴의 건그리폰 시리즈가 더 재밌었지만 게임아츠 사장 죽고 나서는 쓰레기가 되어 버렸죠. 아머드코어 시리즈는 꾸준히 잘 나와서 다행임.
14.05.19 14:07

(IP보기클릭).***.***

그거게 말입니다. 그란디아 시리즈도 그렇고 참 여러가지로 안타깝죠. | 14.05.19 15:35 | |

(IP보기클릭).***.***

어떤 게임이던지 이리저리 세팅하고 실험하면서 완벽하게 만드는 작업을 좋아하는데 아머드코어가 진짜 중독성이 대단했었음. 각종 플레이컨셉에 따른 세팅 맞춘다고 몇시간씩 파츠조합만 했는데 왜그리 재밌는지.....
14.05.19 14:49

(IP보기클릭).***.***

기체 만드는것 만으로도 몇 시간이 훌쩍가게 만드는 물건이죠. 아머드코어가 아직까지도 오리지널 메카 게임계의 최강자로 남아있는건 역시나 이 커스터마이즈 요소 때문인거 같습니다. | 14.05.19 15:37 | |

(IP보기클릭).***.***

친구들끼리 암레드 코어 라고 불렸던 명작 ㅋㅋㅋ
14.05.19 15:02

(IP보기클릭).***.***

친구분들이랑 많이 하셨었나보네요.;; | 14.05.19 15:37 | |

(IP보기클릭).***.***

아머드코어의 진짜 매력은 익숙해지면 로봇이 정말 내 마음대로 움직여 준다는 점인듯.
14.05.19 15:03

(IP보기클릭).***.***

사실 이 게임을 그만두느냐 계속하느냐의 경계는 바로 조작계에 익숙해지느냐 그렇게 못하냐 인거 같습니다. | 14.05.19 15:38 | |

(IP보기클릭).***.***

ㅊㅊ 판매량이 엄청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네요... 게임은 정말 잘만들었는데 아쉽... 팬이라고 하기엔 미묘하지만 나인브레이커와 4,포앤서 5,버딕트데이를 소장하고있습니다 ^^
14.05.19 15:10

(IP보기클릭).***.***

사실 소울 시리즈에 비하면 판매량은 별거 없죠.;; 그나마 판매량을 잘 뽑아준게 3의 22만장. 5의 20만장 정도니까요. | 14.05.19 15:39 | |

(IP보기클릭).***.***

플스1 시리즈들은 빠짐없이 즐겼는데 플스2는 늦게 사서 3부터 했던 기억이 나네요. 1탄에서 나인볼 잡을려고 온갖 뻘짓을 다한게 엇그제 일 같아요 ㅋㅋㅋ
14.05.19 15:12

(IP보기클릭).***.***

솔직히 1의 마지막 보스는 나인볼이 아니고 슈퍼마리오(플레이 해보신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아실듯.)죠. 나인볼은 사실 꼼수만 쓰면 정말 쉽게 잡을수 있어서.;; | 14.05.19 15:40 | |

(IP보기클릭).***.***

저도 개인적으로 다크 소울이나 데몬즈 소울보단 아머드 코어를 더 좋아해서 프롬이 AC 관련 후속작이나 다른 미디어에 힘써 줬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소울 시리즈도 좋아합니다만.)
14.05.19 15:15

(IP보기클릭).***.***

저도 소울 시리즈를 좋아합니다만(지금도 플레이중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프롬이라 하면 역시나 아머드 코어입니다. 차세대기로 나올 차기작이 기다려지네요. | 14.05.19 15:41 | |

(IP보기클릭).***.***

아머드코어는 진리죠! ㅠㅠㅠㅠㅠㅠㅠ 유저만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ㅠㅠㅠㅠ
14.05.19 15:25

(IP보기클릭).***.***

프롬게임은 정발한것중에서는 진짜 일부 빼면 대부분이 한글화네요 ㅎㅎ | 14.05.19 15:27 | |

(IP보기클릭).***.***

사실 게임의 특성상 저변이 좁을수 밖에 없는 물건이죠. 사실 5 초창기에 조작계가 간편해진 덕분에 많은 신규 유저들이 유입됐었는데 프롬이 서버운영을 개판으로 하는 바램에 그 인원들이대부분 떨어져 나가버렸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14.05.19 15:43 | |

(IP보기클릭).***.***

처음에 복잡하고 어려운 조작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리고 그 조작에 익숙해지는 장벽을 넘어서고 나면 굉장한 재미와 중독의 세계가... 이런 시리즈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는 없어도 정말 열성 팬들에 의한 생명력은 매우 질긴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엑박360 에 수년전에 발매된 버철온 오라토리오탱그램 이나 버철온 포스의 경우 아직까지도 일본내에서 대전이 활발히 이루어질 정도로 팬들이 끈질기게 남아있죠.
14.05.19 16:01

(IP보기클릭).***.***

아닌게 아니라 저도 360으로 오라탱 나온다 했을때 360 구입을 심각히 고민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은 캔슬됐지만 아직도 가끔씩 유혹이 오기는 하네요. | 14.05.19 16:08 | |

(IP보기클릭).***.***

1인칭에 사실적인 최신 메카닉 게임 없을까요. 호큰이나 맥워리어 보다는 백병전 요소가 있는 쪽이 좋아요......
14.05.19 16:01

(IP보기클릭).***.***

대답해드리고는 싶은데 사실 저도 게임을 그리 폭넓게 즐기는편이 아니라서.;; 다른건 엑박용 크롬하운드나 철기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 14.05.19 16:10 | |

(IP보기클릭).***.***

그쪽으로는 세턴시절 건그리폰이 짱인듯. | 14.05.19 16:34 | |

(IP보기클릭).***.***

안타깝게도 멕워리어같은 메카닉물들은(타이탄폴 마저) 현재 멀티로만 나오고있는 실정이라서 실물계 메카닉 빠돌이인 저로썬 너무 비참한 심정입니다 ㅠㅠ 캠페인! 캠페인을 할수있는 메카닉물이 필요하단 말이닷!!!! | 14.05.22 04:12 | |

(IP보기클릭).***.***

하루카씨 인장...ㅠ
14.05.19 16:08

(IP보기클릭).***.***

여기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아바타를 단한번도 적용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노란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모의 의미로 달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태가 일단락되면 내려야죠. | 14.05.19 16:1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인 겜군이라는 친구가 관리할때까지는 잘 굴러갔는데 그 이후에 바톤을 다른 사람들이 물려받고 흐지부지 해져 버렸다더군요. | 14.05.20 00:59 | |

(IP보기클릭).***.***

생애 최고의 메카닉 게임이라는 글이 베스트에 올라왔다. 난 궁금했고 글을 보니 아머드코어다. 이 게임을 안해봐서 최고인지 난 모른다. 그리고 난 누가 만든걸까 궁금했다. 그래서 검색하니 프롬 이다. 그 순간 난 유다희씨가 생각나면서 어느세 추천을 누르고 있었다.
14.05.19 16:33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유다희씨랑 자주 면담중입니다.;; | 14.05.20 01:00 | |

(IP보기클릭).***.***

설마 아머드코어? 하면서 들어왔고 역시나 아머드코어! 대단하십니다 레이븐!
14.05.19 16:42

(IP보기클릭).***.***

반갑습니다. 레이븐. 사실 제 닉도 아머드코어에서 따온거죠. 다른커뮤니티에서도 제 실명 아니면 `레이븐4`라는 아이디,닉네임만 사용합니다. | 14.05.20 01:01 | |

(IP보기클릭).***.***

메탈레이지 ㅠ
14.05.19 16:48

(IP보기클릭).***.***

;; | 14.05.20 01:02 | |

(IP보기클릭).***.***

psp로 처음 잡아봤지만 정말 재밌었죠... 근데 5는 왜 붙잡고 있질 못할까... 휴대용이 아니라서 그럴까
14.05.19 16:48

(IP보기클릭).***.***

뭐 그러실수도 있고 5계열이 4 이전 계열과는 게임성이 확인 달라서 그렇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 14.05.20 01:03 | |

(IP보기클릭).***.***

아머드코어 넥서스 상위랭커들이 라스트레이븐에서 비중이 높아질 줄 누가 알았겠나... 개인적으로 스토리모드를 재미있게 했던 라스트레이븐
14.05.19 17:17

(IP보기클릭).***.***

예. 사실 넥서스때 유저들이 많이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많은분들이 라스트레이븐을 접해보지 않으셔서 그렇지 라스트레이븐은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잘나온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분기가 생기고 6가지 엔딩을 볼수 있으며 넥서스에서 등장했던 레이븐들이 그대로 등장하며 나름대로 행동을 개시 하는등 스토리 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생각하네요. | 14.05.20 01:06 | |

(IP보기클릭).***.***

님 생애의 최고의 매카닉 게임이 아닌 그냥 최고 아닌가요 ㅎㅎ ? 아머드코어3 사일런트 라인은 지금 하라고 해도 몇백시간은 플레이 할수 있겠네요.
14.05.19 17:36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는 시리즈내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사일런트 라인은 진짜 혼자 가지고 놀 요소가 많은 게임이긴합니다. | 14.05.20 01:07 | |

(IP보기클릭).***.***

한글화 최고였지요. 저때 당시 안한글로 나오는게 더 어색했던 시절
14.05.19 17:39

(IP보기클릭).***.***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가 진짜 게이머들에게는 파라다이스였습니다. | 14.05.20 01:07 | |

(IP보기클릭).***.***

AC3 포터블은 진짜 격한 마음으로 구입하고 격한 마음으로 집어던진 게임 ;; 조작이 어찌나 불편한지 짜증이나서 오래 못잡고 있겠더라고요
14.05.19 17:55

(IP보기클릭).***.***

저도 처음에는 짜증났었는데 팬심으로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싱글모드 100% 올컴플리트 하고 다시는 잡지 않았었네요.;; | 14.05.20 01:08 | |

(IP보기클릭).***.***

프롬 소프트 = 아머드 코어 였는데 ㅠ.ㅠ 이젠 다크소울 으흑흑.. 2 재미져...
14.05.19 18:44

(IP보기클릭).***.***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는 프롬은 아머드 시리즈 대신 소울 시리즈로 밀고 갈거같네요. 근데 문제는 이 녀석도 중독성이 무시무시하다는게.;; | 14.05.20 01:10 | |

(IP보기클릭).***.***

전 아누비스 ZOE2
14.05.19 18:51

(IP보기클릭).***.***

저도 지인들에게 추천은 많이 받았는데 구입할 기회를 몇번 놓치고 결국 접해보지는 못했었네요. ZOE도 후속이 나온다는 소리는 들어본거 같긴한데. | 14.05.20 01:11 | |

(IP보기클릭).***.***

레이븐님 꼭 접해보시길... 죽여줍니다 아주 | 14.05.22 04:14 | |

(IP보기클릭).***.***

으아 정말 멋있어서 하고 싶었는데 조작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해버린 게임이라죠 ㅠㅠㅠㅠ
14.05.19 19:16

(IP보기클릭).***.***

사실 많은분들이 조작계의 불편함 때문에 포기를 많이 하셨죠. 그나마 넥서스 이후부터는 FPS 조작계를 적용해서 신규유저들의 접근이 용이해진겁니다. | 14.05.20 01:12 | |

(IP보기클릭).***.***

플스1 시리즈밖에 못해봤는데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죠. 처음에 강화인간 만들려고 미션 실패 반복해서 4번인가 강화인간 수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14.05.19 19:42

(IP보기클릭).***.***

시리즈 전통으로 강화인간은 5단 개조가 한계치죠. 그 이상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추가되는건 없습니다. 넥서스 이후로 이 요소가 빠져서 많은분들이 아쉬어 하셨었죠. | 14.05.20 01:13 | |

(IP보기클릭).***.***

메카닉 게임을 사라부터 시작했지만 난생 처음 접해보는 조작법에 좌절감을 겪으면서도 조작이 익숙해지고부터 느껴지는 그 강렬함에 반해서 저에게도 최고의 메카닉 게임은 아머드코어가 되었습니다 예전 정발이 활발하던 그 시절은 정말 재밌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간만에 아머드코리아 가봤더니 이상한 사이트가 뜨는군요 끙...
14.05.19 19:51

(IP보기클릭).***.***

저도 그 당시에는 군에서 휴가 나와서 모임에 자주 나가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요원하네요.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커뮤니티가 와해되면서 예전같은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느껴보기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 14.05.20 01:14 | |

(IP보기클릭).***.***

저도 고등학생때 플스1때 아머드코어 해보고 팬이 되었는데요 아머드코어는 역시 확장팩이 진국인듯 해요. 마스터 오브 아레나 때문에 친구가 링크케이블까지 구입해서 본체 두대로 1:1 플레이를 해보곤했습니다. 아머드코어2도 어나더에이지를 더 많이 했던 것 같고 아머드코어3때도 사일런트라인이 플스방이라는 장소를 빛나게 했던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아머드코어 넥서스는 뭐랄까 .. 잘만들었지만 결국 아머드코어 4A 에서 이탈하게된 변화의 전초전 이었죠.
14.05.19 20:04

(IP보기클릭).***.***

기본적으로 넘버링은 대전 밸런스가 안좋고 확장팩에서 그걸 개선해서 내놓는 경우가 많았었으니까요.(3계열 제외) 그나저나 제가 알고 있는 그 파이양님 아니신지? 섹션051의. | 14.05.20 01:16 | |

(IP보기클릭).***.***

저에게 프롬소프트는 킹스필드에요. 킹스필드 1부터 2,3 쉐도우타워까지... 비록 4는 구하질못해서 못했고.. 프롬소프트의 게임들 단점은 잠시 손을 놓으면 조작법을 다시 배워야한다는 점. 그나저나... 다크소울도 좋지만... 킹스필드도 다시 나와주면 안되려나????????????????
14.05.19 20:14

(IP보기클릭).***.***

사실 제가 프롬게임에서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게 킹스필드입니다. 소울 시리즈,아머드코어 시리즈의 모태가 된 게임이라고는 하던데......;; | 14.05.20 01:17 | |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01)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1)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1553304 공지 닥터.복사팩시디 무통보 삭제 입니다. (45) 메가롬팩 394 339510 2010.10.29
5712465 공지 제목에는 최소한 검색 가능한 단어를 포함시켜주세요. 매의눈 25 303658 2007.06.04
5712406 공지 -동영상만 올리면 무통보삭제- 게시판 주요규칙 (080412) (4) 매의눈 28 400992 2007.06.04
[ETC] ■ 우리들은 '오락실 세대' 게임 퀴즈 (A형) (163)
[PS1] 내 생애 최고의 메카닉 게임 아머드코어 시리즈. (165)
[SS] 20년 전 친구가 두고 간 새턴 (112)
[ETC] 나는 왜 오락실 기판으로 왔는가? - 마지막 (23)
[ETC] SONY 방송용 모니터 20M2E(수정중) (54)
[MD] 세가(SEGA) 레트로 오락실~ (78)
[ETC] 삼성 현대 정발 하드웨어 소프트 콜렉션 (52)
[PS1] PS1 밀봉 (79)
[PCE] 란마 1/2 붙잡힌 신부 (BGM 有) (117)
[FC] 패미콤 알팩 100개~ (BGM 有) (112)
[ETC] 파판7의 대항마로 불렸던 RPG - 그란디아 시리즈 (261)
[ETC] 지옥의 외인부대(AREA 88) AC O.S.T (BGM 有) (101)
[SFC] [SFC] 슈퍼패미컴 올롬셋 공개 [최종정리본] (41)
[ETC] 파이널 판타지 전 시리즈 모음 (80)
[GB] 현대 미니컴보이 (80)
글쓰기 1201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