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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마계촌 (Ghosts 'n Goblins, 魔界村) 시리즈 (BGM)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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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8419 | 댓글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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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정말 멋진게시물..ㅠㅠ
12.08.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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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정말 멋진게시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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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 감사합니다. | 12.08.12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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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정말 멋진 작품들이죠!!! 추천합니다!!!
12.08.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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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대마계촌이 정말 멋졌죠~!!(^ㅁ^* | 12.08.12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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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 추천드립니다. 저는 마계촌은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어려워서 돈 꽤나 집어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12.08.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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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락실에서는 난이도 때문에.. 동전 넣기가 꺼려졌던 게임여서 메가드라이브로 맘껏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 12.08.12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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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 극마계촌하다 중간에 때려친 기억이 나네요,ㅋㅋ 추천드립니다.
12.08.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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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저랑 비슷한 경험을...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_^ | 12.08.12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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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너무 어려워서 깰 생각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그냥 이겜은 지지 친줄 오래입니다.
12.08.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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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대마계촌, 초마계촌 1회차 까지는 겨우 갔습니다만.. 그 이후가 문제네요~~^^;; | 12.08.13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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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단히 잘봤습니다^^* 부가적인 설명까지~!! 마계촌 시리즈를 할때마다 열불이 터지는 바람에 패드를 수차례 공중으로 휘날리던...ㅜㅡ) 차마 PSP용은 공중으로 휘날리지 못했던^^;; 잡설이 길었네요ㅋㅋ 요런건 추천이라고 어머니의 말씀~!! ㅊㅊ~*
12.08.1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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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패드는 던지지 마세요... 정신적 건강에 해롭습니다..^_^;; | 12.08.13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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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어린시절 오락실에서 처음본 마계촌1을 보고 왠지 끌렸었죠. 당시 나름 인기도 좋았고... 나오는 마계촌 시리즈는 너무 어려워 잘 플레이는 않했지만 보기만 해도 정말 좋았었습니다. 나중에 슈패사고 가장 먼저 산것도 초마계촌...근성으로 엔딩봄.
12.08.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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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계촌이 그나마.. 익숙해지기가 가장 나은 것 같네요~^^ | 12.08.13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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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패키지 그림이 원색계통인게 제대로 추억 돋는군요...요즘 게임들 표지 그림들도 나중 가선 이렇게 느껴질려나...암튼 잘 봤습니다.
12.08.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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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이 원래 원색 계열을 잘 사용하죠...거기다가 포토샵 보정으로 원색을 더욱 더 부각시켰습니다...감사합니다.(^_^; | 12.08.13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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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까지 너무나 깔끔하게 해주시고... 잘보고 바로 추천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D판 대마계촌을 가장 많이 했었네요. 신키로씨의 일러스트가 보이는 GBA판이 상당히 궁금해졌습니다만... 지금 GBA도 없고 뭐;; 암턴 이런 정성스러운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12.08.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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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성스럽다는 좋은 얘길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대마계촌을 제일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_^* | 12.08.13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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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성어린 게시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 연이 없던 게임이었네요. FC, MD, SS, PCE, GBA 는 보유중이니 한번 구해 즐겨보고 싶습니다. ㅊㅊ 드리고요. ^^
12.08.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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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번 즈음 꼭 즐겨볼 만한 타이틀인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_^ | 12.08.13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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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사진 정말 압권이네요.. 전 결혼하면서 결혼 전 후로 컬렉션 거의 1/3 토막 나서 너무 슬픕니다... | 12.08.13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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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와이프가 이런 취미를 이해? 해줘서..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ㅎㅎ | 12.08.13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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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특히 ws마계촌은 처음알게됬습니다. ㅊㅊ
12.08.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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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더스완용은 흑백인데다가 기존 마계촌과는 많이 다른 액션이 있어 신기합니다.^^ | 12.08.13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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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마계촌 팬으로서 추천드립니다!! 정작 갖고 있는 것은 초마게촌r, 극마계촌 2개 뿐이지만ㅠㅠ 그외에는 컴퓨터 에뮬로 즐겼습니다;;;특히 대마계촌 욕 나오더군요..멋지고 향수나는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12.08.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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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팬이시군요.... 향수를 자극하는게 제 목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2.08.13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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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 오락실을 가도 뒤에서 손만 빨았던 마계촌이군요. 추천하고갑니다~
12.08.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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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락실에서 구경은 많이 했더랬죠~ ㅎㅎ | 12.08.13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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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제 기억으로는 80년대 중반에는 오락실에서 제비우스 소리만 들리고 그 뒤로는 갤러그가 이어받아서 오락실에 울려퍼졌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갤러그는 3~4대씩 있었는데... 전용스틱도 있구. 좌우만 움직이게 만들어놓은.ㅋ
12.08.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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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네나 오락실마다 다 차이가 있었지만...그래도 버블보블 BGM을 따라 올 게임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대학로 쪽에서는 아예 센터 외부에 스피커로 버블보블 BGM을 왠종일 재생시킨 곳도 있었죠.^ㅅ^;; | 12.08.13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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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츈은 ㅊㅊ입니다 마계촌, 대마계촌, 초마계촌, 극마계촌 다 클리어 해봐서 말씀드리지만 하면 할수록 게임은 쉬워집니다 =ㅂ=);;; 극마계촌 나올당시 광고가 갑자기 그러워지네요 ㅎㅎ
12.08.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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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마스터~이시군요...컨트롤이 부럽군요~^^ 차기 마계촌의 '출시'만을 손 꼽아 기다려지네요~ | 12.08.13 1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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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좋은 게시물에 댓글 달고 추천하고 갑니다. 원래 로그인 잘안하는데 그냥 지나치기가 힘드네요. ^^ 한 시리즈에 열정을 갖고 모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마계촌은 극악의 난이도 때문에 많이는 못해봤지만, 요즘들어 좀 해보고 싶더라고요. 옛날 게임이 요즘 게임보다 더 재밌는 경우도 많아서...ㅋ 그나저나 캡콤이 옛날의 그 캡콤이 아니어서 슬픕니다. 예전의 주옥같은 시리즈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거 같아서요... 마계촌은 꼭 나오길 바래봅니다! 록맨팬인 절 위해서 록맨도요!
12.08.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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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록맨 온라인은 힘들 것 같아 뵈던데요... 안타깝네요. 저도 요즘 게임들 보다 과거 게임들이 참신성이나 재미면이나 월등할 때가 많다고 생각되요. 캡콤은 경영진들에 의해 많은 크리에이터나 디렉터, 프로듀서들이 떠난 것으로 압니다. 안타까운 일이죠.ㅠㅠ | 12.08.13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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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추천 받으세요!^^
12.08.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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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의 아이디가 마치 '귀혼'의 마물명의 그것 아니신가요? ^^; | 12.08.14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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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ㅋ 동네 술집 이름입니다 ㅎ | 12.08.21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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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ㅍ^;; | 12.10.22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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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계촌...게임과 함께한지 어언 30여년이 다 됐지만, 정말 얘는 선더포스 시리즈와 더불어 난이도 갑으로 기억됩니다. 이전까지 모든 게임이란 하면 할수록 잘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게 거의 신조내지 철학일 정도였는데, 마계촌을 해보고는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 라는게 아주 뼈속까지 와닿게 절절히 느껴지더군요^^; 고딩시절 컨디션 좋은 날엔 친구랑 라이덴1도 원코인 클리어도 심심찮게 해봤지만, 마계촌은 진짜 넘사벽의 게임이에요ㅋㅋ 이 시리즈가 이렇게도 많은 줄 몰랐네요...전 슈패의 초마계촌까지만 아는데... 잘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 부러운 컬렉션입니다~~~
12.08.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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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은 외우다 시피 해야지 클리어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마치 PS3 게임과 비교하자면..." 다크소울 "이 그러하지 않을까요~ ?? ^^; | 12.08.14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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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매니아로서 강력 추천드립니다. 기회가 되시면 아케이드 기판도 구해보시길 권합니다. 마계촌의 시작이 바로 아케이드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발매된 마계촌 관련 보드게임들도 나왔습니다. 추천 꾹입니다.
12.08.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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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기판도 15개 정도 모아봤습니다만... 너무 "고난의 길" 인것 같습니다..ㅠㅅㅠ | 12.08.14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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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도 그랬지만 대마계촌의 극악난이도에 혀를 찼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 마메로 다시 해봤는데 역시나......
12.08.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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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마계촌이 더 어렵더라구요...^^; 마계촌, 대마계촌, 초마계촌은 1회차 클리어 가능했거든요~ | 12.08.14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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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08.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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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클래식 명작이지요... 감사합니다~!!^ㅁ^ | 12.08.14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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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용 마계촌의 패키지워크에서 과거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보드게임의 향수가 느껴지네요. 그간 마계촌 시리즈는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포함해 상당히 다양한 시리즈가 나왔지만 추억의 보정이랄까, 역시 국민학교 다닐 때 50원(쪼그려는 30원)넣고 하던 초대 마계촌이 가장 무서웠던 듯 합니다. 그 양철깨지는 듯한(?) 인스트루먼트의 공포어린 BGM하며, 제대로 공동묘지 온 듯한 분위기 등... 현재로선 구축하기 힘들 엄청난 컬렉션에 그저 추천드리고 갑니다. (^^)乃
12.08.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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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라이센싱없이 들어온 것으로 기억되는 국내 보드 게임이 있었지요.. 갑자기 회사명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_^;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들 중...1편이 가장 공포감이 있듯 마계촌 시리즈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네요~ 추천 감사드려요! ^ㅅ^ | 12.08.14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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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콜렉션입니다.강추드립니다~~
12.08.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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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쿠님, 추천.. 감사합니다...^_^* | 12.08.14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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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시리즈를 보니까 니코니코 동화의 인기 실황중계 '윳쿠리 촌'이 생각나네요. http://dseraph.egloos.com/3998211 http://www.moeboard.net/com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00884 http://www.moeboard.net/com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00886&page= 후속작(?) '대 윳쿠리촌'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kyoki91&skey=%EC%9C%B3%EC%BF%A0%EB%A6%AC&prgid=37102109 1편 http://www.youtube.com/watch?v=DnDzo55glT4 2편 http://www.nicovideo.jp/watch/sm13413892 3편 - 아서 더 인터네쇼날(...)
12.08.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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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다 보았는데.. 유머코드는 제가 이해력이 달려서... 다른것 같아요. 여하튼 영상 링크 감사합니다.^^; | 12.08.14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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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하시네요 시리즈중 제일 쉬운게 뭔가요?
12.08.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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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계촌 시리즈는 죄다 어렵지만 그 중에도 그나마 쉽다? 하자면... 초마계촌 이었습니다...^_^; | 12.08.15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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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높아서 옛날 오락실에서 몇번 도전 했다가 포기한 비운의게임.....으으으 시간나면 게임 구해서 다시 도전해봐야 겠어요. 추천입니다.^^
12.08.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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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는 플레이 보다는 구경을 많이 했었던 게임였죠...^_^; | 12.08.15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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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은 대마계촌이 최고지... 요즘은 아이폰용으로 신작 즐기고 있지만... 전혀 예전같은 몰입감은 기재할수 없는...
12.08.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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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의 액션감은 느끼기 힘들더라고요... 터치라 그런지 몰입이 잘 안되네요~^^; | 12.08.15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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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기만 해도 벗는 남자, 그 이름 아서
12.08.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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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게임인데 그런 컨셉때문에 코믹컬해졌죠~^ㅅ^; | 12.08.15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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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 딱하나 초마계촌만 슈패로 클리어 해봤습니다. 스테이지 다도니까 마법팔찌였나 그게있어야 보스를 죽일수있다면서 처음지점으로 보낼떄 정말 참을수없는 분노를느꼇음
12.08.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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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은 2회차를 해야 엔딩인게 분노를 느끼게 해주죠...ㅠ_ㅠ | 12.08.15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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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때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라서 몇번 구경만 했네요. 국딩3-4학년즈음에 MD오락실에 설치한 기계로 난이도 2회차 클리어한게 전부네요. 그뒤로 마계촌과 초마계촌을 접했지만 상하공격없어서 할맛이 안나네요. PSP는 없어서 극마계촌은 패스..
12.08.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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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대마계촌 말씀하신거네요... 업소용 개조MD로 2회차 클리어라면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버전이었을 겁니다. 컨트롤이 좋으시네요~~^_^* | 12.08.15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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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용돈으로 만 1년넘게걸렸어요. 지금이라면 지겨웠을텐데 그때는 ㅎㅎ | 12.08.15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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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동전넣고 하는 재미와 집중력은 요즘의 차세대 게임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았죠~~ ^_^; | 12.08.15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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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이 게시물보구 돈키호테 라는 작품을 검색해서 제대로 감상했습니다. 소재가 참 좋네요. 게시물 잘봤습니다!
12.08.1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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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12.08.16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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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그 티비에 연결하는 팩넣는 게임기??? 그걸로 진짜 하다 너무어려워서 화가나 그냥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_+;; 소닉이나 원더보이나 수퍼마리오나... 크... 추억이 ㅠ_ㅠ;
12.08.1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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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인식율을 올리기 위해... 슬롯 쪽에 입 바람으로 "훅훅~~"불어 줬었던...추억이죠!! ㅠㅅㅠ | 12.08.16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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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ㅠㅠ 원더스완판하고 GBA판은 너무 갖고 싶군요 ㅠㅠ
12.08.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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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들게 구했었던 기억이 나네요...^_^;; | 12.08.16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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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BA용 초마계촌R 저는 쉽게 구했어요 용산 두꺼비상가 진열장에서 발견. | 12.08.18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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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굿겟" 이었군요... !! 즐거운 레트로 게임 라이프 되세욧~^ㅁ^* | 12.08.18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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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이네요. 대마계촌을 정말 무지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마계촌은 하다 재미가 없어서 그만둔 기억이ㅜㅜ 그런데 위의 게임 중 개인적으로 뭐가 가장 재밌으시던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12.08.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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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계촌이 아니었나 싶네요... 마치.. 에일리언 시리즈와 같은 재미랄까~~ 2>1>4>3 느낌이네요~^ㅅ^* | 12.08.16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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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저런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 그림이 많지 않아서 올드유저는 슬픕니다
12.08.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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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명랑체의 코드는 사라진지 오래죠... 코나미의 파로디우스 시리즈 처럼요...ㅠ_ㅠ | 12.08.16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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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91년도에 중3이어서 황학동 중앙시장 대머리 아저씨께 일주일에 서너 번씩 갔었는데,혹시 뵈었을지도~~ㅋ
12.08.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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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뵈었었죠... 추억의 공간에 같은 공감대에 있으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ㅁ^* | 12.08.16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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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때 처음으로 욕이란걸 알려준 게임
12.08.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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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난이도 극강이란 별칭이 붙은 이유겠죠~ 대부분 저 시대 때의 게임들은 죄다 어렵긴 했지만요~^^; | 12.08.16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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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초는 외워서 원코인이 되는데 나머지는 클리어가 불가능한 게임 ㅠㅠ
12.08.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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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극마계촌..아직도 마지막 보스를 못봤다는...흑흑~~ ㅠ..ㅠ | 12.08.16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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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온라인도 나왔습니다!! 관심점 ㅜㅜ
12.08.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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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마지막을 읽지 않으셨네요... 온라인 얘기도 적어놨습니다...^_^; | 12.08.16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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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시리즈는 어릴 떄부터 좋아했는데 극마계촌은 왠지 실망했었네요. 뭔가, 내가 원하는 마계촌은 이런 게 아닌데 라는 느낌.
12.08.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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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기존 시리즈처럼 2D의 테이스트가 결여되어 그런 느낌이 아녔을까... 생각되네요~^_^; | 12.08.16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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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 감동을 주시는군요~ㅎㅎ 다음팟에서 마계촌,대마계촌,초마계촌 원코인 릴레이 방송 하고 있으니 놀러오세요^^
12.08.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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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아플TV는 자주 가는데;;; 다음 팟에도 종종 들러 볼겠습니다~~^_^* | 12.08.16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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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의 촌이라 ㅊㅊ ~
12.08.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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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 12.08.16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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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도 마계촌 생각이 나네요 그때 국딩 이었는데 5만원 줬나 싶네요 금 갑옷 입고 버튼 계속 누르면 필살기 나가는거 그거 몰라서 그냥 겜 하다가 우연히 알고 그랬는데 어릴때는 집중력이 좋았는지 그래도 계속 죽어도 끝판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스테이지 2 넘기기도 어렵더라구요
12.08.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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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의 게임들이 대체적으로 재미와 집중력이 높았었던 것 같아요...^_^* | 12.08.17 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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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블레이즈 최고!
12.08.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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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블레이즈는 이상하게 대중적이지 못하더라구요...안타깝다는...^_^; | 12.08.17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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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없네요? "극 마계촌 계" 이거 아는사람 드물다는... 진정한 마계촌 콜렉터라면 "계"도 갖고있어야 인정~! ㅋㅋㅋ
12.08.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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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또 생각났네요 패미컴용 "레드 아리마"
12.08.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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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계촌이 제일쉬웠고 대마계촌이 그다음으로 어려웠고 가장 어려웠던건 마계촌 1스테이지도 겨우겨우깼죠 2탄은 시작하자마자 죽음 조금못가서 게임오버.
12.08.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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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마계촌 '계'는 글에서 거론은 했지만 있지는 않네요~ 차이점이 크지 않아서..;; 그리고 레드아리마는 윗 내용대로 외전격이라.. 마계촌 정식 대표적 타이틀은 아니네요. 마계촌 1편이 가장 호러블하고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동전을 넣고 했으니...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12.08.18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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