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죄송합니다 영상 올리기로 했었는데

[데로시와아이들]

일단 홈짐의 조명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자연광보다도 더 몸이 안예쁘게 나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추천수를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웨이트는 혼자서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을 해왔고 지금도 정말 잘맞는 파트너가 아니면

오히려 내 평소 운동의 반도 끝내지못하는 느낌에

혼자 운동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설명을 하는게 많이 부족한데

내 머릿속에 있는걸 쉽게 설명할수있게 공부를 해서라도

베풀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사실 잊으신 줄... 인터넷이란게 어찌보면 가벼운 곳이니 말이죠.^^
이전에 글은 오른쪽(루리웹 베스트)에 갔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받으신 것이죠.
외람되지만 부담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간간히 운동 근황 말씀해주시는 것으로도 괜찮은 곳이거든요.
심지어 저 같은 사람도 여기 서식하고 있는지라...-.,-;;

그나저나 등근육 사진 찍기 힘들다던데... 등근육 뿐만 아니라 얼굴 옆선까지... 많이 찍어보신 듯하네요.^^
부담 갖지 마시고 간간히 자주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볍게 발걸음 할 수 있는 곳,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이 커뮤니티라고 생각하거든요~!

[데로시와아이들]

오른쪽에 갔었어요???
저 진짜 그것도 몰랐습니다ㅠ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본인 로그인 시(pc기준) - 상단의 루리웹 정보 - 왼쪽 목록에서 업적
이렇게 하시면 11번 목록 중 게시글 오른쪽 달성에 표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몸짱에 효도르이니시 당연한 결과였던 듯~!^^

제가 여기서 뭣도 아니지만... 그냥 말씀드리자면
아무도 글 등재 없는 게시판보다는
단순한 몸사진이라도 혹은 잡담이 있는 곳이 그나마 살아있는 게시판이라고 생각되는지라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그러다 대화 오가면서 본인 운동법 같은 것 언급하셔도 되는 곳이지
꼭 프레젠테이션 준비하실 정도로 뭔가 하셔야 하는 곳은 아니예요~!
의무감이나 부담 없이 그저 마음 가는데로 편하게 들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