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고계시는건 피시뫼니에르(Fish Meuniere)라고 합니다.

버터와 레몬즙을 이용해서 생선을 굽고, 소스를 만들어서 얹은 요리입니다ㅎ
새콤하면서도 간이 잘 베어 들어있어서 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밥과 같이 먹고 싶더군요ㅎㅎ

파슬리를 뿌린다고 뿌렸는데 영~ 어설프네요ㅋ

위의 사진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이사진에서는 확실히 소스도 영~ 어설프게 퍼져있군요ㅎㅎ

그리고 지금 보시는건 솔모르네(Sole Mornay)입니다.
밀가루와 버터로 루를 만들고 거기에 크림과 치즈를 이용해서 만든 소스를 얹은 요리입니다.

상당히 고소하면서 루를 만들때 생선스탁이 들어가서 느끼함이 덜하기때문에 맛있습니다.
위에 뿌려져있는건 고추가루가 아니에요ㅋㅋㅋㅋ 파프리카 가루에요ㅋ

그리고 요건 카나페들인데요, 지금 가지고있는 사진이 부족해서 이 것 한장만
따로 올리기엔 좀 너무한것같아서 덤으로 같이 올립니다ㅎㅎ
그럼 내일 또 뵙겠습니다ㅎㅎ 좋은하루되십시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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