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0.5 2개월차입니다만 나고야 2일 기후타카야마 1일 교토 2일 여행을 알차게 즐겨보려고 합니다 레츠고
이륙지연으로 주부공항 라스트오더 아슬아슬하게 걸려 후딱 주문한 야바톤 철판미소카츠와 도테니입니다
정식에 잇는줄 알앗으면 안시켰을텐데..
느끼해서 호텔가서 오로록..
그래서 한번 비우고 국룰의 편의점에서 사온 영양밥오니기리와 나고야식 테바사키만두, 카발란 하이볼과 고디바 초코컵 ,크레이프, 로손 크레이프입니다. 하이볼이 맛잇엇읍니다
1일차
아침은 가볍게 오니기리입니다 명란이 많이들어 맛잇엇읍니다
아츠타신궁에 와서 먹은 미야키시멘입니다
돈베우동 7분짜리가 생면이면 이럴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츠타호라이켄을 가려다 본점은 휴무일이고 시간이 1시간이상 남아 구글 리뷰순으로 찾아간 히츠마부시 하나오카입니다.
오픈전에 갔는데 평일임에도 웨이팅이 많은데 수기여서 가늠을 못한 벌로 식사까지 150분가량 걸렸던거 빼곤 맛은 담백하고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면도 먹고 밥도 거하게 먹어 버티지 못하고...
원래 이번 여행을 오면 이 가게의 컵라면을 사는 목표가 있었는데 시즌이 지났나 보이질 않아서 테이크아웃을 해왔습니다. 포장한지 좀 지나 다 먹진 못했습니다만 맛은 있는 가게입니다.
타카시마야 마감세일에서 집어온 우설도시락과 나고야코친 야키토리들입니다. 마지막이 부위별 모듬꼬치인게 신기한거 말곤 간꼬치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내일은 기후타카야마로 가서 가을의 타카야마 마츠리를 볼 예정인데 히다규로 유명한 동네지만 과연 다른 먹거리를 소화할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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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많이 먹어야 힘을 쓰죠 ㅎㅎ 옷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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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호르몬의 노예인거시에요.. | 25.10.08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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