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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어머님을 위해 만든 돼지등뼈탕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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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0665 | 댓글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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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0.***.***

BEST
크어어 뻑예~
23.05.16 21:17

(IP보기클릭)220.79.***.***

BEST
효도추~
23.05.16 21:02

(IP보기클릭)121.180.***.***

BEST
감사합니다!
23.05.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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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맵게 조리할 꺼면 괜찮은데 매운 것을 전혀 안 넣고 하기 때문에 그 향이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23.05.16 21:25

(IP보기클릭)221.167.***.***

BEST
제가 최근들으 술을 줄이기 위해 국밥, 탕 종류를 끊었는데.. 고기 삶은 국물을 너무 그리워하게 만드셨습니다. ㅜㅜ
23.05.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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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효도추~
23.05.16 21:02

(IP보기클릭)121.180.***.***

BEST 꼬마모루
감사합니다! | 23.05.16 21:17 | |

(IP보기클릭)221.167.***.***

BEST
제가 최근들으 술을 줄이기 위해 국밥, 탕 종류를 끊었는데.. 고기 삶은 국물을 너무 그리워하게 만드셨습니다. ㅜㅜ
23.05.16 21:13

(IP보기클릭)121.180.***.***

BEST 메딕황
크어어 뻑예~ | 23.05.16 21:17 | |

(IP보기클릭)119.64.***.***

앗! 저도 월계수잎 향 싫어하는데 ㅎㅎㅎ 저도 참고해서 부모님이랑 주말에 맛있게 잘 먹을께요!
23.05.16 21:23

(IP보기클릭)121.180.***.***

BEST @왈로위츠@
맵게 조리할 꺼면 괜찮은데 매운 것을 전혀 안 넣고 하기 때문에 그 향이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 23.05.16 21:25 | |

(IP보기클릭)118.235.***.***

사장님! 뼈해장국 하나요~~
23.05.16 21:27

(IP보기클릭)121.180.***.***

원래 까부냐
매진입니다 삐빅 | 23.05.16 22:35 | |

(IP보기클릭)114.129.***.***

?? 아들아 사실 난 푸딩이나 케이크가 먹고 싶었다
23.05.16 22:20

(IP보기클릭)121.180.***.***

육체노동자
딱 메뉴를 지정하셨죠 ㅎㅎ | 23.05.16 22:35 | |

(IP보기클릭)99.167.***.***

정성추네요 ㅎㄷㄷ
23.05.17 06:08

(IP보기클릭)121.180.***.***

MadMaxx
감사합니다! | 23.05.17 12:06 | |

(IP보기클릭)211.196.***.***

효도추~ 해먹는게 싸긴한데 이거는 손이 좀 가더라구요 그래도 또 해먹으면 넉넉하게 먹으니까 ㅎ
23.05.17 07:46

(IP보기클릭)121.180.***.***

37594497
어렵진 않은데 손이 좀 가긴 하죠. 그래서 한번에 왕창 만들어지니 며칠동안 먹을 수 있어요! | 23.05.17 12:07 | |

(IP보기클릭)118.235.***.***

정성추!
23.05.17 07:54

(IP보기클릭)121.180.***.***

환경보호의중요성
감사합니다! | 23.05.17 12:07 | |

(IP보기클릭)221.138.***.***

오 빨간국물이 아니네여
23.05.17 08:11

(IP보기클릭)121.180.***.***

공허의 금새록
저희 어머니가 매운 걸 싫어하셔서요. 좀 더 맵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 다진거 넣어서 먹으면 딱입니다. | 23.05.17 12:07 | |

(IP보기클릭)112.169.***.***

크~ 효자는 추천 입니다~
23.05.18 08:45

(IP보기클릭)121.180.***.***

LCH
감사합니다! | 23.05.24 22:22 | |

(IP보기클릭)211.209.***.***

정말 나이들어서 생각하는게 집안일이 쉬운거 하나도 없더라구요. 요리하나도 시간, 손 엄청 많이가고.. 어머님께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는 효자분 추천입니다.
23.05.24 18:43

(IP보기클릭)121.180.***.***

마그나카르타
진짜 제가 자취해보니 어머니께서 아들 둘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23.05.24 22:22 | |

(IP보기클릭)220.118.***.***

효자추 ㅋㅋㅋ 맛있겟당
23.05.24 19:33

(IP보기클릭)121.180.***.***

악성코드
맛났어요! | 23.05.24 22:22 | |

(IP보기클릭)210.183.***.***

효도르는 추천 ㅎㅎ 국물 안 맵고 하얗게(?) 하면 왠지 돼지 잡내 같은 게 좀 날 것 같은데... 그거 잡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23.05.24 21:02

(IP보기클릭)121.180.***.***

자칼의날
그냥 최대한 신선한 고기와 뼈를 사면 되빈다 ; 어차피 오래되서 냄새 나는 등뼈는 뭔짓을 해도 잡내를 가리는 거라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초벌 삶기 할 때 살짝 삶지 말고 적어도 5분은 팔팔 끓여주는 게 냄새 빼는 데 도움이 되더군요. | 23.05.24 22:23 | |

(IP보기클릭)110.14.***.***

와 실력 좋으시네요!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23.05.25 00:08

(IP보기클릭)121.180.***.***

Laura Kinney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감사합니다. | 23.05.25 00:43 | |

(IP보기클릭)112.169.***.***

효도척!
23.05.25 09:15

(IP보기클릭)121.180.***.***

끼윱
감사요! | 23.05.25 11:31 | |

(IP보기클릭)221.150.***.***

크.. 등뼈찜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저도 주말에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23.05.25 11:55

(IP보기클릭)121.180.***.***

유미는사이보그
아직 귀찮아서 안 해먹었는데 만약 해먹게 된다면 1시간 삶아낸 등뼈에다가 간장 고추가루 마늘 대파 넣고 푹 졸여주는 식으로 만들 거 같아요. | 23.05.25 11:57 | |

(IP보기클릭)221.150.***.***

페르셔스
답글 감사합니다. 다른 레시피 찾아보고 참고해 보겠습니다~ | 23.05.25 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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