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여행하면서 먹었던 것들~
베를린에서 커리부어스트~
바피아노~ 신도림에 있을 때 많이 갔었는데, 없어진 후로는 못갔어요.
바피아노가 독일거라고 하여 베를린에서 가봤어요. 비슷하더라구요~
베를린에서 맛있다는 케밥과 커리부어스트~
케밥이 맛있어서 마지막날 찾아가서 한번 더 먹었어요.
암스테르담 감자튀김~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 중 2곳을 골라갔어요. 첫번째 가게~
암스테르담 중앙역 근처~ 두번째 가게~
큐켄호프 (튤립축제) 보고 추워서 마셨던 커피~ 그리고 머핀~
런던 햄버거~
피쉬 앤 칩스!!! 전 이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다들 이도 저도 아닌 맛이라고 하던데...)
바르셀로나~
바로 이곳 음갤에서 어느분이 올리신 사진을 보고 너무 맛있어보여서 찾아갔던 곳이에요.
아주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환타 레몬에 푹 빠져서 바르셀로나에서도 샀는데,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말라가에서~
스테이크를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미디움웰던이 나왔더라구요. 다시 설명 드렸더니 이번엔 아예 웰던으로...
결국 쉐프분이 와서 확인하고는 미디움레어로 다시 요리해서 갖다주었어요. 맛있어요.
말라가 해변에서~
이번 여행에도 빠지지 않는 에그누들~ 에그누들 맛있어요!
만족스러워서 한번 더 방문했던 핌피
망고를 바로 갈아서 주스 만들어주는데,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아주 맛있었어요.
이미 저녁을 먹은 후였지만 마지막날이라 아쉬워서 이것 저것 더 사서 야식으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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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17.12.10 0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