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랩워드
상대방이 설명할 단어를 예측 해야 하고, 설명하는 팀은 그 단어를 피해서 설명해야 하는 창과 방패의 대결 같은 게임입니다.
2. 레터잼
여섯명이 모이면 꼭 돌리고 싶으나 누군가는 꼭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영단어 게임. 중고등 과정만 거쳤어도 가능한 게임인데, 왜 이리 어려운지. 브레인버닝 게임에 하나 추가 하고 싶네요.
3. 픽토매니아
크바틸처럼 파티와 전략을 넘나들면서 게임을 훌륭하게 뽑아내는 작가가 또 있을까요?
4. 파이널 터치
화룡정점의 게임.
5. 러브레터
크툴루, 어벤저스, 쿠키런 등 각종 IP로 많이 나와서 씨리즈가 몇가지가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6. 블러프
라이어스 다이스, 페루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유서 깊은 게임.
7. 원더풀 월드
일러의 묵직함 때문에 어려울것처럼 보이지만 어렵지 않은 엔진 빌딩.
8. 코드네임
크바틸의 또 다른 팀전 파티 게임. 왓잇투야를 빼고, 단어 게임의 포문을 열었던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