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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돼지의 귀, 혀, 자궁, 슴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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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돼지의 하반신이다!!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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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하시나요?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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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 야하네여 19세 체크점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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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정말 두껍고 기네요 사람혀도 저럴라나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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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집에서 파는 애기집이 저건가;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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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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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길다..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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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뽕...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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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부타다 ㅋㅋ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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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일본계시지 않나요? ㅎㄷㄷ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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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119 (siren119) 메스부타다 ㅋㅋ -0-;;; 아직 일본에 있으신가요 이분
1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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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를 보라
11.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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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자궁에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네요! 다른것과 같이 붙어있어서 그런가?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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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개는 꼬독꼬독 할거같고 밑에 두개는 몰캉몰캉 할거같네...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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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스껍다. ;;;;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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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혀는 먹는걸 아는데 돼지 혀도 먹나요?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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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혀도 먹어요. 좀 누린내가 심하긴 하지만,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더 좋아하는듯. 야키니쿠 집 일할때 귀 빼고는 다 팔았는데, 의외로 여성분들이 슴가를 자주 시키더군요ㅋㅋ근데 호기심에 한번씩 시키긴 하는데 두번은 안시키더라구요 ㅋㅋ 암튼 내장류는 역시 곱창, 대창, 양대창이 甲입니다요. 야키니쿠 집 일할때 별의 별 부위를 다 먹어서, 불고기의 종주국 우리나라는 왜 내장종류가 많지 않나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진짜 대중적인 곱창, 대창, 양대창 이런 종류 아니면 노린내 쩌는 부위들이 많아요....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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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분해 하셧네효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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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꼴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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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다 사람들이 우걱우걱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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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자궁 엄청 크네요 내장이랑 섞인거 아님? 사정량이 많아서 많이 받아내야 되서 그런가? 여자 자궁은 주먹정도 됥텐데.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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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신비전 처음 올때 구경하고 순대국을 못 먹었었는데, 레알 사람거랑 비슷해요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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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번에 새♡를 몇마리나 낳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듯.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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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혐오물인거 같은데?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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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고기 굳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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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할거 같내..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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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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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물이나 혀는 길구나;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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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집에서 파는 새♡보였나? 아무튼 돼지자궁, 뭣도 모르고 먹었는데 상당히 비리더군요. 어지간한 비위가 없는 사람이라면 먹지 마세요. 막창은 그래도 구워서 먹으니까 쫄깃쫄깃한데, 이건 흐물흐물해서 아주 인내력테스트하더군요. 친구놈이랑 소주의 힘으로 겨우 다 먹었지만 두번 다시 못먹겠더군요.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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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돼지 국밥에 드가는 거네... 돼지자궁 아기 애기보를 암뽕이라고 하고 술안주라 많이 먹음. 돼지국밥에도 드가고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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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마시는 중에 들어와서 비위상해졌다 ㅠㅠ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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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에서 돼지고기를 안 먹는 이유 종교 때문이기도 하지만 돼지는 똥을 싸고 다시 먹음... 다른 동물에 비해서 냄새가 심한데 그 냄새가 똥냄새임 그리고 곱창이 참 맛있는데 생각해보면 곱창의 곱은 똥이요 곱창은 똥통이니 곱창을 먹으면 똥을 먹는 것 그리고 곱창 씻을 때 세제 풀어서 빨래하듯이 박박 씻고 ㅠㅠ 돼지고기, 곱창 진짜 좋아했는데 점점 멀리하게 됨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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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ㅠㅠ...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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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Night// 소금으로 씻습니다.. 세제로 안 씻겨요. 그리고 똥을 싸고 다시 먹는건 돼지만이 아니라 많은 동물들의 습성이고..(소,돼지,개,말 등등) 그나마 이런 동물들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기 똥에 입대는 일 없구요 ㅡㅡ; 돼지 자체도 더럽게 키워서 그렇지 깨끗한 동물입니다.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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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Night//그리고, 다른 고기를 안 먹어 보셨나본데.. 노린내는 원래 모든 동물이 다 가지고 있고 그 중에서도 심한 부위는 안먹는 부위로 버려지기때문에 저희가 못 먹어보는겁니다 ㅡㅡ; 똥냄새가 아닙니다; 모든 동물들 내장냄새는 조금씩 다르다뿐이지 사람 내장도 냄새 심하게 납니다;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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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씨 돼지장사하나 ?캐 흥분을 ㅋㅋㅋ 아니 한국사람중에 돼지고기말고 다른 고기 안 먹어본 사람이 어디 있다고 ^^ 내가 아는 한 소, 말 등은 자기 똥 거의 먹는 경우 없는걸로 아는데 그냥 막 버무려버리넹 ㅠㅠ 그리고 거기서 사람 내장 냄새는 또 왜 나오는지... 설마 사람 내장 먹어본거에영? ㅋㅋㅋ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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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bbs/data/photo_special/1113616868/11.jpg 돼지 ㅠㅠ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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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도 사람 내장 냄새 심하다고 들어본거 같은데요???;;;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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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이 원래 내장냄새가 심함 먹을려면 소내장을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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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돼지의 내장쪽이 냄새가 심하며 특히 장이 위험합니다. 직장, 대장썰었다하면 손이고 칼이고 도마고 냄새 다 배요. 소의 내장은 냄새 적은 편이고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대동맥, 간장, 뇌, 소장, 직장, 대장, 1위(胃), 2위, 3위, 4위, 기관(목구멍), 머리, 허파 등등 별게 다있었네요.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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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징그럽기보다 맛있어보입니다그려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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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아니라 대장 같은데..;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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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자궁임 매일 장기만 만져댔는데 그정도 구분 못할리가요.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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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돼지 잘먹음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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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인간과 달리 한번에 새♡ 여러마리 낳으니까요..자궁이 저렇게 생겼어도 이상하진 않을듯. 물논 난 돼지 자궁 첨봐요.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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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내장 기관과 구조가 거의 같은 동물이 바로 돼지라죠...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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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돼지 거리지마 듣는 돼지 기분나빠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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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같음 ㅠㅠ.. 잔인해요....제 몸속에 들어가는거지만..
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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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왜 올리는건가요..혹시나하고 들어와본 내 잘못이지만..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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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년에도 본 것 같은 댓글이...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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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자궁은 매우 길군요!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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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서 돼지 안먹는건 사람먹을거도 부족한데 돼지키우다 사람먹을거 부족하게되는 꼬라지 나오고 돼지고기도 보관이 어려운 이유때문임. 무슨 돼지똥같은 소리를.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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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돼지가 혓바닷이 왜 이리 길어~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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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자궁은 사람과 다르게 양쪽의 자궁각이라고 하는 부분이 굉장히 긴편입니다 그래서 다른동물의 장처럼 보일수도 있지요 돼지는 한번에 배란하는 난자의 수도 많고 수정되는것도 많고 착상도 많이해서 한번에 많은수의 새♡를 낳기 위해서 자궁도 그런 형태를 하는것입니다 ^*^; 꼭 돼지뿐만이 아니라 왠만한 동물들은 개복하면 냄새가 심합니다 장이 열리면 더 그렇겠지요 사람도 똑같을듯ㅋ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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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귀는 자주 먹는거 아닌가요? 순대국에도 들어가고..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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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혀도 따지면 괘 긴데 안으로 말려있어서 그렇지....ㅋㅋㅋ저거보다 길수도..ㅋㅋ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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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봐라 ㅎㅎ 근데 돼지자궁은 저도 처음 봄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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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게 왜 힛겔감이죠? ㅋㅋ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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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 좋다... 아 ~~~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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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먹고 싶다.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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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첨보네 근데 돼지 존슨이 없네 ㅋ
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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