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왜곡 있습니다.
도망가던 아카자한테 칼을 던진 탄지로.
아카자가 그대로 튀어버리는 바람에 칼을 잃어버렸죠.
덧붙여 두번째 칼은 산산조각.
당연히 그 소식을 듣은 하가네즈카는
"너 이 새..."
"헐!!!!!!! 왜 이렇게 빨리 온 건데?!!!!
이번엔 카나모리 씨 없어?!!!!!"
"칼 다시 만들어 준지 얼마나 됐다고 잃어버려?!
정신을 어디다 팔고 다니나?!!!!!!"
"오늘 네 제삿날이다!!!
대장장이의 호흡 제1형!!!"
"죄송합니다!!! 그것보다 대장장이의 호흡은 또 뭔데?!!!!!!
주인공이 죽으면 어쩌자는 건데요?!!!!!!!!"
*악어 작가가 밝히길, 실제로 하가네즈카는 칼 부서진 거에
제대로 분통이 터져서 탄지로를 죽이러 온 거라고(!!!!).
"저 새끼 또 칼 부수면 그땐 진짜로 조져야지....
것보다 경단 존맛탱이다 ㅎㅎㅎㅎㅎ"
나중에 탄지로한테서 경단을 차후에 뜯어냈다나 뭐라나.
*하가네즈카가 대장장이 마을 내의 대장장이 중에서
칼을 너무 사랑하는 괴짜 중의 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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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네즈카가 화내겠네요. 본인 이름도 귀엽다고 지어준 촌장님께 성질냈을 정도니까요🥶🥶🥶 | 25.09.05 14: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