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왜곡이 있습니다.
제목의 3은, 차후에 다른 것과 연결하기 위해 구분 목적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무한열차에 이어서, 규타로, 다키 남매와 싸우다
칼을 손상시킨 탄지로.
수리를 보냈는데 저주 편지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찌어찌하다 탄지로가 질이 좋지만, 낡은 칼을 손에 넣었고
그걸 하가네즈카가 재련시켜 칼을 회복시키려 했더니...
토키토로부터 넘겨받아 상현 모가지를 참수한 탄지로.
"내 칼은?! 내 칼은 어떻게 됐냐?!!!!!!
내가 갈던 칼 어쨌냐고?!!!!!"
"제발 진정하세요, 하가네즈카 씨!!!!!"
제련이 다 안된 상태에서 가져갔다고 격분한 하가네즈카.
"그 칼은..상현과 싸우다가..."
"오냐, 상현과 싸우다 어쨌다고?!"
"헐.,어떻게 됐더라...참수하고 나서 기절해서..."
"부러 뜨렸냐?!!!!!!!!!"
"부러뜨렸냐고 묻잖아!!! 솔직하게 불어!! 솔직하게!!!!"
"진짜로 몰라요!! 저 기절했었다고요!!!"
"너 이 새끼가!!! 칼을 두번 부숴먹고 하나는 잃어버리고
이제는 제련하던 칼도 동강내냐!!!! 뒤질 줄 알아!!!!"
"진짜 모른다니까요!!!!!"
....그나마 다행히(?) 식칼로 잡히거나 그러진 않았다네요...
참고로 칼은 다른 대장장이가 회수했는데
격분한 하가네즈카는 못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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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마을 촌장: 부러질 만큼 무디게 만든 그 새끼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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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원래 소모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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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보다 네즈코가 태양극복 햇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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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검사들이 바꿔달라고 항상 말하지(촌장도 흔한일이니 그려러니 하는 반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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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지 않는 칼을 만들던가 부러지는 칼만 만드는 주제에 진짜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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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원래 소모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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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총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 25.09.04 1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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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검사들이 바꿔달라고 항상 말하지(촌장도 흔한일이니 그려러니 하는 반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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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마을 촌장: 부러질 만큼 무디게 만든 그 새끼 잘못이지 | 25.09.04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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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보다 네즈코가 태양극복 햇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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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네즈카: 그게 뭐 어쨌다고?! 내 칼 어쨌냐!!!! | 25.09.04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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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지 않는 칼을 만들던가 부러지는 칼만 만드는 주제에 진짜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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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네즈카: 네가 만들어 보던가!!!!!!!! | 25.09.04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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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네즈카: 그래서 내가 실력이 없다고?! 탄지로: 저분 저렇게 말씀 안하셨다고요!!!!!!! | 25.09.04 2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