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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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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945571)

211.117.***.***

BEST
1202년 - 하늘의 궤적 FC 1203년 - 하늘의 궤적 SC, 하늘의 궤적 3RD 1204년 -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1204년 - 섬의궤적 1 1204년 ~ 1205년 - 섬의궤적 2 1206년 - 섬의궤적 3, 섬의궤적 4 1206년 ~ 1207년 : 시작의 궤적 시작의 궤적은 서쪽 제무리가 지역 스토리를 마무리합니다. 즉, 1202년 ~ 1206년까지 벌어진 이야기가 종결 서쪽 제무리아 핵심 지역 크로스벨, 리벨, 제국, 각종 자치주 스토리의 끝 동시에 동쪽 제무리아 지역 스토리 시작을 알립니다. (1207년 이후) 서둘지 말고 소설책을 읽는 느낌으로 느긋하게 즐기는걸 권합니다. 공식적인 텍스트량이 역대급 섬의궤적3~4와 비슷하므로 메인 스토리만 진행해도 약 70~80시간 이상의 플탐이 나오고 퀘스트까지 전부 파고든다면 최소 100시간 이상 소요.
20.08.10 14:13
10
(5233304)

114.206.***.***

BEST
벽의궤적 이후 비어있는 크로스벨의 2년의 공백과 떡밥, 마지막 결실을 드디어 확인하는 작품
20.08.10 13:44
10
(5234128)

222.237.***.***

BEST
한글화 및 2번째 동발도 고맙지만 스토리가 10편 넘게 이어지는 게임은 궤적 시리즈가 유일한 거 같은데 다른 알피지 게임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 단편이고 궤적 스토리가 10년 내로 종결된다면 대체 시리즈가 있을까 싶긴하네 그때가면 조금 아쉬울거 같다 시작궤가 서쪽 제무리아 스토리 종결작인데 애초에 공화국 제외하면 동쪽 떡밥은 소설책 제외하면 거의 거론조차 안되었으니 다음작은 아예 새로운 스토리와 주인공으로 나가겠구만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일정한 재미를 주는 시리즈임 이스 시리즈는 액션 단편물이라면 궤적 시리즈는 턴제 장편물인데 확실하게 다른점은 세계관이 궤적 시리즈가 훨씬 디테일하게 잡혀있음 스토리는 라노벨이나 청춘 드라마를 연상케하면서도 전쟁이나 정치대립 테러, 암살, 배신 이런 것도 은근히 많이 다루기때문에 설정과 떡밥들이 당연히 많고 NPC마다 인생 이야기를 삽입시켜놔서 모든 NPC들의 대사가 스토리가 진행될 때마다 바뀜 어떤 NPC는 공부 열심히 해서 병원에 취업한다든지 솔로였는데 커플을 사귀고 결혼하는 NPC 스토리도 있는데다가 반대로 사랑이 깨지거나 이혼하려고 하거나 권태기 부부 스토리도 있고 주식 투자하다가 잘못된 길을 택해서 인생 쪽박 쳤다가 다시 극복하는 길고긴 NPC 스토리도 있고 떠돌이 방랑자이면서 모든 시리즈에 자꾸 등장해서 수상한 퀘스트를 요청하는 안톤과 렉스같은 NPC도 있음 소위 NPC 마라톤을 감행하면 대사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자칫 플탐이 1편당 각각 120시간은 가볍게 넘길때가 많음 여튼 애증의 시리즈인건 분명하고 지금보면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재미를 느껴서 지금까지 끝까지 했던거 같기도함
20.08.10 20:25
10
(5220892)

175.203.***.***

BEST
소설로 따지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비슷한 등장인물 컨셉이고 애니로 따지면 원피스와 비슷 궤적 시리즈는 한마디로 게임으로 장편 소설이나 애니를 접한다고 보면됨 따라서 이미 수년차 고인물들이 파고들대로 파고든 게임이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은 플탐을 무슨 130시간씩 기본으로 몰입해서 9부작을 1500시간 넘게 채운 고인물 팬들도 상당히 많음 섬궤4만 하더라도 150시간 파고든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편 개인적인 의견으로 뉴비들은 단순히 메타점수 이런거에 휘둘리지 말고 돈 낭비 하기 싫으면 각 시리즈 첫번째 작품부터 순서대로 하는걸 권장하고 유튜브라도 보시든지 세계관 내용이라도 숙지해서 계속할건지 말건지 마음 정하는게 좋음
20.08.10 16:05
10
BEST
= 시작의 궤적 = 1) 서쪽 제무리아 대륙의 스토리의 완결 지금까지 하늘의 궤적~제로의 궤적~벽의 궤적~섬의 궤적까지 총 9부작에 이르는 궤적 스토리는 제무리아 대륙 서쪽 지역의 스토리만 다루었다. 시작의 궤적은 서쪽 제무리아 대륙의 스토리가 드디어 끝나는 작품이다. 따라서 서쪽 지역에서 등장한 누적 50명 이상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일단락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2) 메인은 크로스벨 자치주의 운명 시작의 궤적 스토리는 당연히 크로스벨 자치주의 비중이 가장 높다. 크로스벨 자치주는 서 제무리아 대륙에 위치해 있고 강대국 에레보니아 제국과 칼바드 공화국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인구 50만명 정도 되는 작은 자치주이다. 에레보니아 제국의 수도 헤임달의 인구만 최소 80만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아담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지리적으로 강대국 사이에 껴있는 만큼 소유권 분쟁, 전쟁 그리고 공화국과 제국의 정치적인 대립에 항상 시달리는 안타까운 지역이기도 하다. 이들 중심으로 굵고 작은 사건들이 항상 터져왔고 그것이 제로의 궤적, 벽의궤적, 섬의궤적 3~4에서 심화되었다가 시작의 궤적에서 마지막 스토리를 남기고 있다. 따라서 크로스벨의 마지막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면 될 것이다. 3) 주인공 50명이 등장 크로스벨 vs 제국의 대립이 메인이 되므로 당연히 제국의 영웅들과 크로스벨 영웅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또한, 제국이 거론되면 절대 빠뜨릴 수 없는 국가... 리벨왕국의 영웅들도 당연히 등장하기 때문에 50명에 이르게 된다. 50명을 한꺼번에 조작하는 것은 몽환회랑에서 가능하고 메인 스토리 자체는 영웅들마다 다른 지역에 위치해서 각각 다른 시점으로 진행된다. 4) 50명의 주인공들이 향하는 종점 50명의 주인공들은 각각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사건을 떠맡고 해결하면서 한곳으로 모이게 되고 뜻을 함께하게 된다. 즉, 이 모든 과정이 연결되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고 서쪽 지역의 스토리가 완전히 끝나게 된다. 5) 새로운 동쪽 제무리아 지역의 떡밥 예고 서쪽 제무리아 스토리가 끝나는 동시에 동쪽 제무리아 스토리의 떡밥이 예고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건 원인을 제공한 각 지역의 주요 정치 세력들, 그리고 결사 세력 등의 정체. 특히 결사 및 칠요 교회 세력은 과거 고대문명에 얽힌 자들이 굉장히 많아서 불가사의한 스토리의 중심이 되고 떡밥이 가장 많은 세력이다. 이들 중심으로 동쪽 스토리까지 연결된다고 보면된다. 결사 세력의 우두머리인 맹주가 시작의 궤적에서 등장하면서 동쪽 제무리아 대륙에서 펼쳐질 "계획" 떡밥이 뿌려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6) 결론 서쪽 제무리아 스토리의 끝, 동쪽 제무리아 스토리의 시작. 서쪽 제무리아 스토리가 15년만에 마무리 되므로 궤적 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동시에 앞으로 10년 정도 동쪽 제무리아 지역 스토리가 진행될 것이고 새로운 시작이기때문에 신규유저를 위해 배려한 부분도 있다. 서쪽 지역 스토리를 알기 위해서는 무려 9부작을 플레이 해야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다음작품부터는 새로운 엔진으로 동쪽 지역 스토리가 새롭게 시작되므로 신규 유저들도 나름 진입장벽 없이 즐길 수 있다. 동쪽 지역 떡밥 자체가 지금까지 거의 거론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인물에게도, 신규 유저들에게도 미지의 지역이기 때문이다. 시작의 궤적은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부분이 엿보이는 전환점이다.
20.08.14 10:36
10
(5432151)

2.58.***.***

이번작은 해외에서도 평이 참 괜찮던데 개인적으로도 높은 점수 주고 싶습니다. 바로 충실함을 느끼게 해줬다는건데요,,,섬궤4는 종장에서 안써봤던 애들도 쓸 수 있는 서비스 파트가 있어서 좋긴했는데 던전구조가 똑같아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시궤에서는 진짜 다양한 애들을 다같이 쓸 수 있게 해주고 이벤트도 많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에피스도에서도 여러번 쓸 수 있고 새로운 주인공들의 스토리도 만족스럽고요. 너무 좋았어요.
20.10.27 19:01
10
팬서비스 눈호강 씬이 엄청 가득함 ㄷㄷ 단순히 이겜은 마지막 서제무리아 스토리를 잘 끝내줘서 좋은 스토리 텔링을 보여줬다는게 전부가 아님. 팬 입장에서는 선호하는 캐릭터가 있을텐데 그걸 노렸음. 에피소드로 존재감을 살려서 개성을 보여주고 이벤트씬이 엄청 많음. 만약 좋아하는 캐릭터있으면 알아서 뽕이 차오르게됨. 전작을 많이 해본만큼 만족감이 커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음. DLC도 그런부분을 부각시켰음
20.10.20 23:40
10
(5428793)

185.175.***.***

재미있었습니다. 왜 호평받은지 알겠네요. 몽환회랑이 가장 재미있고 스토리도 잘 연결되네요. 최종보스전과 최종던전 브금은 인상깊군요.
20.10.20 22:56
10
궤적의 제무리아 대륙 스토리를 보고 있자면 가이아 이론이 떠올라요. 스토리가 시궤까지 오니까 드는 생각이 제무리아 땅이 마치 유기체같은 느낌인데 땅위의 사람들도 알고보면 고대문명인의 생명이 아닐까 싶네요. 실은 고대문명이 멸망한 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면? 암흑시대 따위도 알고보니 고대문명 역사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대륙 자체가 근원일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지금은 전쟁이니 대립이니 이러면서 암약이 계속 진행되지만 실은 모두가 이어져 있었고 하나였을지도 모릅니다.
20.10.18 08:38
10
(5427133)

107.181.***.***

에피소드 재미있었고 브금도 만족스럽습니다. 에피소드는 진짜 놓칠 거 하나 없더군요. 스토리는 하궤 스킵하고 와서 좀 걱정이었는데, 충분히 재미있게 했어요. 하지만 결국 중간에 하궤 스토리가 좀 연관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구간이 있었어요. 그점이 조금 아쉬웠고 나머지는 아주 만족합니다. 만약 하궤까지 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했을 수도 있었을거 같지만 후회는 안해요.
20.10.16 23:26
10
시궤는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은편이죠. 얘네도 피드백 받고 단점은 고치고 모니터링도 은근히 합니다. 인연 서브퀘 쳐내고 에피소드화 시킨 것도 피드백 받은 거니까요. 마라톤 쉽게 하라고 talk풍선 색깔 구분시킨 것도 그런거고요. 덕분에 스토리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해놨죠. 솔직히 몇 없는 장편 스토리 RPG라서 앞으로도 응원해주고 싶어요. 갈수록 스토리 RPG 자체가 드물어지는 상황이라 안타깝긴 합니다. 장편 스토리 턴제 알피지는 일본에서도 영웅전설 빼고는 없습니다. 웃프게도 스토리가 없다시피한 액션 RPG는 참 많은데 말이죠. 스토리 RPG는 개발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편이라 그런거 같네요. 페르소나5 경우도 개발하는데 8년이나 투자했으니 말이죠. 앞으로도 시궤같은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해요.
20.10.15 09:53
10
(5425339)

223.26.***.***

이번작만의 특징은 수많은 캐릭터를 조작하는 즐거움을 주는 점과 다양한 미니게임과 후일담으로 캐릭터성을 많이 살렸다는 점이라고 본다. 국내와 외국에서 스토리가 높은 평가 받는 이유는 제무리아 서쪽 떡밥을 집약적으로 끝냈다는 것에 의의가 있을 것이다. 하궤에서 시작된 전작의 38개가 넘는 의문과 떡밥들을 한곳으로 집중시켜서 해결해주었다. 이제 마지막 사건이 동쪽에 남았다. 개인적으로 제무리아 자체가 고대문명의 산물이고 실험 무대라고 보여진다. 맹주가 고대문명 여신과도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각종 공방의 최신 기술도 떡밥이다. 앱스타인 재단과 칠요교회는 덤이다. 뭔가 궤적 시리즈의 마지막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고대문명의 신이 부활해서 세계적인 대결이 될 거 같은 느낌이다. 그 무대는 동쪽이 될 것이고 인간과 신의 운명이라고 불러야 할 거 같은 생각도 든다.
20.10.14 09:14
10
(5426270)

49.236.***.***

노가다 재미에 흠뻑 빠져서 모든캐 싹다 풀셋했네요. 이거하느라 플탐 183시간 넘겼습니다 ㅋㅋ 이제 2회차 달리면 되네요~ 스토리는 재미있지만 전작이 많이 연루되더군요. 하궤 제궤 벽궤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데 제국 사건 스케일이 대륙 사건의 원흉이라고 부를정도로 거대해서 전작 떡밥이 다 연결됩니다. 지금보면 하궤도 그렇고 벽궤 사건도 제국이 항상 많이 얽혔는데 그 원인이 섬4에서 한번 풀리고 시궤에서 나머지 떡밥 풀리는식으로 끝나요. 전작 떡밥에 개연성이 있다보니 전작의 중요성이 높을 수 밖에 없군요. 아무튼 재미있게 했고 2회차 시작합니다.
20.10.14 08:29
10
서제무리아 중심으로 휩쓸었던 원흉과 저주에 얽힌 길었던 스토리가 끝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스토리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스토리를 만족스럽게 즐기려면 다른분들처럼 하궤부터 꼭 하는게 좋아요. 백일전쟁과 그 지역 사건을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고대문명 떡밥들이 시작궤까지 다 연결되네요. 영벽궤도 무조건 해야합니다. 크로스벨의 정체와 흑막, 고대문명의 떡밥이 아주 중요해요. 섬궤4 스토리도 전작 안하면 저주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데 시궤는 확장팩같은 개념이라 더더욱 이해 못하거든요. 전작을 착실히 했다면 저주를 100% 이해하고 제무리아 고대문명 스토리까지 거의 확실히 추리할 수 있을거예요. 이런거 말고도 등장인물 떡밥도 많이 중요해요. 시궤에서 하영벽섬궤 캐릭터 거의다 나오니까요.
20.10.11 01:16
10
(5423816)

93.115.***.***

전작을 전부했다는 전제하에 깔끔한 메인스토리로 일본에서도 호평받는중. 단, 전작을 부분적으로 했다면 다소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 존재. 에피소드는 섬궤 정도만 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정도. 나머지 요소는 아주 훌륭.
20.10.10 01:28
6
(4850444)

14.33.***.***

메인스토리 빼고 다 잘만든 게임
20.10.10 00:29
10
(5423250)

193.176.***.***

퀘스트도 사라지고 인연 이벤을 에피소드로 바꿔서 1회차에도 풀감상 가능 메인스토리 감상하느라 에피소드 감상하느라 시간 다 증발함 매우 재미있음 잠시 쉬어갈 때는 몽환회랑 전투 캐릭 키우거나 미니게임하느라 정신없고 컨텐츠가 찰짐 1회차 플탐은 패치포함 113시간 정도 ㅇㅇ 트로피 94% 달성
20.10.09 09:11
10
재미있게 만들었네요. 섬34에서는 못써서 아쉬웠던 캐릭들도 다 쓰게 해줘서 뽕차오르고 메인스토리도 자유롭게 편성가능해서 신납니다. 분명히 높은 점수 받을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기대치보다 높게 나와서 좋았네요.
20.10.08 13:11
10
(5422746)

13.125.***.***

만족스럽네요 패치하고 플탐 100시간 넘겨서 길었지만 상호대사 보는 맛과 스토리 감상하는 맛은 당분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20.10.08 08:27
10
(3817827)

125.132.***.***

무료업뎃 굿잡
20.10.06 11:06
10
열심히 개발한 흔적이 남아있고 떡밥 회수 스토리 신경써서 만들었네요
20.10.06 10:46
10
모처럼 신나게 달렸네요 기분좋은 일주였습니다 궤적팬으로서 최고의 게임이었어요
20.10.06 01:39
10
시궤는 확실히 전작을 어떻게 이해하고 기억하느냐에따라 몰입도가 넘사벽으로 차이납니다. 종합하면 스토리, 전투 재미있게 할 수 있는데 전작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설정이 디테일하게 풀어진다는걸 바로 알 수 있어요. 그걸 캐치하신 분들은 스토리텔링을 3배는 더 재미있게 하셨을거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20.10.04 11:08
10
(5420254)

220.230.***.***

확실히 스토리 완성도는 전체적으로 높고 전체 플탐은 94시간 찍었네요. 대규모 패치 플탐은 추석 내내 달려서 23시간 정도였네요. 엔딩을 맞이하니 전작의 한획을 마무리 짓는 감동과 여운을 안겨줬네요. 스토리는 이걸로 분기점이고 하궤~섬궤의 서쪽 대륙 스토리도 끝나요. 동쪽 대륙은 떡밥만 좀 있지만 메인 스토리 자체는 서쪽의 마지막이더군요. 덕분에 진짜 서쪽 스토리 완전히 끝났다는 느낌이네요.
20.10.03 18:10
10
(5419759)

185.167.***.***

사람들이 역대급 궤적이라고 노래부르는데는 이유가 있다. 섬4도 단장, 2장, 종장 포함해서 재밌게 했지만, 시작궤는 첨부터 끝까지 아주 재밌게 했다. 그냥 스토리가 쭉쭉 몰입 잘되게 해놨다. 섭퀘같은걸 에피로 돌린것도 신의한수였고 굿굿
20.10.02 02:51
10
와 패치 죽이네요 이번작 너무 좋다 진짜
20.10.01 00:53
10
이건뭐 팬이라면 상당히 만족할거라봄. 스토리도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진몽환회랑에서 하루종일 노느라 정신없음
20.09.30 22:14
10
(5418588)

217.197.***.***

공통적으로 좋은 평가 받는 부분이 스토리텔링. 이건 확실히 각본 잘 짰던데 C루트를 자연스럽게 메인으로 연결시킨건 훌륭. 소설 소재를 잘 구사해서 캐릭터성도 괜찮게 살렸어요. 전작 스토리를 제대로 매듭짓고자 떡밥을 재미있게 완전히 회수해서 좋았네요.
20.09.30 00:35
10
(5417355)

158.247.***.***

스토리 한개도 버릴거 없이 알차다. 다음에도 시궤처럼 좋은점 살려서 만들어주길.
20.09.28 07:38
10
스토리 만족, 캐릭터성 만족, 전투 시스템 만족, 세팅변경 불만족. 총합 만족스러움
20.09.26 16:33
10
이번작이 호평받는 이유는 스토리 재미도 있고 장점 많아진점이나 팬 서비스도 있지만, 길었던 서제무리아 이야기가 끝나는 점도 비중이 크다고 봅니다. 제국이 워낙 강대국이고 정부 관료들이 하는짓들이 스케일이 크고 무섭더군요. 지보를 악용하는 것들 상대로 다양한 주변 국가들과 자치주 출신 영웅들이 치열하게 인맥 넓히고 싸우는 입장이 됩니다. 은근히 감정 몰입 잘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시궤는 결말이 정점에 있는 후속작인데 스토리 만족스러워요.
20.09.25 09:06
10
역사 판타지를 하는 느낌. 알피지에 충실하면서 스토리가 엄청 길게 역사처럼 이어지더군요. 시작궤적까지 서쪽 국가들 연표가 끝납니다.
20.09.25 08:15
10
(5414468)

27.102.***.***

잘 만들었지만 이걸 200퍼 즐기려면 꼭 하궤 처음부터 끝까지 하시는게 좋아요.
20.09.23 11:14
10
(1408626)

211.218.***.***

16살의 에스텔 요슈아가 20살이 되기까지..
20.09.22 18:00
10
(5414064)

218.233.***.***

줄곧 기다려온 걸작. 3D판 SC엔딩 감성 재현. 꿀잼 재미 확실. 여운과 감동의 에피소드까지. 이전작까지 전부 챙겼다면 당분간 궤적 최고봉이 될 가능성이 높음.
20.09.22 09:02
10
7년을 보상받은 기분이었다
20.09.21 02:33
10
(5413096)

198.16.***.***

충분히 칭찬받을만 합니다. 엔딩까지 재미있게 하고 갑니다. 에피소드 전부 감상하고 미니게임 전부하고 플탐은 86시간 27분 기록했어요. 플래 트로피는 완전 실패했지만 스토리 구성 좋았고 몽환회랑도 꿀잼이라 만족도 높아져서 기뻤습니다. 라이트유저로서 원없이 할거 다했네요.
20.09.20 09:10
10
단언컨대 궤적 최고 게임 중 하나. 장비 노가다와 세팅이 빡신것 빼면 그야말로 팬심을 사로잡은 게임
20.09.19 06:49
0
역대급 궤적 시리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2회차 플레이요소도 좋고 앞으로 패치가 더된다고하니 더 많은 컨텐츠를 즐길수 있게 해주니 더욱 좋네요 1회 나이트메어도 만족스럽게 보람있었습니다.
20.09.18 11:11
10
(5412143)

154.28.***.***

만족스러운 스토리 덕분에 2회차 달립니다. 딱맞춰서 에피소드 대형 업데이트 최고네요. 전캐릭 250레벨 찍어볼까요. 비타때부터 영웅전설 꾸준히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든 스토리가 지난 15년 팬까지 챙겨주는군요.
20.09.18 00:42
10
농담아니고 진심으로 즐겼다. 장점은 살려가면서 단점을 많이 개선했다. c루트는 하궤때 느꼈던 감성을 다시 부활시켰다. 하영벽까지 보여줬던 좋은 대사 패턴을 많이 가져왔다. 연출도 좋아졌다. 스토리 종류와 미니게임이 많아서 즐길거리가 넘친다. 메인 스토리 개 깔끔하게 끝난다. 충분히 수작 이상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쿼츠 오토 기능 더 업글하면 좋을거 같다.
20.09.17 09:39
10
(5411520)

49.238.***.***

희로애락을 느꼈던 스토리, 훌륭한 팬심 챙겨주기, 이쯤이면 정말 많은 분들이 만족했을거라 생각해요.
20.09.17 09:21
10
(2724885)

59.23.***.***

DL 디지털 디럭스 질렀고 개인적으론 대만족입니다. 전작들에서 단점이라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이 어느정도 해소되었고 몰입에 방해되는 부분없이 쭈욱 달렸네요. 이제부턴 공화국이 주무대가 될거 같은데 결사라든가 남은 떡밥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20.09.17 08:10
10
섬궤때 단점이었던 요소를 많이 고쳤다. 몽환회랑 이라는 노가다 하려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 요소도 좋았다. 차기작 베타테스트격인 미니게임은 별로였지만 스토리도 잘뽑았고 하궤SC 벽궤 와함께 3대장이라 불러도 될 작품이다. 이렇게 할수있으면서 섬궤로 왤케 똥을 쌓는지 ;
20.09.16 13:19
10
세팅등의 귀찮음이 해결되지 않아 9.5점 주고 싶은데 9.5점은 없으니 10점!
20.09.16 04:04
10
(5010942)

121.172.***.***

굿
20.09.15 17:41
10
(5410242)

122.99.***.***

스토리 이렇게 깔끔하게 잘 만들 수 있구나. 벽궤 하궤 느낌나네. 한편으론 섬궤가 설정 많이 풀어줘서 가능했던 스토리라 진짜 전작 끝까지 해봤다면 정신없이 몰입가능할거임. 충분히 만족할거라고 생각함.
20.09.15 11:40
문스탭
저도.하궤 느낌 많이 나더군요. | 20.09.18 11:40 | | |
10
(5409454)

89.187.***.***

가챠 덕분에 전투 육성은 최고로 빠져들었고 스토리도 벽의궤적 다음으로 가장 만족스러워요. 완성도는 ㅅㅌㅊ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너무 빨리 클리어했다는건데요, 여기 후기보고 10월 1일??? 스토리 패치, 캐릭 추가, 몽환회랑 5층 확장 정보를 늦게 얻어서...그때까지 참을껄 그랬네요. 이미 80시간했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빠질줄 알았다면 추석때 올인할걸.....걍 섬궤4 2회차 먼저 할걸 그랬나..
20.09.14 20:18
10
(5408963)

106.10.***.***

굳이 비교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시작궤는 현기준 완전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네요. 스토리 흐름하며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종합선물처럼 흥미로웠어요. 스토리 업데이트도 듬뿍해준다니 기대되네요
20.09.13 09:42
10
(5408461)

61.252.***.***

재미있었습니다. 개선점이 많아서 다음작도 기대하게 만들었고 앵간한 떡밥도 여기서 해소되네요. 개인적으로 이색적인 스토리 진행방식이 마음에 들었어요. 엔딩보니까 차기작에서 더이상 서제무리아는 볼일 없을거 같더군요. 서제무리아가 동제무리아 발전에 공헌하는 스토리는 있을지 몰라도요. 노르드 꼬맹이들이 어른이 된다는 정보가 있는걸봐서 몇 년뒤 스토리가 되겠네요.
20.09.12 10:30
10
시궤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었습니다 굿굿
20.09.11 19:32
10
(5407887)

223.38.***.***

요번 궤적은 팬서비스에 무지 충실하게 포커스 맞춤. 본편이랑 후일담 전부다 애프터스토리라 클린하게 끝남. 철저하게 팬디스크 포지션이고 차기작 준비로 불모지가 되어가는 동쪽 지방이랑 칼바드 떡밥 몇개있음. 다만 후일담이더라도 스토리 분량은 전작 3rd보다는 훨씬 길고 많음.
20.09.11 00:42
10
(5406987)

203.216.***.***

전작까지 쭉 해보고 시작궤를 하면 거의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더군요. 크로스 시스템은 가장 다른 느낌이었어요. 저도 해보니까 뭔말인지 알겠고 대부분 비슷한 소감일거 같네요. - 스토리 : 퀘스트가 없어져서 전투 또는 스토리 감상인지라 간편해졌고 스토리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네요. 나중에 패치로 더 추가된다지만 지금도 에피소드 20개 넘고 개연성을 살렸어요. - 내용 : 전체적으로 메인 스토리 비중이 좀 크고 임팩트도 있어요. 전작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지만 jrpg답네요. 새로운 스토리가 많고 다양한 사건들이 있네요. 새로운 크로스벨 스토리 비중이 좀 큰 편입니다. 전작 애들 후일담도 에피소드 형식으로 볼 수 있고요. 에피소드에 은근히 메인떡밥 심어놔서 다 보시는게 좋고요. - 전투 : 전작이랑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전략은 많이 바뀌었어요. 기존 사기적인 전투 방식이 더이상 안먹혀서 방어나 CP차지 방법 위주로 찾아야 합니다. 나메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고요. 노말 난이도는 전작보다 더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 음악 : 이것도 전작과 비슷하고요. 좀 바뀐거라면 최종던전이 전작과 완전 다른 잔잔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최종보스 브금도 더 무게감있어요. 섬궤1 최종보스 브금 스타일과 비슷합니다. 필드나 전투곡들은 전작처럼 다양하고 비슷한풍이에요. 섬궤2 몽환회랑 브금과 비슷한 것들도 많아요. - 간단평 : 다들 아시다시피 쓸데없는 대사가 많이 삭제되었고 도우미 전개도 진짜 많이 삭제되었네요. 크로스 스토리 전개도 몰입감 대체로 좋습니다. 도중에 템이랑 쿼츠에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했고요. 스토리나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갑분싸 전개도 딱히 없었고 보스전도 인연이 있는 애들 위주로 나옵니다.
20.09.09 09:24
10
(4730265)

211.169.***.***

캐릭터가 많아져서 걱정했는데, 스토리라인을 3개로 분할하니 생각보다 난잡해 보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몽환회랑도 좋은 선택이었네요. 미니게임에 병맛 스토리 넣은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많은 시도를 시작의 궤적에서 도전했고 상당부분 호평이었습니다. 차기작은 그래픽 엔진 변경한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20.09.08 13:02
10
에피소드가 다양해서 좋았고 은근히 슬프고 감동스러웠던 스토리도 있어서 괜찮네요. 메인스토리도 대부분 마지막 분위기인데 의외로 긴장 풀어주는 웃긴 장면들도 많았고요. 근데 로이드 스토리는 진짜 영벽궤랑 섬궤34 안했으면 많이 이해가 안될 거 같아요. 캐릭터 수가 많은데 에피소드가 다양해서 비중이 균형있어요. C랑 최종보스는 예측이 빗나가서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그녀석....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군요. 뭔가 더 있을거 같기도. 종합적으로 개선점이 많았고 스토리도 이정도면 좋았어요. 미니게임에도 스토리가 좀 많아서 꼭 다해보는걸 추천.
20.09.08 10:40
10
섭퀘 삭제 에피 추가 흥미 유발 // 양호한 스토리 // 듣기 편한 bgm // 떡밥 회수 // 깔끔 엔딩 // 최근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몰입
20.09.07 08:28
10
(5404436)

172.105.***.***

전반적으로 연출.전개.스토리는 좀 더 발전 보여줌. 그래픽은 그냥저냥 비슷했는데 좀 더 도드라져보인다고 해야하나 해상도를 손댄듯. 스토리도 반복패턴도 많이 없어지고. 이렇게 만들 수 있을거면 미리 보여줬어도 좋았을듯. 전투는 전작이랑 비슷하고 발리안트 덕분에 더 날뛸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애들 성능이 좋은편. DLC 스토리 업뎃전까지 2회차는 봉인예정.
20.09.06 08:30
10
1회차 92시간만에 끝났어요. 일단 객관적으로 섬궤3 4와 다른 전개방법을 선택했네요. 다양한 에피소드로 전작 떡밥을 풀어주고 하늘의 궤적 3rd 시스템과 하궤 SC, 벽궤 후반과 유사한 전개를 믹스해서 치밀하게 짰어요. 섬궤4는 하궤부터 벽궤까지 스토리 설정을 모두 이해한 분들과 후반의 화려하게 끓어오르는 전개를 좋아했던 분들도 많았지만 중간 리벨, 크로스벨 동료 모으는 협동 패턴을 전작을 안해봤으면 공감대를 얻기 힘든 부분도 있었거든요. 물론 전작을 한 사람들은 이부분을 재미있게 하신 분들도 있지만요. 근데 이번 시작궤는 중간과정이 없고 담백하게 전작의 의문점을 풀어주는 후일담 방식이고 몇 가지 대형 사건들을 프롤로그~종장까지 크로스 방식으로 넣어서 즐거움을 유지시켰던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서브퀘나 인연이벤트 비중도 확 줄여서 다이렉트로 스토리를 밀 수 있다보니 긴장감 템포유지도 좋았고요. 시점도 3가지라 당연히 여러가지 이야기를 플레이 할 수 있으니 좋았네요. 다만 떡밥을 풀어주는 후일담이라 그런지 최종보스가 섬궤4보다는 살짝 텐션이 낮지만 그래도 충분하고요. 전개과정은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무엇보다 이정도만 하고 결말을 내겠다고 정해놔서 만족스럽습니다. 엔딩도 깔끔하게 끝나고요. 나중에 스토리 추가되고 버그가 많이 잡히면 완성도가 더 올라갈 거 같습니다. 지금도 재미있게 즐겼으니 만족해요. 전작들의 장점을 여러가지 섞었고 단점도 최소화 시키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후속작이었네요.
20.09.05 11:58
9
(970482)

121.170.***.***

궤적 시리즈 전반부의 결말은 꽤 깔끔하게 완결나서 만족합니다. 브금, 전투 시스템, 크로스 스토리 시스템과 떡밥 등등 매우 만족합니다만, 스토리 진행 불가 버그라는 게 점수를 하나 내렸습니다. 이번작을 기준으로 향후 시리즈 더 살까 고민했는데 잘 나와줘서 다음작도 사야겠네요
20.09.05 08:39
10
뭐 이번에는 간만에 꽤 잘 뽑았던 궤적인건 인정. 그렇다고 전작이 나빴다는 뜻이 절대 아니라 상대적으로 개선을 많이시켰는 의미.
20.09.04 01:18
10
(5402924)

212.103.***.***

혼란스러운 서제무리아 사건의 결말을 잘 반영해주는 후속작입니다. 스토리 엔딩도 깔끔하게 딱 끝나고 서제무리아 떡밥도 해소됩니다. 컨텐츠는 정말 많아요. 미니게임은 전작에 있던것들 모두 할 수 있고 캐릭수도 40명 넘고요. 근데 10월 1일에 캐릭터 더 추가되고 스토리도 추가되고 몽환회랑도 5층까지 추가된다던데 렙제도 해제된다고 들었네요. 존버할 사람은 존버하셔도 될 거 같네요. 스토리는 짜임새 있고 갑분싸 전개가 없고 충분히 납득가능한 결말이므로 만족하면서 즐길 수 있을거라 봅니다.
20.09.03 01:07
10
이래 저래 까여도 궤적만한 게임이 없음
20.09.03 00:56
10
(5402285)

223.62.***.***

다양하고 깔끔한 메인 에피소드. 전투노트와 고속모드 등 편의성. 서브요소 삭제로 메인 스토리 몰입력 상승. 루트마다 이벤트 연속이라 신나게 해줌. 서쪽 시리즈는 이걸로 완결남.
20.09.01 07:34
10
아 미치겟다 그어떤 궤적 시리즈도 재미는 있었지만 이렇게 아 얼른 퇴근해서 개임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대... 거의 재미는 있는대 언재 엔딩나지 라는 생각이었는대 이번건 너무 좋군요 아 지금도 루팡중이지만 얼른 퇴근해서 시궤하고싶어요~~ 전투탬포도 생각보다 빠르고 스토리도 일단 몰입도 좋고 연출도 모션캡처 써서그런가 그렇게 안오그라들고 특히이 크로스 스토리너무 좋습니다 생각보다 적절히 잘석어서 3개의 시점으로 보여지니 이게 너무좋아요~
20.08.31 10:23
10
(5401916)

222.118.***.***

린루트도 재미있었지만 C루트가 가장 재미있어요. 신캐들이 사랑스럽고 감정이입하기 쉽네요. 섭퀘는 대부분 증발했고 섬궤4 인연 스토리는 이어져요. 몽환회랑에 유사 가챠 게임이 있는데 중독성 있어요. 프레임 드랍은 거의 없고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요. 1.04패치하고 한글 출력 잘되고 오타도 딱히 안보이네요. 컨텐츠도 풍성해서 간만에 즐길거리 많은 궤적인데 1달쯤 뒤에 DLC로 바캉스 스토리 포함해서 대규모 업데이트 해준다니까 기다려보려고요. 스토리도 딱 1편으로 완전히 끝나서 좋네요. 전작 떡밥도 끝나고요. 늘어지는 것도 없고 대사도 플랫해져서 커트하는 부분이 많아서 덜 오글거리기도 해요. 이미 많이 거론되었지만 개선된 부분이 꽤 많이 보이네요. 크게 7개 정도의 단점들이 개선되었는데 고심한 흔적이 있어요.
20.08.31 00:28
10
(5401931)

222.114.***.***

깔끔하게 떡밥 회수하고 무난한 전개와 끝을 보여준 작품. 엔딩은 시작궤가 처음이자 마지막. 동제무리아 설정 탐색 재미도 존재. 플5 나오기까지 여유롭게 2회차 빠져봅니다.
20.08.31 00:09
10
섬궤보다 다방면에서 발전했으나 bgm과 성우분들 괴리감이 살짝 느껴지네요 그래도 많이 볼만해졌어요
20.08.30 16:52
8
(82235)

218.154.***.***

오랜 지긋지긋한 쌍욕하면서도 없으면 섭섭한 친구.
20.08.30 10:16
1
공백과 떡밥,공백과 떡밥,
20.08.30 02:24
10
(5401520)

2.58.***.***

한마디로 말하면 빠름 빠름~~시원 시원 ~~ 이겁니다. 크로스 모드는 스토리에 빠지게 만들어주고 루트 자유 이동까지 허용되고 이야기도 다양해서 재미있네요. 거기다가 고속모드까지 쓰면 부스터급 속독과 노가다 가능해요. c루트 스토리 꿀잼이고 신캐애들 개성톡톡이라 개그장면 자주나와서 웃음벨 선사해요. ㄹㅇ 팬디스크고 전작 전부다 했던 사람들을 겨냥한 서비스가 매우 많아요.
20.08.30 01:11
10
(2312967)

124.170.***.***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랐음.
20.08.29 16:17
10
(13932)

218.53.***.***

그래픽 퀄리티도 이전보다 조금 더 높아졌네요 게임도 추가 요소가 많아진 만큼 쳐낼건 쳐낸 것 같아서 몰입도가 좋음
20.08.29 09:36
10
(5401233)

193.109.***.***

갤에서도 크로스 시스템이 좋다고 호평하던데 확실히 플러스 알파인듯 스토리 한개가 슬슬 끝나려하면 또 하나 시작하고 심심해지면 계속 루트 이동이 가능해서 동시에 진행하게 만들어줌 챕터 스토리가 다양해져서 더 빠른 템포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전작도 이렇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듯 구7반 이야기도 A조 이야기 B조 이야기 동시에 시점전환 가능하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이제라도 채택해줘서 다행이긴하지만
20.08.29 00:09
10
(5099215)

121.134.***.***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까는 억까들 때문에 10점 박습니다~
20.08.28 20:24
10
(2371)

110.11.***.***

화이팅
20.08.28 20:07
10
(2252630)

112.162.***.***

많이 발전했다
20.08.28 19:55
1
(4724338)

219.254.***.***

노잼
20.08.28 19:15
10
궤적 시리즈 팬으로써 너무나 재밌는 작품
20.08.28 14:43
10
불평불만이 많은분들도 있지만 전 좋습니다 이렇게 동발되서 한글화로 할수있다는거에 아주 만족도 높구요 다음작은 동발이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번작 역시 최고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대륙쪽 스토리도 빨리 보고싶네요
20.08.28 14:31
10
(1514834)

118.131.***.***

섬궤1 즐기고 섬궤2 하는중인데 재미있습니다. 중2병도 그렇게 심하진 않고 시작궤는 언제 하게될지 모르겠지만 세계관과 스토리 연출이 그래픽을 다 씹어 잡수시네요 훌륭한 게임입니다. 간만에 제대로된 RPG를 하는듯
20.08.28 11:31
10
다른거 다 필요없고 고속모드 진짜 너무 좋다;; 무슨 전투속도가 4배속까지 올라가서 쌉 빠르고 이벤트랑 맵 이동할 때도 배속모드 키니까 무슨 몇초만에 순식간이네 배속모드에 너무 익숙해져서 앞으로 이거 없으면 게임 못할 거 같다; kai판을 한번도 안해봐서 처음인데 완전 신세계가 따로없네
20.08.27 21:05
10
(5400409)

223.38.***.***

정말 처음부터 본격 후속작 전개라 전작 안하고 하면 안될거 같군요. 최적화랑 스타일은 매번 그렇듯 비슷하고 고속스킵 모드는 진짜 편하네요. 크로스 모드가 확실히 색다르게 느껴지고 주인공들도 한꺼번에 안나오고 스토리마다 관련있는 주인공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올라간거 같네요. 모션을 개선했다는건 확실히 보여집니다. 지금까지의 인터뷰와 리뷰랑 정보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편하게 하시면 되겠네요.
20.08.27 07:38
10
입문용 X. 이번작은 확실히 숨겨진 결말이 많아서 전작 안했으면 초반부터 스포 당할 각오로 하는게 좋음. 서쪽 스토리는 깔끔하게 끝. 섬궤 영벽궤가 메인 파트이지만 하궤 3rd 문스토리 이후도 거론됨. 스토리가 주인공끼리 균등하게 분할되어서 몰입하기 좋을거임. 시스템은 전작이랑 엇비슷하고 모션은 좀 더 좋아지고. 차기작 동쪽 떡밥은 전작 떡밥에서 연결되는 부분이 몇개 있음. 지역 내용도 거론됨. 편의기능은 매우 잘 준비되어있음. 브금도 어레인지 곡들이 많아서 듣기 좋음.
20.08.26 10:22
10
(0)
(5400288)

59.27.***.***

누설 신경 끄는 타입이라 2ch에서 좀 봤는데 꽤 흥미진진하더군요. 스토리는 벽의궤적 진엔딩, 섬의궤적 후일담, 동제무리아 대륙 떡밥으로 나뉘고요. 크로스 스토리인데 결론은 스토리 연결이 동일하게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어요. 마치 이스오리진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느낌이예요. 떡밥 관련 파격적인 과정이 꽤 있으므로 누설 주의하시고 서제무리아 스토리는 끝났다고 보면 되고 동제무리아 떡밥은 기존 엔피씨, 대사, 새로운 등장인물에 내포되어 있어요. 떡밥 소지한 엔피씨도 10명 넘게 나와요. 후일담 파트에도 섞여 있고요. 몇명 빼고 만나기 쉽게 배치했으니 캐치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계속 파고들면 더 있을거예요. C관련 루트는 반전이 많고 떡밥들이 완전 뫼비우스의 띠라서 인터넷을 아예 끄시길..........
20.08.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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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궤 애프터 크로스벨 이야기가 많고 동부 대륙에 관련된 스토리가 나옵니다. 섬궤 주인공 애프터 스토리 비중도 상당히 큽니다. 참고로 단순한 후일담이 절대 아니고 사건을 통해 베일을 벗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걸로 서부 스토리는 끝맺네요. 예상외의 전개가 있고 동부 스토리 떡밥도 많이 나옵니다.
20.08.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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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이 시리즈 최고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사실 섬궤3/4부터 은폐퀘랑 책장조사 전부다 지도에 표시되어서 엄청 편해졌는데 엔피씨 대사도 갱신되면 NEW 표시로 대화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죠. 오토/백업 세이브 시스템도 간편하게 쓸 수 있어요. 시련의 보물상자로 워프가 가능한 것도 아주 좋은 기능이었어요. 시작궤는 크로스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어서 스토리를 더욱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투 시스템은 섬궤4 편의성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발리언트 레이지라는 공수 팀워크 시스템이 또 추가되어서 더 재미난 전투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고속모드도 기본 탑재되었더군요. 이벤트는 2배속 재생이 가능하고 전투는 4배속으로 할 수 있어서 노가다 하나는 끝내주게 편하게 할 수 있어요
20.08.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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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걸로 입문하는 사람은 않겠지?!! 스토리가 쭉 이어지는걸 떠나서 제궤 벽궤까지만 해도 2d에다가 S크래프트만 스킵이 가능하고 전투 스타일이 전통턴제였는데 섬궤1부터 전투가 즐거워지고 섬궤2 3 4 시작궤까지 전투 시스템이 많이 발전해가지고 전작을 거꾸로 하려고 하면 적응이 안될지도.. 하궤 제궤 벽궤 순서대로 해야지만 스토리도 이해되고 점점 발전하는 전투시스템이랑 인터페이스에도 익숙해지는데 섬궤, 시궤부터하다가 하궤 벽궤 전작해보면 에볼판도 고전겜 느낌일 수 있음
20.08.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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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7646)

223.62.***.***

심심할 때 저렴하게 시간 떼우기에는 참 괜찮은 턴제 시리즈이긴 합니다. 취향에 맞으면요.
20.08.2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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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6875)

91.134.***.***

시작의 궤적은 서제무리아 마지막 스토리. 무대는 크로스벨. 섬의궤적1,2 제국 사건은 크로스벨 사건이 발단이 된 것이고 섬의궤적3,4 제국 사건도 크로스벨 사건과 연결되고 시작의 궤적도 크로스벨 사건과 연결. 리벨왕국은 얘네 사이에 껴들어서 사건 해결 도우미 역할. 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이 크로스벨 스토리이므로 최소 필수적인 선행 플레이 조건. 하늘의 궤적 리벨왕국편도 시간있으면 하는걸 권장. 사건이 저렇게 진행되니 시작궤 인물은 리벨, 제국, 크로스벨 영웅들이 대부분 등장.
20.08.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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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6830)

203.226.***.***

우리나라는 콘솔 게이머 수가 적고 모바일 게이머 수가 압도적인데 개인적으로 콘솔이 취미에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영웅전설은 제작년 하궤부터 시작해서 섬궤4까지 쭉 달렸고 2년 동안 게임에 50만원 정도 쓴거 같네요. 섬궤4가 벽궤랑 하궤SC같은 전개라 진짜 재미있게 했었고 취향에 잘 맞다보니 3회차하고 캐릭 키우고 메인스토리 파헤치는 맛으로 했고요. 모바일 게임은 룰더스카이 접은 이후로 안했는데 커뮤니티 활동해보면 대부분 과금유도가 심한건 사실이고 몇백만원 정도는 기본으로 빠지더군요. 특히 가챠게임은 천만원 넘게 과금하던데 그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으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요. 저는 모바일겜이 취미에 안맞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어차피 일하면서는 게임도 절대 못해서 생각조차 못하고요.
20.08.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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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은근히 공감되는 리뷰가 있네. 궤적 싱글게임이 취향에 맞으면 저렴하게 시간 보내기에는 좋긴하지 솔직히 요즘 모바일겜 제대로 하려면 현질 100만원은 기본으로 해야하는데 솔까 100만원도 어림도 없고 페그오나 랑그릿사 이런게임들만 봐도 300만원 400만원은 부어야지 좀 할만함 뭐 기본 2000만원 넘게 붓는 리니지도 있는 마당에 진짜 돈 쓸어가는 모바일겜 너무 많음.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아이템이나 캐릭터만 찍어내고 스토리 재미없고 이런거보면 영웅전설처럼 게임성 어느정도 있고 플탐도 스토리도 오랫동안 보장하는 싱글게임들이 취향만 맞으면 진짜 저렴하게 게임하는거. 요즘 게임사들은 모바일 부분유료화 상술로 죄다 모바일로 이식해놓고 캐릭 1개 뽑기 확정 60만원 천장쇼하면서 돈 엄청 벌어대는데 모바일겜 스토리는 고작 20분이면 다 보는거 가지고 캐릭터 장사로 1억씩 벌어들이는거보면 참;; 모바일 게임은 돈없으면 진짜 하지도 못함
20.08.17 09:31
(5105003)

223.62.***.***

언제나그렇듯이
모바일겜은 밖에서 할 수 있는게 강점인데 애초에 스토리는 기대 못해요. 페그오가 그나마 모바일겜 중에서 가장 스토리 길고 텍스트량도 많은데 그래봤자 스토리 다합쳐도 섬의궤적1 텍스트량에 못따라갑니다. 섬의궤적1 텍스트량만 따져도 프리코네, 페그오 스토리 다합친거 보다 많아요. 그런데도 페그오에 천만원씩 현질하면서 3년째 하는 분들은 캐릭터 수집과 팬보이들이 많은 것도 한몫하겠죠. 페그오는 천장도 없어서 보구5렙 찍으려면 5성 캐릭터 하나 뽑는데 130만원은 현질할 때도 많고요. 돈많거나 가챠가 재미있는 사람들도 있겠죠. | 20.08.17 10:17 | | |
언제나그렇듯이
궤적 시리즈는 9개 모든 작품 하려면 중고가 평균 4만원씩 잡는다쳐도 36만원이면 플탐 800시간 넘게 할 수 있으니. 웃기게 말하면 모바일겜 캐릭터 1개 확정으로 얻고자 60만원 붓는거보다 훨씬 싸다 | 20.08.17 09:35 | | |
10
(5332540)

125.132.***.***

턴제게임 정점
20.08.17 09:11
10
요즘 리뷰 보시는 분들이 거의 없는거 같아서 잘 쓰지도 않는데 자세하게 써주신 분들이 있어서 끄적여 봅니다. 개괄적인 정보는 대부분 아실거 같고 취향도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포인트를 집고자 하는 점들은 세밀한 부분입니다. 1. NPC의 궤적 현지에서는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의 가장 차별적인 부분을 크게 2가지로 짚습니다. 첫번째는 JRPG 게임을 통틀어서 스토리가 가장 장편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라는 것, 두번째는 NPC 대사량이 가장 많은 게임이라는 것.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두번째입니다. NPC마다 스토리가 있는데, 메인 스토리 혹은 퀘스트가 진행될 때마다 대사가 계속 바뀌고 각자만의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모든 NPC에게 일생 스토리가 있습니다. - 직업이나 신분을 가진 NPC (광부, 경찰, 귀족, 평민, 유격사, 군인, 웨이터, 요리사 등) 스토리 - 일반 시민 NPC (결혼, 이별, 우정, 꿈, 가족, 노후 등) 스토리 예를들어 섬의궤적1 학교 식당 남성 요리사 NPC의 아들이 제국의 수도 백화점에서 근무하는데 NPC로 구현화 되어있고, 어떤 NPC들은 주요 인물들의 가족이라든지 친척일 때도 태반이고, 메인스토리 방문 지역마다 계속 등장하는 NPC (포 남작, 클라리스같이 계속 아빠한테 이것저것 사달라면서 지갑 탕진시키는 재미를 주는 스토리도 있죠.) 집을 가출한 NPC가 온갖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가족을 걱정시키는 스토리도 있지만요. 크로스벨에서 낚시황제 클럽을 만든 형과 섬의궤적 사관학교에서 낚시 동아리를 즐기는 동생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른분도 언급하셨지만 안톤&릭스처럼 하늘의 궤적, 제로, 벽의 궤적, 섬의궤적까지 재등장하면서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온갖 퀘스트를 요청하는 NPC들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수백가지의 NPC 이야기들이 있고 NPC의 궤적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NPC 마라톤이 생긴 이유이기도 하고 NPC 대사들도 사소한 재미를 선사하기때문에 1회차 플탐이 140시간으로도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섬의궤적 3~4) 텍스트 많은 소설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2. NPC들에게 중요한 떡밥 힌트를 주는 설정 이건 스포라 자세한 언급은 자제하겠습니다. 어떤 NPC들은 앞으로의 메인스토리와 핵심 등장인물, 심지어 흑막 정체에 대한 떡밥을 줍니다. 어떤 NPC들은 별거 없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차기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죠. 심지어 배신자, 흑막이 되는 NPC도 있습니다. 참고로 시작의 궤적에서도 차기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NPC가 여럿 등장한다는 설정입니다. (공식 원문 참고) 그게 과연 누구인지 물색하는 재미가 있겠군요. 3. 설정요소 이렇듯 궤적 시리즈는 NPC까지에게도 온갖 설정을 심어놓습니다. 이러다보니 메인스토리 뿐만 아니라 NPC스토리까지 전부다 챙겨보려면 엄청난 대사량 (1편당 소설책 5권 이상의 분량)과 수백시간의 플탐이 필요합니다. 특히 섬의궤적 3~4는 굉장히 많은 대사량이 있고 시작의 궤적도 비슷하게 가더군요. 다만 JRPG 게임 및 팔콤 특성상 특색있는 대사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개인 선호도 차이가 존재합니다. 4. 개인만족 한편, 게임은 개인만족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타인에게 함부로 게임을 권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고 해도 선호도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죠. 게임을 강요하거나 강요받지도 마시고 스스로 좋은 게임을 찾아가는 콘솔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제 리뷰도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20.08.16 09:02
10
BEST
= 시작의 궤적 = 1) 서쪽 제무리아 대륙의 스토리의 완결 지금까지 하늘의 궤적~제로의 궤적~벽의 궤적~섬의 궤적까지 총 9부작에 이르는 궤적 스토리는 제무리아 대륙 서쪽 지역의 스토리만 다루었다. 시작의 궤적은 서쪽 제무리아 대륙의 스토리가 드디어 끝나는 작품이다. 따라서 서쪽 지역에서 등장한 누적 50명 이상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일단락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2) 메인은 크로스벨 자치주의 운명 시작의 궤적 스토리는 당연히 크로스벨 자치주의 비중이 가장 높다. 크로스벨 자치주는 서 제무리아 대륙에 위치해 있고 강대국 에레보니아 제국과 칼바드 공화국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인구 50만명 정도 되는 작은 자치주이다. 에레보니아 제국의 수도 헤임달의 인구만 최소 80만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아담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지리적으로 강대국 사이에 껴있는 만큼 소유권 분쟁, 전쟁 그리고 공화국과 제국의 정치적인 대립에 항상 시달리는 안타까운 지역이기도 하다. 이들 중심으로 굵고 작은 사건들이 항상 터져왔고 그것이 제로의 궤적, 벽의궤적, 섬의궤적 3~4에서 심화되었다가 시작의 궤적에서 마지막 스토리를 남기고 있다. 따라서 크로스벨의 마지막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면 될 것이다. 3) 주인공 50명이 등장 크로스벨 vs 제국의 대립이 메인이 되므로 당연히 제국의 영웅들과 크로스벨 영웅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또한, 제국이 거론되면 절대 빠뜨릴 수 없는 국가... 리벨왕국의 영웅들도 당연히 등장하기 때문에 50명에 이르게 된다. 50명을 한꺼번에 조작하는 것은 몽환회랑에서 가능하고 메인 스토리 자체는 영웅들마다 다른 지역에 위치해서 각각 다른 시점으로 진행된다. 4) 50명의 주인공들이 향하는 종점 50명의 주인공들은 각각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사건을 떠맡고 해결하면서 한곳으로 모이게 되고 뜻을 함께하게 된다. 즉, 이 모든 과정이 연결되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고 서쪽 지역의 스토리가 완전히 끝나게 된다. 5) 새로운 동쪽 제무리아 지역의 떡밥 예고 서쪽 제무리아 스토리가 끝나는 동시에 동쪽 제무리아 스토리의 떡밥이 예고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건 원인을 제공한 각 지역의 주요 정치 세력들, 그리고 결사 세력 등의 정체. 특히 결사 및 칠요 교회 세력은 과거 고대문명에 얽힌 자들이 굉장히 많아서 불가사의한 스토리의 중심이 되고 떡밥이 가장 많은 세력이다. 이들 중심으로 동쪽 스토리까지 연결된다고 보면된다. 결사 세력의 우두머리인 맹주가 시작의 궤적에서 등장하면서 동쪽 제무리아 대륙에서 펼쳐질 "계획" 떡밥이 뿌려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6) 결론 서쪽 제무리아 스토리의 끝, 동쪽 제무리아 스토리의 시작. 서쪽 제무리아 스토리가 15년만에 마무리 되므로 궤적 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동시에 앞으로 10년 정도 동쪽 제무리아 지역 스토리가 진행될 것이고 새로운 시작이기때문에 신규유저를 위해 배려한 부분도 있다. 서쪽 지역 스토리를 알기 위해서는 무려 9부작을 플레이 해야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다음작품부터는 새로운 엔진으로 동쪽 지역 스토리가 새롭게 시작되므로 신규 유저들도 나름 진입장벽 없이 즐길 수 있다. 동쪽 지역 떡밥 자체가 지금까지 거의 거론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인물에게도, 신규 유저들에게도 미지의 지역이기 때문이다. 시작의 궤적은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부분이 엿보이는 전환점이다.
20.08.14 10:36
10
(5221680)

51.91.***.***

크로스벨 문제가 끝나고 제국 문제도 끝나기때문에 서 제무리아 대륙 사건이 마무리됨. 그 다음에 동 제무리아 대륙의 새로운 무대와 새로운 스토리를 위한 떡밥도 뿌려짐. 서 제무리아 대륙은 크로스벨 자치주를 놓고 리벨왕국/에레보니아 제국/공화국 등이 대립하는거라 크로스벨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면 서 제무리아 떡밥과 계획도 끝난다고 보면됨. 크로스벨이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 최소 영의궤적, 벽의궤적은 꼭 하는게 좋음. 안그러면 50명이 고군분투하는 원인을 이해 못할거임.
20.08.14 09:12
10
모바일 RPG 게임에 빠졌다가 게임성도 별로인데 수백만원 우습게 나가길래 고민끝에 콘솔겜 시작했는데 궤적은 솔직히 최고의 선물이었네요. 요즘 모바일겜은 양산형이면서 현질 수백만원을 요구하는 부분이 많고 맨날 똑같은 사냥 노가다에 오토 돌리기에 짧고 반복되고 복붙 스토리에... 하지만 콘솔 스토리 RPG는 싱글이면서 값싸게 할 수 있는데다가 양질의 게임들이 많은 편이고 시간까지 적당히 보낼 수 있더군요. 특히 섬의궤적은 4탄까지 저렴하게 오랫동안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성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했거든요. 총 647시간을 섬의궤적과 함께 했습니다. 모든 캐릭 풀육성했죠. 모바일 게임에 700시간 투자해서 500만원 넘게 썼던거 생각하면 궤적 시리즈는 매우 값싼 취미생활이었네요. 앞으로도 이런 게임이 꾸준히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20.08.13 09:47
10
처음에는 좋은 브금을 들려주는 게임이라해서 시작했는데 3년째 붙들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게 한번 빠져드니까 남들이 칭찬을 하든 비판을 하든 전혀 상관없이 그냥 제가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있더라고요 예전에도 테일즈위버 브금 좋아서 시작했었는데 궤적도 제 스타일에 너무 맞았고, 테일즈위버....진심 이동버그 패치 왜 안하니~ 시나리오 왜 이러니~ 하면서도 7년 넘게 계속 했는데 영웅전설도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되네요
20.08.12 08:08
10
(5377542)

211.206.***.***

이스8,9 재미있게 해서 호기심에 궤적 시리즈도 해보고자 고민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시작궤로 입문하시지 말고 일단 하궤나 영벽궤 아니면 섬궤라도 하셔서 턴제게임 선호여부 점검하시고 입문하시면 좋습니다. 시작궤 스토리도 처음부터 전부다 이어지고 전작 주인공이 그대로 계속 등장하고 제무리아 대륙 서쪽의 분기점에 해당하기도 하고요. 같은 게임사라서 이스처럼 특유의 전개과정은 비슷하지만 궤적은 현대물에 가까워서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20.08.11 09:15
10
궤적이 플스로만 450만장 팔린걸 보니 생각보다 진짜 많이 하던데 시리즈물은 애초에 취향 안맞으면 중도하차하는 사람들이 많고 진입장벽도 좀 높은 편인데도 궤적 시리즈는 용케도 지금까지 온거보면 대단한듯 시리즈물은 스토리가 길어지면 장점과 단점이 확실하게 보임 근데 애초에 스토리가 이렇게 길게 이어지는 콘솔겜 자체가 영웅전설이 거의 유일해서 뭐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부분도 있고 현지에서는 궤적이 원피스 애니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원피스도 존나게 길어지면서 온갖 칭찬 혹은 혹평이 나오는거처럼 영웅전설도 비슷한듯 고작 게임에 불과한데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런저런 온갖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결국은 자기가 만족하면 계속하게되고 본인도 워낙 스토리 RPG게임들을 좋아해서 무조건 구입하고 있지만 이런 시리즈물이 다른 회사에서도 개발되었으면 좋겠다싶음 용과같이가 그나마 스토리가 길게 이어지는 게임이라 재미있게 하고 있고 페르소나 파판 소아온 아틀리에 이런 겜들은 스토리 자체가 단편구성이라 굵고 짧아서 조금 아쉽고 RPG 선택지가 좀 좁아져서 또 아쉽고,,
20.08.10 21:07
10
(5234128)

222.237.***.***

BEST
한글화 및 2번째 동발도 고맙지만 스토리가 10편 넘게 이어지는 게임은 궤적 시리즈가 유일한 거 같은데 다른 알피지 게임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 단편이고 궤적 스토리가 10년 내로 종결된다면 대체 시리즈가 있을까 싶긴하네 그때가면 조금 아쉬울거 같다 시작궤가 서쪽 제무리아 스토리 종결작인데 애초에 공화국 제외하면 동쪽 떡밥은 소설책 제외하면 거의 거론조차 안되었으니 다음작은 아예 새로운 스토리와 주인공으로 나가겠구만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일정한 재미를 주는 시리즈임 이스 시리즈는 액션 단편물이라면 궤적 시리즈는 턴제 장편물인데 확실하게 다른점은 세계관이 궤적 시리즈가 훨씬 디테일하게 잡혀있음 스토리는 라노벨이나 청춘 드라마를 연상케하면서도 전쟁이나 정치대립 테러, 암살, 배신 이런 것도 은근히 많이 다루기때문에 설정과 떡밥들이 당연히 많고 NPC마다 인생 이야기를 삽입시켜놔서 모든 NPC들의 대사가 스토리가 진행될 때마다 바뀜 어떤 NPC는 공부 열심히 해서 병원에 취업한다든지 솔로였는데 커플을 사귀고 결혼하는 NPC 스토리도 있는데다가 반대로 사랑이 깨지거나 이혼하려고 하거나 권태기 부부 스토리도 있고 주식 투자하다가 잘못된 길을 택해서 인생 쪽박 쳤다가 다시 극복하는 길고긴 NPC 스토리도 있고 떠돌이 방랑자이면서 모든 시리즈에 자꾸 등장해서 수상한 퀘스트를 요청하는 안톤과 렉스같은 NPC도 있음 소위 NPC 마라톤을 감행하면 대사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자칫 플탐이 1편당 각각 120시간은 가볍게 넘길때가 많음 여튼 애증의 시리즈인건 분명하고 지금보면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재미를 느껴서 지금까지 끝까지 했던거 같기도함
20.08.10 20:25
10
(5105003)

114.141.***.***

결과적으로 섬궤4까지 재미있게 했고 크로스벨이 어떻게 될 지 정해졌으니 당분간 궤적은 안하려고 했었는데...트레져헌터 자꾸 실패해서 약오르기도 했고..근데 이상하게 또 하고 싶어지는군? 결국 또 구입했네? 얘네는 기본 완성도를 보여줘서 자꾸 붙들게 되는듯. 전투가 재미있음. 플4 두번째 구입한거 후회안한다.
20.08.10 19:11
10
(5388935)

49.50.***.***

팔콤게임은 딱히 평가가 필요없고 알기가 쉬워요. 입문 하시려면 이스 섬궤같은 다른 게임 먼저 해보고 호불호 결정하세요. 팔콤게임 자체가 특유의 비슷한 분위기와 전개과정, 느낌이 있는데 시작궤도 마찬가지고요 취향에 맞다 싶으면 궤적 시리즈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취향에 안맞으시면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다른 게임사 찾아가면 됩니다.
20.08.10 18:44






인기순



평점순



게임 정보

평점
9.7
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S4
가격
패키지구매
개발사
팔콤


유통사
일정
[출시] 2020.08.27 (PS4)
사이트


게임정보

평점
9.7

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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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0.08.27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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