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황색 : 이번에 추가된 글입니다.
-유저 리뷰-
1, 2편에 걸친 엘리와 죠엘의 감정선(갈등) 리뷰
논란되는 부분 및 게임 부분 부분으로 나누어 정리한 정성 리뷰.
데칼토마니 기법으로 바라본 라오어2
엘리의 죠엘에 대한 감정선 리뷰.
네이버 게임 블로거의 리뷰. 전반적 줄거리와 함께 ‘상실을 극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 리뷰.
엘리의 자기부정적 심리를 중심으로 바라본 엘리와 죠엘의 이야기
엘리의 레즈비언 설정에 대한 리뷰
배경 설정을 통해 본 라오어 네러티브에 대한 감상
-추천 줄 글 리뷰-
예술의 어원 및 역사를 통해 바라본 게임으로서의 라오어 그리고 예술로서의 라오어.
워싱턴 포스트 기사
인간의 무의식과 이중성에 의한 행동으로 본 리뷰.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게 된 라오어2 감상글. 댓글들도 좋은 글이 많음.
-디테일 해석-
엘리랑 디나가 사는 농장 보고 든 의문이 있다면 (본문 댓글)
-게임 시스템 및 디테일-
-리뷰영상-
-기타-
좋은 글 모으고 추가해서, 재업 예정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 수정 재업 관련한 코멘트입니다. (8. 15)
수정 재업을 하다보니, 이 모음에 넣을까 말까하는 글들이 있어요. 제 판단에 의해 글을 넣고 안 넣고 하고 있기에, 좋은 글을 제외할 때는 글쓴 분께 뭔가 죄송한 마음도 드는데요.
글을 고를 때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잡고 있는 기준은 리뷰의 경우, 퀄리티가 좋은 리뷰 위주로 뽑고 있습니다. 또는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이 때까지 담론이 형성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잘 정리 되었다면 첨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 견해 위주로 쓴 글은 되도록 배제하고 있습니다. 리뷰에서 당연히 견해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게임내 구체적인 부분과 연관시켜 객관성과 해석이 함께 들어간 글을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한글로 번역 되지 않은 글도 제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솎아 내는 이유는, 계속 추가하며 재업하다보면, 점점 더 글이 길어질 것을 염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이고 중복되지 않은 글들로 추려야, 끝까지 모음의 의미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기존 유저분들께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모아드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새로 엔딩보고 나온 유저들이 좋은 글을 쉽게 찾아 보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거든요.
어쨋든 글을 읽다보면, 공감이 많이 가고 개인적으로 링크하고 싶은 글들이 참 많은데.. 최근들어, 배제하는 기준을 좀 더 엄격하게 하고 있어요.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혹시라도 꼭 들어갔으면 하는 글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리려 했지만, 글 쓸 때 놓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순서에 대해서는 재업할 때마다, 처음 플레이하고 나온 유저들이 먼저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앞으로 내밀고 있었는데요. 현재까지의 모음이 어느정도 완성도가 갖춰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밑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비난 폭풍에도 불구하고 올라온 초기 글들에 대한 전관예우??ㅎㅎ)
그리고 제가 쓴 리뷰 하나를 제일 위에 올려두었는데요. 죠엘과 엘리의 1,2편에 걸친 감정선이 라오어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는 매우 개인적인 욕심으로 위로 올렸습니다. 이 부분ㅠㅠ 혹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너그러히 용서해 주셨으면ㅠㅠ. 이 건 아니다 싶으면, 의견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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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최종변경 하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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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글 들 하나 하나가 긴 글이 많아서, 한 번에 읽기는 힘들 것 같아요! | 20.09.06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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