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치또이쯔에 대해 분석을 해봅시다.

[최고빨갱이]

용과 같이4의 트로피

세븐페어의 조건입니다.

마작에서 치또이쯔를 성공시키면 됩니다.

        

나무위키에서 긁어왔습니다.

똑같은거 두쌍씩 7개 모으는게 치또이쯔입니다.

잇페코(일배구)를 두개만들어서 성립하는 량페코(이배구)를 해도 되는데 이건 어려우므로 그냥 잊고 지내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그냥 치또이쯔를 되게 고급스럽게 짜는 것이며 물론 점수는 더 주지만, 트로피를 위해서라면 열정낭비입니다. 

초기 배패가 중요합니다.

제경험상 보통 시작하자마자 똑같은게 두개인 경우는 최소 1개는 있습니다. 3~4개정도면 많이 나온거고 5개 이상 나오면 무조건 치또이쯔로 간다고 정해야합니다.

6개 나왔다면 바로 리치 가능

5개 나왔다면 한쌍만 같은패 만들어도 리치

니까 정말 운좋겠죠? 물론 대기패가 나와서 론이나 쯔모를 해야되지만

       

이렇게 되면 □버튼으로 리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뒤 남이나 발 둘중 하나를 버리면됩니다.

남을 버렸으면 발이 대기패가되고, 발을 버렸으면 남이 대기패가 됩니다.

오른쪽위에 남은 몇개남았는지, 발은 몇개 남았는지 보시고 판단해야됩니다.

발이 남은 갯수가 0인데 이걸 대기패로 삼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2개씩 짝을 짓는 패입니다.

고로 치와 펑을 하면 망합니다.

깡은 제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볼일이 없고, 깡은 사실상 슌쯔(똑같은거 3개)로 인정이 되므로 아마 안될겁니다.

즉 절대로 대기패를 제외하고 남의 패를 가져오지 맙시다. (상대편의 버림패가 대기패다? 이건 론이니까 무조건 해야겠죠?)

최대한 빠르게 하기위해서는 다른 선수들의 버림패도 보셔야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특정패가 다 버려져서 다시나올 확률이 0인데 그걸로 페어를 만들겠다고

버티면 절대 날 수 없습니다. 마작 역시 확률 싸움입니다.

[왼쪽워스트]

제가 해봤던바로도 용3의 마작의용보다 이게 훨씬 쉬웠던 기억이나네요. 안해보신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최고빨갱이]

근데 사실 둘다 단기대기라서 난이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쪽워스트]

사실 마작을 잘모르면 운빨이 빨리터지냐 늦게터지냐 차이겠네요 ㅎ 뭐가 더 쉬웠냐는 의미가 없을지도.

[최고빨갱이]

네 위에도 썼듯이 시작하자마자 6쌍씩 배패받아서 리치를 불렀는데
그판 유국된적이 있습니다.

[이소베 선생]

개인적으로 상황에 따라 유연함을 중시하지만 6대4 비율로 칠대자보다는 불러서 커쯔를 만드는 편입니다. 화료율도 약간 높고 도라나 삼공자가 겹칠수도 있으니..
칠대자의 왕인 다이치신은 용과같이에선 불인정이더군요.

[최고빨갱이]

네 보통은 초반 배패에 유달리 많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치또이쯔 가는건 둘러가는 길이죠. 근데 다들 낼부터 트로피를 따셔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