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헤일로4 미션5 - 재생자

[KOZAK]

한번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서 해봤는데 너무 쉽네요...

헤일로 시리즈는 보면 보통 난이도는 보통 치고 어려운데 쉬움은 말 그대로 쉬운 뭔가 어중간한 난이도...

어차피 엔딩 한번은 봤으니 다음 미션부터 다시 보통 난이도로 진행합니다.

근데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함장이 정말 왜 그런지...

그 실사 트레일러에서 상상했던 모습과 정반대네요...

[DS_Tex]

함장중에선 미란다 키예스 함장이 제일 좋은듯

[DS_Tex]

존슨상사와 더불어 치프 챙겨주는 인물이었는데 엉엉 이젠 둘다 고인

[말로스]

이 영상에서 알 수 있는 사실
1. 이제 적은 선조가 아닌 플러드를 만든 다이덱트라는 존재
2. 플러드는 인류를 데이터로 만들면서 생겨난 존재
3. 마스터 치프를 비롯한 스파르탄 시리즈와 묠리느 강화복 등은 선조가 오래전부터 계획 하였던 일
4. 플러드 이전 선조의 적은 인류, 즉 인류는 선조와 맞먹는 기술력을 보류
5. 선조가 마스터 치프의 유전자의 숨겨진 힘을 각성 시킴으로서 마스터 치프는 슈퍼 스파르탄으로 진화

[FaudHwang]

1,2 틀리셨음

[아일락시아]

다이드액트 자체가 선조에 포함되어잇던 존재고, 플러드는 별개의 생물 아닌가요?
또 인류를 데이터화한게 프로미시언이고, 이게 플러드에게 대항하기 위한 수단 아닌가요?

[곰탱뼈]

인류는 한때 선조와 맏먹을정도의 종족이였으나 플러드의 침략으로 인한 전쟁과 그 손실을 매꾸기 위한 선조와의 무리한 전쟁으로 인해서 멸망(이때 인류는 플러드에게 이깁니다. 그런데 선조한태는 집니다.)인류는 전쟁에서 진 벌로 선사시대로 복귀하게 되죠. 거기다 플러드는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라서 선조를 다시 침략해왔고, 인류에게 있던 대응책은 인류가 멸망하면서 함깨 소멸하였고, 선조는 플러드에게 집니다만 헤일로의 가동으로 자폭하게 됩니다. 다이드액트는 그 중간에 쉴드월드로 유폐된 선조입니다. 인간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이끈 선조였으나 이후 무리한 주장과 정치적으로 지면서 쉴드월드에 유폐됩니다.
선조와 인류를 만든 선각자란 존재가 있는데 이 선각자들이 플러드를 만들어서 계속적으로 은하에 풀어놓게 됩니다. 이 플러드는 선조와 인류를 통합하려는 목적으로 선각자들이 만들어낸 생물입니다.

[임팩트아치]

마지막 멋있네요ㅎㅎ 저래야 치프답지ㅋ

[소심한 지구인]

와 스케일이 엄청나네요....마지막 장면 멋집니다.

[스칸듐]

함장 때문에 내가 더 빡치네 ㅅㅂ ㅡㅡ ;

[HongCha]

아니 이 함장이 감히 코타나를

[49호]

어째 치프와 코타나의 관계가 초반에는 파트너 정도였는데 이제 와서 보니 대인배 오빠와 갈팡질팡하는 여동생 콤비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