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헤일로4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엔딩을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 주의,
그리고 파트4 1분 30초대~40초 대에서 끊킴이 존재합니다.
하루종일 엑박키고 헤일로 플레이,캡쳐,인코딩을 계속 하다보니 도중마다 약간의 끊킴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저 부분에서 바이러스 체크 예약이 시작되서 그 부분은 엄청나게 끊켰네요...
헤일로 4에 대해 소감이라면 꽤 재밌었습니다.
특히 그래픽은 둘째치고 사운드가 좋아져서 특히 어설트 라이플 쏠때 그 뭔가 찰진 맛 때문에 자주 사용했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더빙 또는 번역이랄까... 기존에 알려진 번역과는 다르게 다이드액트-다이댁트 등의 번역이 보였고
더빙에서는 맛칲의 "뭐?"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뭐?
아무튼 이제 멀티나 스파르탄 옵스를 즐겨봐야 겠습니다!
헤일로는 초딩때 친구네서 2멀티만 해보고 그 이후론 멀티 안해봤는데 해봐야겠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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