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때 클로저스 잠깐 해보고 슬비의 마나 압박으로 바로 접었다가
복귀해서 해보는데 레비아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마음에 드네요 뭔가 검은양부터 해야 하는 느낌이 강하게들지만
일단 레비아쪽 스토리부터 다 보고..
지금 신강고까지왔는데 불편한 점.
재료나 소비 템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 되네요 버려도 먹고 퀘스트 깰 때 창 부족하다고하고..(다 늘렸는데도 그래요..)
특히 재료 템들은 이것들이다 어디 쓰이는지 제데로 설명이 안 돼있어서 힘드네요;
스토리 쪽 다시 이야기해보면
홍시영이라는 캐릭터 완전히 취향이네요 성향이나 말투가 딱 저랑 비슷한 생각이랄까..
임무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은 가리지 않아야 하죠 그게 벌처스의 방식이니까!
제가 생각해도 레비아는 너무 착한척해서 괴롭혀주고 싶은 마음이 잔뜩 들고
설정에 대해 너무 숨기는 게 많아서 나중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달까... 어서 피로도 갱신됐으면좋겠네요!!
요약 - 레비아 괴롭혀주고 싶어요!!!! 에잇!
레비아 정식 요원 빨리 주세요 본모습이 궁금합니다(이브처럼 여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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