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가 오버런 해놓고 설렁 설렁 놀리며 귀루 해도...(아 약올라 -_- 저거 잡았어야 되는데;;)
초장부터 얻어 맞는 그레인키를 도와주는 멋진 보살 플레이를 해도..
20 안타로 그까이꺼 가볍게~~
얻어 맞고 대패 해주면 의욕 상실................OTL....................................
역전 당하고 '아직은 괜찮아..1이닝 남았잖아' 라며 의욕을 불태웠던건 아주 잠시..
올라오는 불펜들이 던지기가 무섭게 질러주는 불..난 누군가..여긴 또 어딘가...멘붕 ;;;
플2 때부터 꽤 오랜시간 더쇼를 즐겼지만 이런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물론 20안타를 제가 몰아쳐본적도 없는데 ㅡ_ㅡ;;
난이도는 투/타 홀옵
그동안은 항상 더쇼로 처음 프랜 진행은 화이트 삭스 아니면 토론토 였는데 류현진이 먼지 ;; 다저스로는 처음 프랜 진행해보는것 같네요 ^^
마지막 샷은 cpu 의 실패한 허슬 플레이~ 이런 장면을 보는 것도 더쇼의 재미지요 ^^
그럼 다들 즐쇼!! 하시구요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