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셉사가 시절 많이 신세졌던 계란마뤼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컬셉 게시판인데도 낯은 닉네임 대마왕님이 계셔서 반갑네요
한동안 게임 불감증에다 일까지 바빠서 게임은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우연히 가벼운 마음으로 잡은 컬셉1 익스펜션을
그 자리에 몇시간 동안 플레이 했었네요!!
잊고 있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만난 느낌!?
그 길로 국전으로 달려가 일판 3DS와 컬셉 소프트 구매.
이렇게 다시 컬셉 게시판에 복귀신고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새턴 컬셉1을 시작으로 최신작 3DS 컬셉3DS 까지
함께 나이들어가는 게임!!
그러고 보니 콘솔을 구입한게 거의 다 컬셉 때문이었네요
PS2는 컬셉2 한글화에 참지 못하고 구입!!
XBOX360은 컬셉사가 발매 소식에 바로 구입!!
3DS도 이번에 최신작 때문에 구입!!
참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력과 매력이 공존하는 게임이네요.
잡담이 많았는데 게시판도 많이 죽어있고
늦게 시작한 3DS 컬셉이지만 혹 나중에 온라인에서 뵙게 되면
즐거운 게임 부탁드립니다
그럼 스토리 모드 다 클리어하고
어느정도 카드 모아서 온라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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