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쓰던 크리쳐 활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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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즈 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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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 + |
10 | 30 |   |
- | 후수 : 즉사[전・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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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그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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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0 |
무효화[전] : 사용자는 크리처가 무효화한 통상공격 데미지×G3의 마력을 잃는다 |
이그니즈... 능력치가 개떡이라 참 사용하기 힘든 크리쳐.
이그니즈랑 홀리그레일정도 쓸 수 있는 골드 정도만 남긴 상태에서
적 고레벨 땅에 쳐들어감 ▶ 후수라서 쳐맞아서 -골드가 됨 ▶ 적을 즉사 시킴
그 이후에 즉사 시킨 땅을 되팔아버리면 됨. 못지킬꺼 같으면...
혹은 급히 처리해야 할 땅이 있다면 적당히 쳐들어가서 -골드 만들고 그 땅을 팔아치울수도 있는 방법이기도 함.
다른 크리쳐로도 비슷하게 쓸 수 있으니 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고 알아두시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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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글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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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 |
선제 : 대전 상대의 선제능력을 무효로 한다 |
이거랑 공격력이 무지막지한 크리쳐들이랑 공격력이 높은데 피통이 적어서 골머리를 싸잡는 크리쳐들이랑 같이 사용하면 정말 무섭다.
반사하는 방어구가 있으면 반대로 공격력이 지나치게 높은 크리쳐는 자멸하기도 하지만...
(고레벨땅의 나이트 피엔드, 아레스가 깔린 상태에서는 완소 아이템, 공격력만 높은 익스큐터, 어느정도 라운드가 지났을 때의 관우, 파이어 드레이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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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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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 | 0 | 40 | - |  |
전투중, "티라노사우루스"나 "자이언트 랫"으로 변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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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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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 |
0 | 30 | - | - |
전투중, 대전상대와 같은 크리처로 변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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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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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 | 0 | 30 | - | - |
전투중, 랜덤한 다른 크리처로 변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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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우스 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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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 |
사용 크리처는 랜덤한 다른 크리처로 변신한다 : 아이템 파괴와 훔치기의효과를 받지 않는다 |
변신 크리쳐 + 프로테우스 링 ㅋㅋㅋㅋ
예를 들어서 변신 전 (ㄱ) -> 변신 후 (ㄴ) -> 아이템으로 또 변신 (ㄷ)하면
전투종료후 (ㄴ)으로 변한다 ㅋㅋㅋㅋ 존나 쓸데 없는 팁이지만 이런 것도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자. 정말 쓸모 없는 팁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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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링 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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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 |
ST+20 : 즉사[방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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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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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 |
30 | 30 | - | - |
공격 성공시, 대전 상대를 "스태츄"로 변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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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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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0+ |
30 | 40 | - | |
공격 성공시, 대전 상대를 "스톤 월"로 변화시킨다 |
맞추면 즉사하는 콤보
개인적으로 메두사는 쓰기가 좀 껄그럽고(피통도 작고 거기다 제물카드)...
그나마 애착이 있는 땅속성 코카트리스를 애용했었다. 상대방이 좀 짜증난다 싶은 크리쳐 깔면 무조건 쳐서 돌댕이로 변신시키는 게 꽤 재미있다
(S소질이 다분한 사람한테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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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틱 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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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 20 | 30 | - | - |
전투 종료시, 대전 상대의 ST와 HP를 맞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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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 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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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 |
선제 : 공격 성공시, 대전 상대의 기본ST=0 |
장기님이 열라 좋아하는 콤보! 루나틱과 서큐버스 링.
마찬가지로 즉사 콤보. 루나틱헤어는 방어형 크리쳐 치면 무조건 즉사시킬 수 있으니까...
위의 조합이랑 같이 쓰면 쓸만할지도...?
(하지만 난 코카만 쓰겠지... 범용성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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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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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 |
ST60 : 전투 종료시, 사용 크리처는 파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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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러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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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 |
20 | 20 | - | - |
전투 종료시, 자신의 아이템을 대전 상대에게 주고 사용하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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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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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 |
0 | 10 | - |   |
반사[통상공격] |
활용성이 떨어지는 조합의 하나. 아 그냥 이렇게 쓸 수 있구나 하고 알아두면 좋다
굳이 쓴다면 디코이에 다이너마이트 조합이 좋았던거 같다(디코이는 이래저래 쓰기 편하니까)
크리쳐의 지원효과나 적 크리쳐 기본 ST랑 합쳐져서 한번에 요단강에 보낼수 있었던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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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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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 40 | 40 | - | - |
선제 : 스크롤 강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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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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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20 |
스크롤 공격[ST50] |
가장 쓰기 편한 조합중 하나. 닌자는 선제에다 스크롤 강타. 피통도 ST도 그냥저냥 쓸만하고...
무효화 방어구 위주로 들고왔다면 거의 즉사시킬수 있는 정도이니...
예전 DS시절에 이 조합을 즐겨 사용했던 분이 계셨을 정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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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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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 |
사용 크리처가 파괴될 경우, 사용자는 MHP×G7의 마력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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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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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 | 30 | 40 | - | - |
자신 파괴시 또는 스펠로 파괴되었을 경우, 사용자에게 G200의 마력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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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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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 20 | 50 | - | |
전투종료시, HP-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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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타이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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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 60 | 60 | - | |
사용자가 가진 영지수가 5 이상일 경우, 전투중, ST&HP-30 |
예전엔 땅속성에 홀수였던가? 홀수턴에 -30 피통감소하는 아르마딜로가 있었는데 이번 작에는 안나오는거 같다...
콘포크랑 골든 구즈 조합은 누구나 알고있는 돈뽑기 조합이고
좀비는 참 죽기 좋아서 골든구즈로 골드뽑기도 좋은데다 원호북에서는 피통아이템으로도 쓸수 있는 귀여운 녀석
(하지만 난 원호북이라면 스팀기어나 팔라프레임을 선택하겠어)
번 타이탄은 땅 많이 가졌을때 피통이랑 공격력 감소해서 쳐들어가서 죽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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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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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 |
대상 크리처는 전투중, ST&HP+20 : 카드를 1장 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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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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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 | 30 | 40 | |
- |
전투가 벌어진 영지에 |
내 대학 시절에 썼었던 조합. 참 그립다. 7년? 8년전?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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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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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0 | 20 | 30 | |
- |
방마 : 무효화[ST4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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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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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 |
무효화[ST30 이하] |
크리쳐도 사용하기 편한 크리쳐고, 아이템도 쓰기 좋다. 남은건 북 구성을 얼마나 잘하느냐...
아이템이나 크리쳐 정보는 드림 박님 게시물에서 따왔어용~
조금씩 올려봅니다. DS에서는 있었는데 사라진 카드도 좀 있네요...
내가 좋아하던 심장카드가... 심장 아이템이... 내 심장 돌려줘...
그건 그렇고 체리엇이 다시 북으로 복귀하게 되고, 카드 순환을 빠르게 하는 스펠이 다시 되폭 돌아옴으로써
일타이피! 1턴 2공격이 가능해졌죠. 공격적인 크리쳐를 막깔아서 적이 까는 족족 쳐서 아이템소모, 크리쳐소모를 엄청나게 만들어서...
후반에는 거의 자기 크리쳐만 남고 적은 정말 중요한 땅만 남고 전멸상태로 만드는 전법을 매우 좋아했던 저로써는...
정말 기쁨으로 눈물이 흐를꺼 같습니다... 흑흑...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구 다른 조합도 조금씩 계속 올려보겠슴다.
다른 분들도 리플로 전략 적어주셈~
다음꺼엔 약간 복잡한거도 올려볼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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