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아실 듯한 얘기는 집어치우고...
오프닝. 멋지더군요. 팬텀 등장에 헬 라쓰 였던가? 그 쫄병도 나오고...
...오프닝에서만 우려먹기만 해봐라...
약간의 작붕의 조짐도 보이더군요. 이번 2편은.
에... 또 하고 싶은 말은 스토리가 너무 어정쩡하다는거.
맨날 한 화마다 사건 해결 하고 다니는 건 단테답지 않달까요?
그래도 제 예상엔 트리쉬 나오면 어느정도 본격적인 스토리로 갈 것 같네요. 트리쉬의 설정 자체가 그러니...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등장한 악마는 무슨 디그레이맨을 보는 것 같네요. 촌스러워서 원...
하나 생각난건데 만약 나중에 반전이란답시고 단테 왈. '나도 악마다.' 이러면 왠지 웃길것 같네요.
쓰다보니 완전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ps. 단테는 오토바이 탈 때 데빌게이지가 꽉 차면 니트로 발동하나 보네요...
오프닝. 멋지더군요. 팬텀 등장에 헬 라쓰 였던가? 그 쫄병도 나오고...
...오프닝에서만 우려먹기만 해봐라...
약간의 작붕의 조짐도 보이더군요. 이번 2편은.
에... 또 하고 싶은 말은 스토리가 너무 어정쩡하다는거.
맨날 한 화마다 사건 해결 하고 다니는 건 단테답지 않달까요?
그래도 제 예상엔 트리쉬 나오면 어느정도 본격적인 스토리로 갈 것 같네요. 트리쉬의 설정 자체가 그러니...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등장한 악마는 무슨 디그레이맨을 보는 것 같네요. 촌스러워서 원...
하나 생각난건데 만약 나중에 반전이란답시고 단테 왈. '나도 악마다.' 이러면 왠지 웃길것 같네요.
쓰다보니 완전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ps. 단테는 오토바이 탈 때 데빌게이지가 꽉 차면 니트로 발동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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