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DMC1

[쏘혀]

휴

문댕이 2차꺠고 엔딩보고 엔딩보는데 전율이 확;;

이제 하드모드꺠는데 노말이랑 다르게 보스몹들이 그냥 출현하는경우
ex/고양잌ㅋ

아 이제 산넘어산인데 언제 DMD하고 할지...

빨리 한 5회차정도만 하고 DMCse사야될듯 싶네요

버질하고싶은 마음이 손까지 덜덜덜;;

아 그리고 올해 졸업하시는 분들 졸업축하하시고 댓글로 못올린 생일되신분 축하드립니다

생각나는데 데메게시판을 어연 한지 2개월쨰 되는듯 싶네요

아직 초보인저는 아는지인도 많이 없고 ㅋ

여튼 소감이지만 제 심정도 한번 써봤습니다

이상 주절이었습니다

[호빗군이에요]

데멕1은 진짜루 맛들리면 빠져 나올 수가 없는겁니다~

오기로 DMD 하고나면 또 재밌어서 계~속 하게되고~ 에헤~

[쓰리세븐]

저는 1편이 입맛에 안맞아서 하드만 클리어하고 봉인해버린 -ㅁ-...

그래도 마지막 문두스와 싸울때의 그 긴장감은 아직도 생생하네요~(고작 하드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