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이니까 누설이 있는건 당연.
그나저나 벌써부터 작붕의 조짐이 보이고 있으면 어떡하냐 매드하우스-_-++
1. 오프닝
노래나 가사없이 메인 음악만 그대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말이야 어쩔수 없다 쳐도, 데메크에 일어 노래만큼은 정말
아닐것 같아서 말이죠.
오프닝에서 주요인물은 전부 등장하는군요. 단테는 '남자란 등으로 말하는 법이다'를
온몸으로 말하는중. 근데 레이디의 라이더 슈츠는 빨간색이 꼭 단테에게 물든것
같기도 하고.. 3 에서 특전복장은 흰색이었는데 말이죠.
모리슨과 패티, 넘어가고(야)
헬 러스트 비슷해 보이는 시체들의 산에 서있는 레이디와, 스파다는 어디다
갖다 팔아먹었는지 루체와 옴브라(인지도 확실치 않음)만 들고 있는 트리쉬.
뭘 쏘는지는 못봤습니다.
단테는 드라이브로 보이는 기술을 시전중. 오우, 끝내준다. 거 이펙트 한번
화끈하네. 저건 게임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중 그걸 얻어맞는
악마를 보니, 다름아닌 불거미 팬텀!? 오프닝이 본편에 반영된다면, 보스전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희소식이 될지도.
그나저나 오프닝에서도 리베리온은 입을 꾹 다물고 있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래도 단테가 마인으로 변할때(나온다면) 입을 쫙 벌리지 않을까 합니다.
왜 각성후에도 다물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는 아무래도 좋은건가.
2. 레이디 등장.
개인적으로는 성우분의 목소리톤이 처음에 예상했던 것처럼 북미판 성우와 꽤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약간 톤이 높은감이 있기는 하지만, 별로 이질감이
없는것 같더군요. 오리카사 후미코씨, 합격.(블리치의 루키아나 코드기어스의 샤리)
그나저나 시간대로 치자면 레이디도 벌써 아줌마에 가까운 나이..(다물어)
이번화는 레이디의 등장을 부각시키기 위해 그런건지, 단테가 영 힘이 없게
나왔더군요.
잡담으로 초반에 레이디에게 관광당하는 악마 역에는 SOS 단이 쿈, 그리고 폭주족
리더의 동생 역으로 풀메탈패닉의 사가라 소스케 중사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단역도 주역도 그렇고, 성우진 무지막지하군요.
3. 스토리/악마
이번편 스토리는 무슨 도시전설 같은 분위기가 나더군요. 경주중에 불현듯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라이더. 그를 쫓아 경주를 해서 살아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쩌고..
악마의 경우는, 으흠... 사람에 이어 오토바이로 변신하는 악마라니, 놈은 혹시
트랜스포머?
오프닝의 팬텀이 언젠가 꼭 등장해주길 기대합니다.
5. 단테가 왜 그리 빈털털이인지에 대한 이유가 어느정도 나왔군요. 의뢰를
맡을때마다 저렇게 부셔대면 백만장자가 아니라 억만장자라도 한달안에 파산하는게
당연지사-_-;; 아마 단테가 그렇게 일을 벌려놓으면 레이디가 대신 갚아주고,
(레이디의 아버지인 아캄은 부자였습니다) 그 빚은 자동적으로 레이디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인듯?
이런저런 말들을 늘어놓았지만, 간단히 말해 이번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다음화 예고는 뭔 내용인지 감도 안오는군요..
그건 그렇고 단테는 사무실 간판의 전구좀 갈아야 겠습니다. 아, 돈이 없지-_-;;
그나저나 벌써부터 작붕의 조짐이 보이고 있으면 어떡하냐 매드하우스-_-++
1. 오프닝
노래나 가사없이 메인 음악만 그대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말이야 어쩔수 없다 쳐도, 데메크에 일어 노래만큼은 정말
아닐것 같아서 말이죠.
오프닝에서 주요인물은 전부 등장하는군요. 단테는 '남자란 등으로 말하는 법이다'를
온몸으로 말하는중. 근데 레이디의 라이더 슈츠는 빨간색이 꼭 단테에게 물든것
같기도 하고.. 3 에서 특전복장은 흰색이었는데 말이죠.
모리슨과 패티, 넘어가고(야)
헬 러스트 비슷해 보이는 시체들의 산에 서있는 레이디와, 스파다는 어디다
갖다 팔아먹었는지 루체와 옴브라(인지도 확실치 않음)만 들고 있는 트리쉬.
뭘 쏘는지는 못봤습니다.
단테는 드라이브로 보이는 기술을 시전중. 오우, 끝내준다. 거 이펙트 한번
화끈하네. 저건 게임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중 그걸 얻어맞는
악마를 보니, 다름아닌 불거미 팬텀!? 오프닝이 본편에 반영된다면, 보스전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희소식이 될지도.
그나저나 오프닝에서도 리베리온은 입을 꾹 다물고 있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래도 단테가 마인으로 변할때(나온다면) 입을 쫙 벌리지 않을까 합니다.
왜 각성후에도 다물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는 아무래도 좋은건가.
2. 레이디 등장.
개인적으로는 성우분의 목소리톤이 처음에 예상했던 것처럼 북미판 성우와 꽤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약간 톤이 높은감이 있기는 하지만, 별로 이질감이
없는것 같더군요. 오리카사 후미코씨, 합격.(블리치의 루키아나 코드기어스의 샤리)
그나저나 시간대로 치자면 레이디도 벌써 아줌마에 가까운 나이..(다물어)
이번화는 레이디의 등장을 부각시키기 위해 그런건지, 단테가 영 힘이 없게
나왔더군요.
잡담으로 초반에 레이디에게 관광당하는 악마 역에는 SOS 단이 쿈, 그리고 폭주족
리더의 동생 역으로 풀메탈패닉의 사가라 소스케 중사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단역도 주역도 그렇고, 성우진 무지막지하군요.
3. 스토리/악마
이번편 스토리는 무슨 도시전설 같은 분위기가 나더군요. 경주중에 불현듯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라이더. 그를 쫓아 경주를 해서 살아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쩌고..
악마의 경우는, 으흠... 사람에 이어 오토바이로 변신하는 악마라니, 놈은 혹시
트랜스포머?
오프닝의 팬텀이 언젠가 꼭 등장해주길 기대합니다.
5. 단테가 왜 그리 빈털털이인지에 대한 이유가 어느정도 나왔군요. 의뢰를
맡을때마다 저렇게 부셔대면 백만장자가 아니라 억만장자라도 한달안에 파산하는게
당연지사-_-;; 아마 단테가 그렇게 일을 벌려놓으면 레이디가 대신 갚아주고,
(레이디의 아버지인 아캄은 부자였습니다) 그 빚은 자동적으로 레이디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인듯?
이런저런 말들을 늘어놓았지만, 간단히 말해 이번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다음화 예고는 뭔 내용인지 감도 안오는군요..
그건 그렇고 단테는 사무실 간판의 전구좀 갈아야 겠습니다. 아, 돈이 없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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