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줄거리
복수가 끝난직후 맥스페인은 우든이 뒤를 봐주면서 영웅이 된다. ㅁㅇ수사과에서 다시 경찰로 돌아온 그는
어느날 블라드미르 소유의 공장에서 애니 핀이라는 여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접한다. 애니 핀 살해사건을
맡게 된 맥스 페인. 블라드미르를 찾아가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비비 가그니티가 요즘들어 설쳐대면서
경쟁자들을 살해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집에서 사라졌던 여인 모나 색스를 만난다. 모나 색스는
페인이 살해대상이며 위험에 빠져있다고 한다. 모나 색스또한 페인의 파트너 윈터슨이 상원의원 살해혐의
로 쫓고 있던 터였다. 이때 누군가의 공격으로 모나 색스는 어디론가 도망친다. 페인은 그때 자신이 누군가
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는 아파트에서 도망쳐 모나의 흔적을 쫓는다. 그리하여
버려진 놀이동산에서 모나를 만나게 된다. 모나는 진실을 듣고 싶다면 내통자에게 데려다준다고 한다.
그 내통자는 우든도 있는 이너서클의 소속. 하지만 내통자였던 코코란은 "청소부들"에게 살해당해있었다.
도망칠려고 하지만 결국 윈터슨에게 모나는 체포된다. 맥스페인은 브라보라에 의해 사무직으로 내쫓기게 된다.
이 시점에서 맥스페인은 윈터슨에게 수상한 낌새를 채게된다. 모나와 얘기를 하기로 한 맥스. 모나는
우든이 모든것을 얘기해줄것이라고 하지만 우든은 전화를 받지 않고 모나를 죽이기 위해 청소부들이
경찰서를 공격한다. 모나는 이틈을 타 탈출하고 맥스는 다 모나를 쫓는다. 모나와 만나 사랑을 나누려고 하지만
맥스는 미행당했고 다시 청소부들이 공격한다. 모나와 떨어지게 된 맥스. 맥스는 청소부들의 자취를
쫓아 버려진 건물에 오게 되는데...!!
드디어 시작되는 맥스페인의 전쟁.
적들을 또 썰어줍시다.
맥스, 나 이곳에 왔어요. 당신은 어디에 있죠?
버려진 빌딩, 가장자리에 있고, 윗층으로 향하고 있어.
파괴시켜서 길을 틉니다.
내려가겠습니다.
아 씨♡ 망했다.
시작지점이네요.
상원의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구치소에서 탈출했습니다.
폭발로 인한 사상자는 다행이 없었습니다.
경찰관들의 영웅적인 노력덕택에
경관들과 구류중이던 범인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짐 브라보라 형사에 따르면
모나 색스는 무장을 하였으며 극도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뉴욕경찰에서는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색스와 더불어 그녀의 탈출을 도왔던 형사
맥스 페인에 대한 지명수배령이 내려졌으며
이전에 모나와 연계된 직권남용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다시 매스컴을 타게 되신 페인 횽님의 위엄.
나 유명한 놈이니까 닥쳐줄래 ?
다리꺾인 그대!
물리엔진 때문에 더 불쌍하네요.
도대체 왜 나의 등장도 몰라주시고..!!
도망가는 그대!
꺼져라!
블라드가 말하길 가그니티가 경쟁자들을 제거한다고 말했었다.
왜 청소부들이 블라드의 총포점을 공격했을까?
방에는 무장하기에 충분한 불법화기들로 가득했다.
청소부들이 다 쓸어잡을 기세군요.
일단 다른 곳으로 갑시다.
아니 이제는 청소부가 아닌 중무장한 놈들이 나오네???!
형왔다
형이 왔으면 알아서 비켜야짓!
시체들이 한가득한 곳을 찾게된 페인 횽님.
이곳에는 증거물들이 한가득했습니다.
괜히 경찰 부르자고 했다가 까이는 페인 횽님.
허걱!!!
이봐! 그자가 저기 있다!
그를 죽여! 그를 죽이라구!
그만! 멈춰! 이 방에는 폭발물이 가득하다고! 쏘지마!
얼씨구 카우프만 씨였네요.
이미 총 다 쏴놔서 늦었음
제길! 뛰어! 달아나!
청소부들때문에 한방 제대로 맞은 페인 횽님!
헤드샷을 당해서 머리가 띵해오시는군요.
맥스! 무슨 일이죠?
건물이 폭파하려고 하고 있어!
건물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1탄 레스토랑 건의 재림.
콰앙!
맞아도 우리 횽님께는 치트신이 있어 다치지 않습니다.
이 혼란의 와중에도 개기는 짜슥이 있으니
사망.
야 그냥 도망가
지 알아서 죽네요.
뭐 어쩌다보니
카우프만도 죽네요.
진짜 이게 카우프만인지는 모르겠음.
형님의 수직낙하.
처단.
맥스! 맥스? 무슨 일이죠?
맥스! 맥스! 내 말 들려요?
맥스! 맥스! 대답해봐요! 맥스!
탈출을 시도합니다.
역시 횽님의 행동하나하나는 간지 그 자체.
하지만....!!!
무너지면서...
제대로 헤드샷을 당합니다.
결국 페인 횽님은 정신을 잃게 되는데...
크리티컬 한방 당한 형님.
마지막 히트펀치까지 제대로 날려줍니다.
이번 편은 모나 색스를 플레이합니다.
모나가 친히 나서 페인 횽님을 구원해야 합니다.
적들을 처단하는 모나.
저기도 카우프만이네요. 카우프만은 한둘이 아니었어!
감히 육덕진 모나에게 개기다니!
모나의 사랑을 전수받는 행복한 사내들의
모습입니다.
타타타탕
응? 뒤에 누규?
폼을 잡으시지만
뭐 뒤에는 볼것도 없겠죠?
모나, 미♡ 얘기인것은 알겠지만,
당신이 가서 경찰을 불러줘.
알면서도 그러는군요.
당신이 옳아요. 당신은 미쳤다구요.
전 도망자에요, 맥스. 전 구치소에서 탈출했다고요.
난 그게 아니라-
꺼져버려요 맥스.
하지만 얼마못가 아까도 알다시피 맥스의 안습의
상황을 전해듣는 모나!
맥스가 있는 곳까지 근접해 가야합니다.
엉덩이샷.
사망.
맥스! 맥스? 무슨 일이 생겼어요?
드디어 맥스를 발견했습니다.
치트신의 힘을 빌어 맥스를 구하러 갈 수도 있습니다만
안하는게 낫겠네요.
사태파악을 하고 계시는 모나.
이것은 밤에 있던 나의 첫번째 몰락이 아니었다.
단지 긴 아래로 향하는 전주곡의 시작일 뿐이었다.
적들이 페인 횽님의 위치를 까고 접근하고 계십니다!
맥스! 협력해요.
모나, 당신이 그들을 맡어, 시간을 벌어줘.
난 그녀없인 살아갈 수 없었다.
...;;;
모나의 배신.
페인 횽님 잡으러 오는 색귀들을 싸그리 처단합시다.
정신을 차린 형님.
반격을 시작합니다.
천하의 페인 횽님도 다 잡지 못하기 때문에
모나가 도와줘야 합니다.
다른데를 알아보는 형님.
안돼. 문이 잠겼어.
난 안뜰을 가로질러 옆에 있는 문으로 가봐야 겠어.
날 보호해줘.
적들의 공세.
"맥스. 여기에서는 사격하기에 좋은 곳이 아니에요. 전 건물을 되돌아가서
나은 전망을 알아볼게요."
모나의 도움이 없었으면 나는 죽은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갑자기 처음으로 난 얼마나 오랫동안 알았는지 몰랐지만, 깨달은게 있었다,
난 죽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좋은 전망을 얻은 모나.
다시 적을 스나이핑합니다.
맥스페인을 보호합시다.
절정의 위기!
다시 이동하는 모나.
또다시 문이 잠겼답니다.
다른 길을 알아보겠다는 페인.
모나또한 사이렌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슬슬 짭새들도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과연 그들의 운명은?
-게속-
번역이 즐스러워서 연재때려치고 싶네요.
쓴 본인이 더 민망.
복수가 끝난직후 맥스페인은 우든이 뒤를 봐주면서 영웅이 된다. ㅁㅇ수사과에서 다시 경찰로 돌아온 그는
어느날 블라드미르 소유의 공장에서 애니 핀이라는 여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접한다. 애니 핀 살해사건을
맡게 된 맥스 페인. 블라드미르를 찾아가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비비 가그니티가 요즘들어 설쳐대면서
경쟁자들을 살해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집에서 사라졌던 여인 모나 색스를 만난다. 모나 색스는
페인이 살해대상이며 위험에 빠져있다고 한다. 모나 색스또한 페인의 파트너 윈터슨이 상원의원 살해혐의
로 쫓고 있던 터였다. 이때 누군가의 공격으로 모나 색스는 어디론가 도망친다. 페인은 그때 자신이 누군가
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는 아파트에서 도망쳐 모나의 흔적을 쫓는다. 그리하여
버려진 놀이동산에서 모나를 만나게 된다. 모나는 진실을 듣고 싶다면 내통자에게 데려다준다고 한다.
그 내통자는 우든도 있는 이너서클의 소속. 하지만 내통자였던 코코란은 "청소부들"에게 살해당해있었다.
도망칠려고 하지만 결국 윈터슨에게 모나는 체포된다. 맥스페인은 브라보라에 의해 사무직으로 내쫓기게 된다.
이 시점에서 맥스페인은 윈터슨에게 수상한 낌새를 채게된다. 모나와 얘기를 하기로 한 맥스. 모나는
우든이 모든것을 얘기해줄것이라고 하지만 우든은 전화를 받지 않고 모나를 죽이기 위해 청소부들이
경찰서를 공격한다. 모나는 이틈을 타 탈출하고 맥스는 다 모나를 쫓는다. 모나와 만나 사랑을 나누려고 하지만
맥스는 미행당했고 다시 청소부들이 공격한다. 모나와 떨어지게 된 맥스. 맥스는 청소부들의 자취를
쫓아 버려진 건물에 오게 되는데...!!
드디어 시작되는 맥스페인의 전쟁.
적들을 또 썰어줍시다.
맥스, 나 이곳에 왔어요. 당신은 어디에 있죠?
버려진 빌딩, 가장자리에 있고, 윗층으로 향하고 있어.
파괴시켜서 길을 틉니다.
내려가겠습니다.
아 씨♡ 망했다.
시작지점이네요.
상원의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구치소에서 탈출했습니다.
폭발로 인한 사상자는 다행이 없었습니다.
경찰관들의 영웅적인 노력덕택에
경관들과 구류중이던 범인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짐 브라보라 형사에 따르면
모나 색스는 무장을 하였으며 극도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뉴욕경찰에서는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색스와 더불어 그녀의 탈출을 도왔던 형사
맥스 페인에 대한 지명수배령이 내려졌으며
이전에 모나와 연계된 직권남용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다시 매스컴을 타게 되신 페인 횽님의 위엄.
나 유명한 놈이니까 닥쳐줄래 ?
다리꺾인 그대!
물리엔진 때문에 더 불쌍하네요.
도대체 왜 나의 등장도 몰라주시고..!!
도망가는 그대!
꺼져라!
블라드가 말하길 가그니티가 경쟁자들을 제거한다고 말했었다.
왜 청소부들이 블라드의 총포점을 공격했을까?
방에는 무장하기에 충분한 불법화기들로 가득했다.
청소부들이 다 쓸어잡을 기세군요.
일단 다른 곳으로 갑시다.
아니 이제는 청소부가 아닌 중무장한 놈들이 나오네???!
형왔다
형이 왔으면 알아서 비켜야짓!
시체들이 한가득한 곳을 찾게된 페인 횽님.
이곳에는 증거물들이 한가득했습니다.
괜히 경찰 부르자고 했다가 까이는 페인 횽님.
허걱!!!
이봐! 그자가 저기 있다!
그를 죽여! 그를 죽이라구!
그만! 멈춰! 이 방에는 폭발물이 가득하다고! 쏘지마!
얼씨구 카우프만 씨였네요.
이미 총 다 쏴놔서 늦었음
제길! 뛰어! 달아나!
청소부들때문에 한방 제대로 맞은 페인 횽님!
헤드샷을 당해서 머리가 띵해오시는군요.
맥스! 무슨 일이죠?
건물이 폭파하려고 하고 있어!
건물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1탄 레스토랑 건의 재림.
콰앙!
맞아도 우리 횽님께는 치트신이 있어 다치지 않습니다.
이 혼란의 와중에도 개기는 짜슥이 있으니
사망.
야 그냥 도망가
지 알아서 죽네요.
뭐 어쩌다보니
카우프만도 죽네요.
진짜 이게 카우프만인지는 모르겠음.
형님의 수직낙하.
처단.
맥스! 맥스? 무슨 일이죠?
맥스! 맥스! 내 말 들려요?
맥스! 맥스! 대답해봐요! 맥스!
탈출을 시도합니다.
역시 횽님의 행동하나하나는 간지 그 자체.
하지만....!!!
무너지면서...
제대로 헤드샷을 당합니다.
결국 페인 횽님은 정신을 잃게 되는데...
크리티컬 한방 당한 형님.
마지막 히트펀치까지 제대로 날려줍니다.
이번 편은 모나 색스를 플레이합니다.
모나가 친히 나서 페인 횽님을 구원해야 합니다.
적들을 처단하는 모나.
저기도 카우프만이네요. 카우프만은 한둘이 아니었어!
감히 육덕진 모나에게 개기다니!
모나의 사랑을 전수받는 행복한 사내들의
모습입니다.
타타타탕
응? 뒤에 누규?
폼을 잡으시지만
뭐 뒤에는 볼것도 없겠죠?
모나, 미♡ 얘기인것은 알겠지만,
당신이 가서 경찰을 불러줘.
알면서도 그러는군요.
당신이 옳아요. 당신은 미쳤다구요.
전 도망자에요, 맥스. 전 구치소에서 탈출했다고요.
난 그게 아니라-
꺼져버려요 맥스.
하지만 얼마못가 아까도 알다시피 맥스의 안습의
상황을 전해듣는 모나!
맥스가 있는 곳까지 근접해 가야합니다.
엉덩이샷.
사망.
맥스! 맥스? 무슨 일이 생겼어요?
드디어 맥스를 발견했습니다.
치트신의 힘을 빌어 맥스를 구하러 갈 수도 있습니다만
안하는게 낫겠네요.
사태파악을 하고 계시는 모나.
이것은 밤에 있던 나의 첫번째 몰락이 아니었다.
단지 긴 아래로 향하는 전주곡의 시작일 뿐이었다.
적들이 페인 횽님의 위치를 까고 접근하고 계십니다!
맥스! 협력해요.
모나, 당신이 그들을 맡어, 시간을 벌어줘.
난 그녀없인 살아갈 수 없었다.
...;;;
모나의 배신.
페인 횽님 잡으러 오는 색귀들을 싸그리 처단합시다.
정신을 차린 형님.
반격을 시작합니다.
천하의 페인 횽님도 다 잡지 못하기 때문에
모나가 도와줘야 합니다.
다른데를 알아보는 형님.
안돼. 문이 잠겼어.
난 안뜰을 가로질러 옆에 있는 문으로 가봐야 겠어.
날 보호해줘.
적들의 공세.
"맥스. 여기에서는 사격하기에 좋은 곳이 아니에요. 전 건물을 되돌아가서
나은 전망을 알아볼게요."
모나의 도움이 없었으면 나는 죽은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갑자기 처음으로 난 얼마나 오랫동안 알았는지 몰랐지만, 깨달은게 있었다,
난 죽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좋은 전망을 얻은 모나.
다시 적을 스나이핑합니다.
맥스페인을 보호합시다.
절정의 위기!
다시 이동하는 모나.
또다시 문이 잠겼답니다.
다른 길을 알아보겠다는 페인.
모나또한 사이렌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슬슬 짭새들도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과연 그들의 운명은?
-게속-
번역이 즐스러워서 연재때려치고 싶네요.
쓴 본인이 더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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