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줄거리
복수가 끝난직후 맥스페인은 우든이 뒤를 봐주면서 영웅이 된다. ㅁㅇ수사과에서 다시 경찰로 돌아온 그는
어느날 블라드미르 소유의 공장에서 애니 핀이라는 여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접한다. 애니 핀 살해사건을
맡게 된 맥스 페인. 블라드미르를 찾아가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비비 가그니티가 요즘들어 설쳐대면서
경쟁자들을 살해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집에서 사라졌던 여인 모나 색스를 만난다. 모나 색스는
페인이 살해대상이며 위험에 빠져있다고 한다. 모나 색스또한 페인의 파트너 윈터슨이 상원의원 살해혐의
로 쫓고 있던 터였다. 이때 누군가의 공격으로 모나 색스는 어디론가 도망친다. 페인은 그때 자신이 누군가
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는 아파트에서 도망쳐 모나의 흔적을 쫓는다.
페인 : 난 거리로 나가야 한다.
다시 길을 가는 향하는 형님.
그의 앞길을 막을 자 없다.
모나가 여길 지나갔다, 죽은 청소부들은 그녀가 지나간 흔적이었다.
도와줘! 불이야! 불! 여기서 꺼내줘!
형왔다.
거지 : 축복받으라구. 당신에게 빚을 졌구만.
어이쿠 쌍권총.
"여 깄는 재밌는 게 시작된 곳이지."
달갑진 않아, 나도 일을 했었지, 당신처럼 경찰이었어.
그래. 나도 경찰이었어. 난 결혼생활에 푹 빠져있었지.
시간이 지나고서, 그녀는 내게 일어나는 것들에게 무서워하더군.
난 노력하기를 관뒀고, 그녀는 날 떠나버렸어.
아, 물론, 나는 술독에 빠지기 시작했지. 누구라도 그렇게 되었을거야.
보스는 날 음주때문에 강등시켰어. 그리고는 위장잠입부서에 배치시켰지.
이게 끝이야. 위선자 새♡들이 만든 이 사회구조가 정말 싫어.
깨진 파이프로부터 나오는 가스가 불길을 만들고 있었다.
난 지나갈 수 없었다.
망할 쓰레기들아, 문 열어! 사람이 갇혀있단 말야!
개자♡들이 문을 잠궜어요.
당신 날 구하러 왔어요?
맥스 : 뭐 거의 그렇겠지. 우린 여기서 나가야 해.
창녀 : 아마 3층 창문을 통해서 나갈 수 있을거에요.
만약 당신이 불길만 제거한다면 말이죠.
우리 같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지켜야 해요.
전 바이올렛이에요.
거지 : 바이올렛, 자기야, 넌 당신거야.
창녀 : 꿈깨시지, 술고래야.
거지 : 당신은 날 이곳에서 꺼내줘야 해.
창녀 : 이봐! 난 여기 핸섬한 양반이랑 얘기중이라고.
당신이랑 같이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에요.
말끝마다 시비야, 개자♡아.
어이쿠야 더 왔다고 얘기하는 바이올렛.
처단합니다.
가스밸브는 다용도실에 있었다.
가스를 내려버리면
3층의 불길은 더이상 문제될게 없었다.
적들을 물리치며 다시 앞으로 나가는
페인 횽님. 다시 3층으로 갑시다.
뭐 도움은 안되지만 일단 데려갑니다.
안으로 들어오는 페인 횽님.
흠. 어떻게 해야 되는가?
창녀 : 이봐요, 당신 일은 알아서 하세요, 나중에 내 일은 내가 할테니까.
여기서 당신을 엄호해줄게요.
또다시 등장하는 적들!
아군 두 마리가 엄호해주니 일단
처단합시다.
내려가는 페인 횽님.
드디어 땅에 도착하고
안녕? 난 멕스 페인 횽님이라고 해.
싸그리 전멸시켜버립니다.
레알치트의 힘.
잡은 줄 알았던 검은 밴은 걍 튀어버리는데....
왜 가만히 있는거야?!
왜 가만히 있는거야?!!
일단 상관에게는 비비 가그니티가 배후에 있다고 적당히 구라를 치고
진실을 위해 모나와 연락을 취합니다. 그녀를 만나 진실을 듣고자
합니다.
모나가 사는 곳은 문을 닫은 90년대 티비쇼의 유령의 집이었다.
쇼가 취소된건 그곳에 죽음의 키스가 내려왔기 때문이었다.
흠.. 텔레비전에서 나온 그 쇼네요.
설마 그건 재방송인가?
함정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끼어드는 것에 대해 죄의식이 들었다.
망한곳 같은데 작동은 되고 있네?
!!!
그를 멈춰! 그가 달아난다! 그를 멈춰!
넌 탈출할 수 없어! 우린 널 없애버릴 거야! 어디로든 달아나봐!
정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난 왜 이곳에 부랑자나 길잃은 개들이 자리잡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에게 몰래 다가가는 방법이 있다.
당신은 안좋게 반복되는 것과 같이, 어디에선가 끊어진 메아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당신에게 남겨진 모든것에 대해 바보가 되어버린다.
심지어 당신 머릿속에서 모든것이 나온 것이라도 말이다.
오락이 당신의 삶에 초현실적인 반영일때
당신이 농담에 웃을 수만 있다면 운이 좋은 사람이다.
행운과 난 그렇게 통하는 관계는 아니었다.
아마도 너무 우스꽝스러워 시대에 뒤쳐지는 곳일 것이다.
유령의 집은 하나로 연결된 공포로 채워져 있는 곳이다.
취하거나 빠져나오는 것은 단지 주어진 선택일뿐이다.
당신은 자유의지에 관해 생각해보끔 한다.
우리가 누구인가 하는 이유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일까?
따뜻해지고 있는 배경막 뒤로 들어섰다.
처음 모나를 만났을때, 그녀의 쌍둥이 누나는 살해당했었다.
그땐 갑작스레 침묵에 빠진 또다른 자신과, 광기와 분열과 같은 것을 느꼈다.
우린 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모나의 방문은 잠겨있었다.
노크를 할 수 있었지만,ㄴ 난 과대망상증 환자마냥, 엿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 일을 내가 스스로 선택한 것처럼 말이다.
드디어 들어온 모나의 하우스.
텔레비전에 나오고 있는 것은
번역하기어려워서 걍 생략.
어머나!
보면 안될것을..!!
우린 얘기를 해야돼.
타월좀 가져다줘요.
페이퍼 타올이 요기있네?
그윽하고 느끼한 맥스 페인 횽님의 눈길.
헤벨레하는데...
지금 여기에 있으니,
당신은 내가 옷을 입는 동안 내 등을 볼 수 있을거에요.
-그녀가 나에게 말했던 모든 것은 누군가 우리에게 죽음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취한 행동은 단지 난 여기서 위험한 사람일 뿐이었다.
전작에 알프레드 우든이 속한 비밀조직 이너 써클과 연관이 있다는
모나.
모나가 데려다준 곳에는 이미 적들이 활개를 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요?
영어를 못하는 관계상 문장들이 어렵다보니
대충 때우기도 힘드네요. 베타겜 대사집을 참조하며
하는데 챕터 2 경우부터는 난감합니다.
어찌되었던 오역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
복수가 끝난직후 맥스페인은 우든이 뒤를 봐주면서 영웅이 된다. ㅁㅇ수사과에서 다시 경찰로 돌아온 그는
어느날 블라드미르 소유의 공장에서 애니 핀이라는 여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접한다. 애니 핀 살해사건을
맡게 된 맥스 페인. 블라드미르를 찾아가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고 비비 가그니티가 요즘들어 설쳐대면서
경쟁자들을 살해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집에서 사라졌던 여인 모나 색스를 만난다. 모나 색스는
페인이 살해대상이며 위험에 빠져있다고 한다. 모나 색스또한 페인의 파트너 윈터슨이 상원의원 살해혐의
로 쫓고 있던 터였다. 이때 누군가의 공격으로 모나 색스는 어디론가 도망친다. 페인은 그때 자신이 누군가
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는 아파트에서 도망쳐 모나의 흔적을 쫓는다.
페인 : 난 거리로 나가야 한다.
다시 길을 가는 향하는 형님.
그의 앞길을 막을 자 없다.
모나가 여길 지나갔다, 죽은 청소부들은 그녀가 지나간 흔적이었다.
도와줘! 불이야! 불! 여기서 꺼내줘!
형왔다.
거지 : 축복받으라구. 당신에게 빚을 졌구만.
어이쿠 쌍권총.
"여 깄는 재밌는 게 시작된 곳이지."
달갑진 않아, 나도 일을 했었지, 당신처럼 경찰이었어.
그래. 나도 경찰이었어. 난 결혼생활에 푹 빠져있었지.
시간이 지나고서, 그녀는 내게 일어나는 것들에게 무서워하더군.
난 노력하기를 관뒀고, 그녀는 날 떠나버렸어.
아, 물론, 나는 술독에 빠지기 시작했지. 누구라도 그렇게 되었을거야.
보스는 날 음주때문에 강등시켰어. 그리고는 위장잠입부서에 배치시켰지.
이게 끝이야. 위선자 새♡들이 만든 이 사회구조가 정말 싫어.
깨진 파이프로부터 나오는 가스가 불길을 만들고 있었다.
난 지나갈 수 없었다.
망할 쓰레기들아, 문 열어! 사람이 갇혀있단 말야!
개자♡들이 문을 잠궜어요.
당신 날 구하러 왔어요?
맥스 : 뭐 거의 그렇겠지. 우린 여기서 나가야 해.
창녀 : 아마 3층 창문을 통해서 나갈 수 있을거에요.
만약 당신이 불길만 제거한다면 말이죠.
우리 같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지켜야 해요.
전 바이올렛이에요.
거지 : 바이올렛, 자기야, 넌 당신거야.
창녀 : 꿈깨시지, 술고래야.
거지 : 당신은 날 이곳에서 꺼내줘야 해.
창녀 : 이봐! 난 여기 핸섬한 양반이랑 얘기중이라고.
당신이랑 같이 있어서 그나마 안심이에요.
말끝마다 시비야, 개자♡아.
어이쿠야 더 왔다고 얘기하는 바이올렛.
처단합니다.
가스밸브는 다용도실에 있었다.
가스를 내려버리면
3층의 불길은 더이상 문제될게 없었다.
적들을 물리치며 다시 앞으로 나가는
페인 횽님. 다시 3층으로 갑시다.
뭐 도움은 안되지만 일단 데려갑니다.
안으로 들어오는 페인 횽님.
흠. 어떻게 해야 되는가?
창녀 : 이봐요, 당신 일은 알아서 하세요, 나중에 내 일은 내가 할테니까.
여기서 당신을 엄호해줄게요.
또다시 등장하는 적들!
아군 두 마리가 엄호해주니 일단
처단합시다.
내려가는 페인 횽님.
드디어 땅에 도착하고
안녕? 난 멕스 페인 횽님이라고 해.
싸그리 전멸시켜버립니다.
레알치트의 힘.
잡은 줄 알았던 검은 밴은 걍 튀어버리는데....
왜 가만히 있는거야?!
왜 가만히 있는거야?!!
일단 상관에게는 비비 가그니티가 배후에 있다고 적당히 구라를 치고
진실을 위해 모나와 연락을 취합니다. 그녀를 만나 진실을 듣고자
합니다.
모나가 사는 곳은 문을 닫은 90년대 티비쇼의 유령의 집이었다.
쇼가 취소된건 그곳에 죽음의 키스가 내려왔기 때문이었다.
흠.. 텔레비전에서 나온 그 쇼네요.
설마 그건 재방송인가?
함정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끼어드는 것에 대해 죄의식이 들었다.
망한곳 같은데 작동은 되고 있네?
!!!
그를 멈춰! 그가 달아난다! 그를 멈춰!
넌 탈출할 수 없어! 우린 널 없애버릴 거야! 어디로든 달아나봐!
정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난 왜 이곳에 부랑자나 길잃은 개들이 자리잡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에게 몰래 다가가는 방법이 있다.
당신은 안좋게 반복되는 것과 같이, 어디에선가 끊어진 메아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당신에게 남겨진 모든것에 대해 바보가 되어버린다.
심지어 당신 머릿속에서 모든것이 나온 것이라도 말이다.
오락이 당신의 삶에 초현실적인 반영일때
당신이 농담에 웃을 수만 있다면 운이 좋은 사람이다.
행운과 난 그렇게 통하는 관계는 아니었다.
아마도 너무 우스꽝스러워 시대에 뒤쳐지는 곳일 것이다.
유령의 집은 하나로 연결된 공포로 채워져 있는 곳이다.
취하거나 빠져나오는 것은 단지 주어진 선택일뿐이다.
당신은 자유의지에 관해 생각해보끔 한다.
우리가 누구인가 하는 이유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일까?
따뜻해지고 있는 배경막 뒤로 들어섰다.
처음 모나를 만났을때, 그녀의 쌍둥이 누나는 살해당했었다.
그땐 갑작스레 침묵에 빠진 또다른 자신과, 광기와 분열과 같은 것을 느꼈다.
우린 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모나의 방문은 잠겨있었다.
노크를 할 수 있었지만,ㄴ 난 과대망상증 환자마냥, 엿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 일을 내가 스스로 선택한 것처럼 말이다.
드디어 들어온 모나의 하우스.
텔레비전에 나오고 있는 것은
번역하기어려워서 걍 생략.
어머나!
보면 안될것을..!!
우린 얘기를 해야돼.
타월좀 가져다줘요.
페이퍼 타올이 요기있네?
그윽하고 느끼한 맥스 페인 횽님의 눈길.
헤벨레하는데...
지금 여기에 있으니,
당신은 내가 옷을 입는 동안 내 등을 볼 수 있을거에요.
-그녀가 나에게 말했던 모든 것은 누군가 우리에게 죽음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취한 행동은 단지 난 여기서 위험한 사람일 뿐이었다.
전작에 알프레드 우든이 속한 비밀조직 이너 써클과 연관이 있다는
모나.
모나가 데려다준 곳에는 이미 적들이 활개를 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요?
영어를 못하는 관계상 문장들이 어렵다보니
대충 때우기도 힘드네요. 베타겜 대사집을 참조하며
하는데 챕터 2 경우부터는 난감합니다.
어찌되었던 오역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