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장 : 일본 : 오미 섬
세르반테스는 극동에 있는 나라인 일본으로 넘어갔다.
요괴를 봉인한 신사
▼ 오미(近江)국에 있는 대나무에 둘러싸인 "요괴를 봉인한 신사"
이 신사에 최근 오니가 출몰한다고 하는것 같음.
요괴 모우도타쿠요(猛怒託妖)를 봉인하기 위해 결계가 쳐져 있음.
▼ 사당에는 요기를 봉한 칼이 있다고 한다.
"나와 동종의 요기를 느낀다."
사검 "소울엣지"는 숙주이기도 한 세르반테스에게 그렇게 말하고 그를 요괴를 봉인한 신사에 보냈다.
▼ 요검에 조종되는, 어떤 거구의 남자가 재빨리, 공격해 왔다.
록
나이 : 35세
생일 : 12월 14일
무기 : 크레센트 엑스
유파 : 아류
폭주하는 투사
▼ 고아가 되어, 신대륙을 방랑하다 야생에서 살아나가는법을 몸으로 깨우친자.
그는 이 신사에 들어오고 나서 요기에 몸을 빼앗겼다.
지금 그는 반은 인간, 반은 요괴가 되어 사람을 무차별 습격하는 오니가 되었다.
▼ 요괴 모우도타쿠요(猛怒託妖)에게 힘을 빼앗기기 전에, 적을 링아웃으로 쓰러뜨려라!
(링아웃으로만 이길수 있습니다.)
▼ 검에 조종된자들과의 싸움은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세르반테스와 그의 검이 결국에는 승자가 되었다.
그는 록을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이번에는 사검이 주변의 요기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요기를 흡수당해 힘이 약해진 요도같은건 세르반테스에게는 보통의 "태도(太刀)"에 지나지 않았다.
- 태도(太刀) -
상대가 방어를해도 데미지를 더 입힐수 있다.
"Future Dancin" (TAKI stage) - ORIGNAL VERSION -
"Future Dancin" (TAKI stage) - ARRANGE VERSION -
"A Haunting Wind" (TAKI stage) - KHAN SUPER SESSION -
"A Haunting Wind" (TAKI stage) - KHAN SUPER SESSION (UNC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