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장 : 일본 : 세토나-해(瀨戶內海)
볼도는 태평양을 가로질러 아시아로 향했다.
왜구의 성체
▼ 노토 성, 노토 무라카미와 모리 해(海)의 왜구들의 소유. (수군 이기도 하다)
섬전체가 해적성과 군항으로 둘러싸여 있다. 섬 전체로 하나의 성을 둘러싼 해적성 이면서 군항, 보급, 바다관련등의 역할을 다 한다.
▼ 성내에는 교역으로 모아진 귀중한 무기가 있다고 한다.
▼ 교역선에 숨어들어 이 나라에 들어온 볼도는 야음을 틈타 성에 잠입을 꾀했다.
▼ 무기고에서 나오던중에, 그는 경비병에게 발각되어 버린다.
"기다려라!" 그의 앞에 한 사무라이가 나타났다.
"괴물인가? 이 검으로 확인해보자!"
미츠루기 헤이시로(御劍平四郞)
나이 : 22세
생일 : 6월 8일
무기 : 참철검
유파 : 천부고쇄류
고랑검사(孤狼劍士)
▼ "전국 시대"에 활약하여 훗날 검호로서 이름을 날린 사무라이.
"소울엣지" 탐색을 위해서 해외로의 도항을 생각하는 그는 '배를 넘겨주는 조건'으로서 성의 수비를 맡게 되었다.
▼ 시간내에 적을 쓰러뜨려라!
(시간 제한이....)
▼ 미츠루기는 볼도에게 당해버렸다.
▼ 볼도는 무기고에서 가지고 나온 "길로틴"을 무사히 자신의 수중에 넣었다.
- 길로틴 -
무겁지만, 그 무게를 이용해 굉장한 위력을 낼수있다.
"The Wind and Clouds" (MITSURUGI stage) - ORIGNAL VERSION -
"The Wind and Clouds" (MITSURUGI stage) - ARRANGE VERSION -
"HAGAKURE" (MITSURUGI stage) - KHAN SUPER SESSION -
"HAGAKURE" (MITSURUGI stage) - KHAN SUPER SESSION (UNC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