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와 생사를 함께했던, 애도(愛刀) 열귀환이 지금 깨져버렸다!
상대가 "모우도타쿠요" 만큼의 강적은 아니었음에도 말이다.
▼ 타키의 검이 부러진것을 안 "모우도타쿠요"는 그녀에게 당했던 굴욕을 앙갚음 하기 위해 지하에서 하급요괴를 그녀에게 보낸다.
타키가 손에 든 "소울엣지"를 어떻게든 휘두르자 조그만 요괴는 순식간에 소멸되었다.
"이걸 써볼까!"
▼ 타키는 강한 무기를 손에 넣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녀가 세르반테스 처럼 되지 않으려면, 큰 힘을 통제해야만 했다.
가공에 착수한 타키는, 반년만에 그것을, 그녀의 애검이었던 "열귀환"처럼, 순진한 종으로 바꾸었다.
▼ 오래 지나지 않아, 봉인을 깨버린 "모우도타쿠요"의 완전한 봉인을 부탁하는 일이 들어왔다.
새로이 강력한 무구를 얻은, 타키는 요괴들을 한번에 전부 소멸시킨다!
궁국의 무기를 찾기위한 타키의 모험은 계속된다...
타키는 궁극의 무기, 영도(靈刀)를 찾았다!
- 영도(靈刀) -
모든면에서 굉장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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