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 : 일본 : 세토나-해(瀨戶內海)
타키는 왜구의 성체로 향했다.
왜구의 성체
▼ 노토 성, 노토 무라카미와 모리 해(海)의 왜구들의 소유.
섬전체가 해적성과 군항으로 둘러싸여 있다.
▼ 신사의 "영도(靈刀)"를 탈환하기 위해서 타키는 어제 오니퇴치를 했다고 소문이 난 사무라이, 미츠루기를 쫓아 이 성까지 왔다.
"놈이 틀림 없어!"
성의 경비를 서는 그 사무라이는 타키에게 칼같이 반응한다.
"거기 누구냐? 나와라!"
"네 네셕이 미츠루기 헤이시로(御劍平四郞)! 신사의 칼.돌려달라!"
▼ 타키는 덤벼들었다.
미츠루기 헤이시로(御劍平四郞)
나이 : 22세
생일 : 6월 8일
무기 : 코레후지(是藤)
유파 : 천부고쇄류(天賦古碎流)
고랑검사(孤狼劍士)
▼ 후에 검호로서 이름을 날린 사무라이.
"소울엣지" 탐색을 위해서 해외로의 도항을 계획한 그는. 배를 내어주는것을 조건으로 성의 수비를 맡고 있었다.
▼시간내로 적을 쓰러뜨려라!
부채질.......-_-;
▼ 타키는 미츠루기를 쓰러뜨려 영도(靈刀)를 되찾았다. 그뒤 다른 추격자를 따돌리고 성을 탈출한것 처럼 보인뒤 다시 성에 잠입한 그녀는 비어버린 성내에서 파사의 힘을 가진 보도 "멸귀환"의 탈취에도 성공했다.
▼ 영도(靈刀)를 가지고 다시 신사에 결계를 친 타키, 그녀는 마검의 단서를 찾아 바다를 건넜다.
- 멸귀환 -
강한 무기지만, 기력을 빼았긴다.
"The Wind and Clouds" (MITSURUGI stage) - ORIGNAL VERSION -
"The Wind and Clouds" (MITSURUGI stage) - ARRANGE VERSION -
"HAGAKURE" (MITSURUGI stage) - KHAN SUPER SESSION -
"HAGAKURE" (MITSURUGI stage) - KHAN SUPER SESSION (UNC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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