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에 할 때는 일어도 전혀 몰라서 공략집 보며 하느라 바빴는데,
지금은 일어도 좀 배웠고 다시 하니까 새롭네요 정말~
밀우다랑 알가스 설전할 때의 명대사라던지~
"가축따위에게 신은 없어!" <--(근데 이 대사가 공략집에는 번역이 안되있나보죠? 유명한 대사라서 알고는 있었지만, 예전 플레이할때는 공략집에 없어서 모르고 넘겼던것 같네요.)
만다리아평원에서 람자에게 디리터가
"난 가지지 못한 자야" 말하는 이벤트~
동영상으로 바뀌니 정말 전기가 쫙 흐르네요. 독백처리로 멋지게 만들었군요.
택틱스 오우거의 "나에게 이 손을 더럽히란 말인가?"
파판택의 "가지지 못한 자"
둘다 챕터1 제목이 제일 멋지군요.
마츠노 야스미 스타일이네요~~
역시 마츠노 야스미 겜은 스토리가 정말 다 끝내주네요. FF12도 그래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도중에 빠져서 그런지 영 아니여서 실망했었어요.
아~~ 잼있다 잼있어.
지금은 일어도 좀 배웠고 다시 하니까 새롭네요 정말~
밀우다랑 알가스 설전할 때의 명대사라던지~
"가축따위에게 신은 없어!" <--(근데 이 대사가 공략집에는 번역이 안되있나보죠? 유명한 대사라서 알고는 있었지만, 예전 플레이할때는 공략집에 없어서 모르고 넘겼던것 같네요.)
만다리아평원에서 람자에게 디리터가
"난 가지지 못한 자야" 말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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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택의 "가지지 못한 자"
둘다 챕터1 제목이 제일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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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츠노 야스미 겜은 스토리가 정말 다 끝내주네요. FF12도 그래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도중에 빠져서 그런지 영 아니여서 실망했었어요.
아~~ 잼있다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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