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걸렸네요. (이번이 처음으로 엔딩 본 것)
예상으론 50시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올란두 들어옴과 동시에 노가다가 별의미가 없는 짓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레벨노가다에만 10~12시간을 했을 걸로 예상됩니다.
노가다 없이 일자진행은 올란두 있어도 불가능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올란두 사기라고들 말 많은데...완전 말도 안되는 캐릭터까지는 아닌 듯)
제 개인적으로는 ps의 최고 그래픽으로 생각됩니다.
어설픈 3d를 보여주느니 ps로 2d와 3d를 적절히 섞어 한정된 그래픽 안에서
최대의 화면빨을 보여주는게 참 맘에 듭니다.
특히 여러 화면 효과들.. 성석으로 악마로 변신할때나 소환시의 모습등은
정말 지금봐도 감탄이 나올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2d의 오막조막한 sd캐릭터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잔인한 연출이나
시중일관 진지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라인등이 게임에 깊이를 더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픽, 게임성, 스토리 이 3가지가 다 밸런스있게 잘 섞인 것 같더군요.
아무튼 생각보다는 엔딩을 빨리 보게 되었고요(이제 접을 생각입니다)
노가다에 관해서..
처음접하는 분들께 조언차 말씀드리자면
이 게임은 레벨개념이 레벨이 높을 수록 다음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많아야 하는게 아닙니다. 레벨 2가 3으로 되건 레벨 98이 99가 되건
똑같이 필요한 경험치는 100exp입니다.
아시다시피 아무 행동이나 하면(이동제외) 10전후의 exp를 얻죠.
즉, 10번 행동을 하면 레벨이 1오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충 1000번 하면 만땅레벨.
jp는 초반에는 10씩 오르다가 레벨이 오르면 자기 레벨과 비슷하게 오릅니다.
(자기레벨이 30이면 30오름)
제 경우에 레벨 노가다 한 방법은...
무조건 만다리아 평원에서만 했습니다.
이곳이 쉬운 몬스터가 나오는데다 평지가 많아서 싸울때 좀 더 부담이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 챠크라를 쓸 수 있는 몽크 한명.
그리고 나머지 4명은 일반적인 잡들로 합니다. (한명은 아이템 어빌 장착)
그래서 평지에 적 한명만 남겨두고 고저차 다들 똑같은 곳에 서서 몽크 둘러싼 후
(고저차가 똑같아야 몽크의 캬트라가 발휘됩니다)
그냥 일반적인 때리기로 몽크만 때립니다. (시간 아끼기 위해)
그런데 아마 이렇게 되면 몽크 체력이 0이 될 수도 있으니 나머지 한명이
아이템으로 회복을 해주고 후에 몽크차례가 되면 챠크라로 회복을 합니다.
특별히 돌던지기 같은것보다 때리기로 빨리빨리 진행하니 시간이 많이 단축되더군요.
이렇게 해서 산술사로 jp노가다시는 산술사는 한번 공격안하고 무기로만 때리고
마스터 해버렸습니다. 대충 2시간노가다 해도 거의 잡레벨8에 가깝게
되더군요. jp가 대략 2000정도 모인걸로 기억.
직업은 깨는걸 목적이시라면 파티구성원중 3명은 몽크나 사무라이, 나머지 2명은
시마도사로 하시기 바라고 사실 제경우는 올란두보다 산술사 홀리가
더 사기였습니다. 이상하게 홀리가 버그인지 플레어보다 2배?가까이 더 데미지
나오더군요.
물리공격 캐릭터에게 카운터와 이도류는 필수고 백마도사 흑마도사는 딴거 다 필요
없고 홀리나 플레어만 얻으면 끝입니다. 다른거 얻지 마시길.
(얻으면 바로 딴 잡 올려서 산술사로 체인지 하시면 됨)
예상으론 50시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올란두 들어옴과 동시에 노가다가 별의미가 없는 짓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레벨노가다에만 10~12시간을 했을 걸로 예상됩니다.
노가다 없이 일자진행은 올란두 있어도 불가능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올란두 사기라고들 말 많은데...완전 말도 안되는 캐릭터까지는 아닌 듯)
제 개인적으로는 ps의 최고 그래픽으로 생각됩니다.
어설픈 3d를 보여주느니 ps로 2d와 3d를 적절히 섞어 한정된 그래픽 안에서
최대의 화면빨을 보여주는게 참 맘에 듭니다.
특히 여러 화면 효과들.. 성석으로 악마로 변신할때나 소환시의 모습등은
정말 지금봐도 감탄이 나올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2d의 오막조막한 sd캐릭터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잔인한 연출이나
시중일관 진지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라인등이 게임에 깊이를 더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픽, 게임성, 스토리 이 3가지가 다 밸런스있게 잘 섞인 것 같더군요.
아무튼 생각보다는 엔딩을 빨리 보게 되었고요(이제 접을 생각입니다)
노가다에 관해서..
처음접하는 분들께 조언차 말씀드리자면
이 게임은 레벨개념이 레벨이 높을 수록 다음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많아야 하는게 아닙니다. 레벨 2가 3으로 되건 레벨 98이 99가 되건
똑같이 필요한 경험치는 100exp입니다.
아시다시피 아무 행동이나 하면(이동제외) 10전후의 exp를 얻죠.
즉, 10번 행동을 하면 레벨이 1오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충 1000번 하면 만땅레벨.
jp는 초반에는 10씩 오르다가 레벨이 오르면 자기 레벨과 비슷하게 오릅니다.
(자기레벨이 30이면 30오름)
제 경우에 레벨 노가다 한 방법은...
무조건 만다리아 평원에서만 했습니다.
이곳이 쉬운 몬스터가 나오는데다 평지가 많아서 싸울때 좀 더 부담이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 챠크라를 쓸 수 있는 몽크 한명.
그리고 나머지 4명은 일반적인 잡들로 합니다. (한명은 아이템 어빌 장착)
그래서 평지에 적 한명만 남겨두고 고저차 다들 똑같은 곳에 서서 몽크 둘러싼 후
(고저차가 똑같아야 몽크의 캬트라가 발휘됩니다)
그냥 일반적인 때리기로 몽크만 때립니다. (시간 아끼기 위해)
그런데 아마 이렇게 되면 몽크 체력이 0이 될 수도 있으니 나머지 한명이
아이템으로 회복을 해주고 후에 몽크차례가 되면 챠크라로 회복을 합니다.
특별히 돌던지기 같은것보다 때리기로 빨리빨리 진행하니 시간이 많이 단축되더군요.
이렇게 해서 산술사로 jp노가다시는 산술사는 한번 공격안하고 무기로만 때리고
마스터 해버렸습니다. 대충 2시간노가다 해도 거의 잡레벨8에 가깝게
되더군요. jp가 대략 2000정도 모인걸로 기억.
직업은 깨는걸 목적이시라면 파티구성원중 3명은 몽크나 사무라이, 나머지 2명은
시마도사로 하시기 바라고 사실 제경우는 올란두보다 산술사 홀리가
더 사기였습니다. 이상하게 홀리가 버그인지 플레어보다 2배?가까이 더 데미지
나오더군요.
물리공격 캐릭터에게 카운터와 이도류는 필수고 백마도사 흑마도사는 딴거 다 필요
없고 홀리나 플레어만 얻으면 끝입니다. 다른거 얻지 마시길.
(얻으면 바로 딴 잡 올려서 산술사로 체인지 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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