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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the beginning story of DMC: Phrase 1 -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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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285 |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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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재미있어지는군요 이번편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0.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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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10.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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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10.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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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엔쵸라는 캐릭터를 처음 접했을때의 이미지가 베요네타에서 나온 엔쵸라는 캐릭터랑 딱 일치가 되어서 혼자 킬킬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원령님 소설 게시물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 어느 카테고리에 어떻게 붙여넣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 =_=
10.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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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동일 인물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소설은 데메크 1편을 바탕으로 만든 거고, 그렇다면 소설의 감수를 맡은 건 베요네타의 감독이기도 한 카미야 히데키일 테니까요.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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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차기 .... 그래서 킹오파의 김갑환 기술도 그냥 내려차기로 들렸던건가 .. ㅡ,.ㅡ;;;;;;;;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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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시체건 뭐건, 울며 용서를 빌게 만들어주지." 처참한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쿨한 미소가, 토니의 얼굴에 떠올랐다. "그래, 설령 상대가 악마건 뭐건, 말이지." --------------------------------------------------------------------------- 데빌 메이 크라이의 유래를 짚어주는 친절한 소설이로군요 ㅋㅋㅋ 전 이부분에서 애니판의 BGM 이 스타트 되더군요 .. 그러고보면 애니판 음악은 참 좋았는데 ... -ㅅ-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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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단테는 시체건 악마한테건 자비는 없군요 ㅋㅋ 업데이트 내용 잘 읽었습니다!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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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건 뭐건, 악마건 뭐건... 중복이 되서 약간 수정했습니다. 역시 글을 쓰건, 번역을 하건 탈고는 필요한 거군요. 귀찮아서 안하지만...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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