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4에도 설명이 나왔지만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레이스인 "배더스트 1000(km?)"라는 레이스에 대한 동영상을 봤습니다.
GT5가 출시되면 이 코스도 꼭 집어 넣어줬으면 싶더군요. ^^;
산을 빙돌아 구성된 서킷이라 서킷이라기 보다는 힐 클라임과 다운힐의 조합인데...코스 레이아웃을 보니 좌절스럽습니다.
까마득하게 오르막이다가 갑자기 급코너와 함께 쭉 떨어지는 내리막은 라구나세카의 코크 스크류에 뒤지지 않는(배더스트쪽이 훨씬 고속 급강하 코스인듯...)...게다가 대부분의 코스에서 안전지대 없이 연석이 끝나면 바로 콘크리트 벽...;;;
난이도 면에서 대단해 보입니다, 이런 난코스에서 내구 레이스급의 시합을 한다니 나름대로 독특한 매력이 있더군요.
덕분에 삘 받아서 GT4에서 거들떠도 보지않던 FPV에서 타이푼F6까지 구입해 이런 저런 코스를 달려보고 있습니다. 차량 느낌은.......음, 이런거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성능 자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자극하는 재미가 좀 없군요. -_-;;
하여간 배더스트 서킷도 꽤 매력있어 보입니다. 경치도 멋지고...
GT5가 출시되면 이 코스도 꼭 집어 넣어줬으면 싶더군요. ^^;
산을 빙돌아 구성된 서킷이라 서킷이라기 보다는 힐 클라임과 다운힐의 조합인데...코스 레이아웃을 보니 좌절스럽습니다.
까마득하게 오르막이다가 갑자기 급코너와 함께 쭉 떨어지는 내리막은 라구나세카의 코크 스크류에 뒤지지 않는(배더스트쪽이 훨씬 고속 급강하 코스인듯...)...게다가 대부분의 코스에서 안전지대 없이 연석이 끝나면 바로 콘크리트 벽...;;;
난이도 면에서 대단해 보입니다, 이런 난코스에서 내구 레이스급의 시합을 한다니 나름대로 독특한 매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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