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일요일 특근이군요.. ;;;
애초에 주5일 근무제 회사도 아닌데다가..
퇴근시간 이후의 잔업까지 1~2시간을 더하면서..
일요일도 특근을 하게 되는군요..
그것도 2주 연속.. ;;;
3월 27일 부터 4월 15일 까지... 보름 넘는 기간동안..
하루도 쉬는 날이 없게 되는 것이네요.. ㅠ_ㅠ;;
뭐.. 모릅니다.. 4월 16일 까지 특근을 하게되면..
대략 한달동안 하루도 쉬는날 없이...
그것도 야간근무까지 하면서.. 일하게 되겠네요.. ;;;
아.. 미치겄슴다.. ㅠ_ㅠ;;
안그래도 CTTA때문에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은 데다가..
일의 절반이 육체적으로 혹사당하는 일인데..
(한덩어리당 3~5, 혹은 10키로의 철판 수백개를 손으로 까대기.. ;;;)
에혀.. 이리 피곤한데도..
5톤 운전하면서 사고한번 안나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이럴때 실수로 중앙선 넘어서 마주오던 덤프트럭과 정면충돌 해서
콱 죽어버리는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텐데... 에혀.. ;;
아무튼.. 제가 살아 있는 동안은.. CTTA를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ㅠ_ㅠ;;
애초에 주5일 근무제 회사도 아닌데다가..
퇴근시간 이후의 잔업까지 1~2시간을 더하면서..
일요일도 특근을 하게 되는군요..
그것도 2주 연속.. ;;;
3월 27일 부터 4월 15일 까지... 보름 넘는 기간동안..
하루도 쉬는 날이 없게 되는 것이네요.. ㅠ_ㅠ;;
뭐.. 모릅니다.. 4월 16일 까지 특근을 하게되면..
대략 한달동안 하루도 쉬는날 없이...
그것도 야간근무까지 하면서.. 일하게 되겠네요.. ;;;
아.. 미치겄슴다.. ㅠ_ㅠ;;
안그래도 CTTA때문에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은 데다가..
일의 절반이 육체적으로 혹사당하는 일인데..
(한덩어리당 3~5, 혹은 10키로의 철판 수백개를 손으로 까대기.. ;;;)
에혀.. 이리 피곤한데도..
5톤 운전하면서 사고한번 안나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이럴때 실수로 중앙선 넘어서 마주오던 덤프트럭과 정면충돌 해서
콱 죽어버리는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텐데... 에혀.. ;;
아무튼.. 제가 살아 있는 동안은.. CTTA를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