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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이얼 쿵후 (Yie Ar KUNG~FU) 재믹스 & 패미콤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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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728 | 댓글수 15


#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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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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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76.175.***.***

앗!? 이것은 추억의 이얼 쿵후!! 옛추억이 되살아 나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어릴적 너무나 즐겼었던 게임입니다~ 물론 북미판 닌텐도로 말이죠~^^ 추천 한조각 날립니다!!!
22.10.25 09:05

(IP보기클릭)126.99.***.***

PC엔진 가꾸싶다~
안녕하세요~! 가꾸싶다 님~ ^ㅡ^ 흐흐.. 추억의 이얼 쿵후 게임입니다. ㅡ.ㅡㅋ 저 역시 어린 시절에 혼자서, 그리고 동생과 너무나 재밌게 즐겼던.. 추억 참 많이 담겨있는 멋진 게임입니다. ^^ 항상 게시물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 22.10.26 00:38 | |

(IP보기클릭)210.105.***.***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제가 어릴 때, 그때도 이미 비디오 게임에 관한 만화가 있었습니다. 만화 내용중 이얼 쿵후 게임과 관련된 부분에서 주인공이 삼각 점프 발차기를 보고 필살기라며 놀라워 하던 내용의 만화가 생각나네요 ㅋㅋ
22.10.25 09:24

(IP보기클릭)126.99.***.***

캡틴 퓨쳐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캡틴 퓨쳐 님~ ^ㅡ^ 흐흐.. 어린 시절에도 그랬지만... 벽차고 날아서(삼각 점프 발차기) 헤드샷을 작렬시키면~ 지금도 기분이 꽤 삼삼하네요. ㅡ.ㅡㅋ | 22.10.26 00:39 | |

(IP보기클릭)211.234.***.***

이얼 쿵후 ㅎㅎ 패미컴 오리지널이 아닌 호환기로 짝퉁(;)합본팩으로 즐긴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한국에서 예전에 저 BGM을 이용해 힙합 노래도 발표한 그룹이 있었는데(;)저작권 허가는 안받았겠죠^^;; 오늘도 잘봤습니다 ^^
22.10.25 10:44

(IP보기클릭)126.99.***.***

poiuytqwe2222
안녕하세요~ poiuytqwe2222 님~ ^ㅡ^ 항상 게시물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오오.. 패미컴 판으로 즐기셨던 추억 가지고 계시군요. ^^ 흐흐.. 저도 어린 시절에 동네 아이들 집에 놀러가서, 패미콤 호환기와 합팩을 같이 즐기던 옛날이 떠오릅니다. ^ㅡ^ | 22.10.26 00:43 | |

(IP보기클릭)106.244.***.***

스파2이전에 제일 유명한 대전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에 쿵푸의 참맛을 알려주었던~ㅎㅎ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 당시 웬만한 히트 게임은 전부 코나미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22.10.25 14:00

(IP보기클릭)126.99.***.***

Blu-ray
안녕하세요~ Blu-ray 님~ ^ㅡ^ 어렸을 적에 쿵푸의 참맛을 알려주었던~ㅎㅎ : 크흐흐~ ㅡ.ㅡb 그리고 말씀대로, 무척 재밌고 멋진 게임들(히트 게임)은 대부분 코나미의 것이었지요. ..지금은 왜.. ㅡ.ㅜ | 22.10.26 00:4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6.9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청담동 앨리스
안녕하세요~ 청담동 앨리스 님~ ^ㅡ^ 흐흐..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린 시절.. 천원의 위력은 정말 대단했었네요. ^^; 동생과 함께, 오락실 가서 신나게 놀고~ (으슥한 곳 깡패 조심.. ㅡ.ㅜ) 길거리의 포장마차 떡볶이를 주인 할머니가 2,300원에도 많이 주셔서 배부르게 먹고.. 쌍쌍바(당시 100원 ㅋ)사서 반으로 쪼개어 동생과 나눠 먹고.. ^^ 1000원을 가지고 있으면 든든했고, 5천원이나 만원 지폐를 보고 갖게 되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ㅡ^a 가끔씩은.. 그 시절이 살짝 그리워집니다. 항상 게시물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__) | 22.10.26 00:54 | |

(IP보기클릭)67.169.***.***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 대해 기억 남은 점 중 하나는 이후 스파2를 비롯한 여러 격투게임에서도 종종 보게되는 플레이어와 상대의 체력과 KO가 표시된 체력 게이지입니다. 어릴적에 했을 당시에 날라차기 하는 법도 몰랐고, 매번 스테이지3에서 막혔던 기억이 생생해요.
22.10.26 22:51

(IP보기클릭)126.99.***.***

srm81r
안녕하세요~ srm81r 님~ ^ㅡ^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어린 시절에 짝퉁 재믹스팩으로 그리고 컨트롤러(스틱)를 마구 눌러가며 즐기다보니.. 날라차기 및 기술 이것저것 쓰며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 22.10.29 03:25 | |

(IP보기클릭)222.105.***.***

MSX 패키지는 처음보내요. 80년대 중반쯤 한때 별안간 오락실 규제때문인지 모든 오락실게임기가 사라지고 이상하게 키보드달린 오락기가 깔렸던 때가 있었죠. 컴퓨터가 뭔지도 모르고 영어도 모르던 국딩시절 정말 어렵게 느껴저 한동안 오락실을 안갔었었죠.... 실제로 오락실에 사람들도 많이 줄었었고.... 여튼 그때 MSX로고 와 삼보컴퓨터 로고도 이때 처음보았고 이게임도 그때 봤었네요. 양배추인형, 요술나무, 시소, 왕가의계곡, 쿵후ㅎㅎ 재미는 있었지만 만족은 못했었네요. 어린나이에^^ 게임들이 기존 오락실게임에 비하면 많이 부족했지만 오락실 게임들이 죄다 사라지니 대안이없어 결국 학교끝나고 다시 오락실로 직행했었던 슬픈기억이...
22.10.27 15:30

(IP보기클릭)126.99.***.***

말린짱구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린짱구 님~ ^ㅡ^ 아.. 말씀하신 양배추인형, 요술나무, 시소, 왕가의계곡.. ㅡ.ㅜ 저도 어린 시절에 구경해보고 재밌게 즐기기도 했던,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 오락실도 참 많이 다녔고.. 여하튼 재밌고 즐거웠던 추억 덕분에~ 아직도 옛날 아케이드 게임들 꽤 좋아합니다. ^^ | 22.10.29 03:28 | |

(IP보기클릭)106.240.***.***

아케이드판 진짜 좋아했는데 나중에 성인이 되고서도 한참이 지난 후에야 패미컴과 MSX판이 저 게임을 기반으로 한 걸 알고 놀랐었죠 ㅎㅎㅎ
22.10.28 19:06

(IP보기클릭)126.99.***.***

누구게111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게111 님~ ^ㅡ^ 오오.. 아케이드판에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시군요! 저는 아케이드판은 어린 시절에 한 번도 구경 못해봐서~ ^^; 아직도 "이얼 쿵후"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임은 MSX판입니다. ㅡ.ㅡㅋ | 22.10.29 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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